
2️⃣ 이번 주 목실감을 작성하면서 느낀점과 더불어 한 주 스스로 어떻게 지냈는지 간단한 회고를 적어보아요 :)
작년 1호기로 인해 루틴이 많이 무너진 상태에서 쉽게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는 루틴 되찾기였는데 벌써 연속 37일차로 목실감 루틴을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핸드폰 업로드로 바뀌면서 좀 더 업로드가 편이해져 꾸준히 할 수 있던 것도 있고, 신년 다짐이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다만, 독서루틴은 아직 0%로 시작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꺼번에 여러 개를 루틴으로 만드려고 하기보다 하나씩 누적해 나아가겠습니다. 완벽주의 보다는 완료주의로 조금씩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제 인생에서 첫 지방 임장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마음속의 거부감과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조원 분들과 루트를 짜보고 기차표를 예매하다 보니 살짝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거부했는데 설레는 제가 순간 변태인 줄 알았습니다 …ㅋ… (역시 함께의 힘은 크다는 걸 또 다시 느꼈습니다 ㅠ_ㅠ)
대전은 비교적 이동 거리가 적어서 금방 도착했지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서,,, 체력 분배를 잘 해야겠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SRT 바로 옆 자리에 제가 강의 듣는 모습을 보고 월부인인 걸 알아봐 주신 동료분과 함께 가게 되어 더욱 기억에 남는 첫 임장이었습니다.
기차로 이동한 동료 분들께서 기차 안에서 임보 쓰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보였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더 이상 지방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뾰족하게 옥석을 가려내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눈과 바람이 휘몰아치는 궃은 날씨에도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정말 혼자였으면 절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강의 한 자 한 자 꼭꼭 씹어 삼키며 지방 인사이트를 키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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