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왕으로 선발되어 강사와의 임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강사와의 임장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것이 목표가 되어 책을 더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 결과 한 달에 26권을 읽게 되었고 독서에 대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이 질적 독서까지 이어지려면 삶에의 적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고 앞으로 채워나가려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한 것은 명상, 운동, 독서, 글쓰기였습니다. 이를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진짜를 찾는 것! 본질을 찾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참 어렵습니다.
제가 멘토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건 전 아직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손해보지 않고 투자생활을 이어가려는 태도였습니다. 내가 어떤 투자자가 되고싶은지 명확해지면 세금을 더 많이 지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 것이고 세금을 내는 것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물건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제대로 임보도 써본 적이 없는데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 먼 미래의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멘토님과의 문답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화할 수 있었고 그것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깨닫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임장을 했던 40분이라는 시간을 임장지에 대해 묻고 분임하는 방법을 배우고 혼자 전주 임장중이니 유의사항을 나누고 분명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을텐데 제가 너무 조급한 나머지 그 시간들을 흘러보낸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그럼에도 멘토님이 해주신 이야기들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모든 조원분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답변해주셨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열정 넘치는 조원분들의 모습에서 또 한 번 자극을 받았습니다.
성장에 목말라하고 멘토님 말씀을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는 조원분들의 모습에서 나는 이렇게 간절했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나에게 투자의 시간을 허락한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고마움을 느끼며 간절하게 투자생활을 이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라 긍정적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따라갈게요!
부율/찌야유나맘/시그니쳐/물방울33/할수있집/정예부/햄토햄토 님 잊지 않을게요!
자주 만나요
열반스쿨 중급반 48기 다독왕 1조
댓글
옛날부동산, 아니 낭만부동산님 독서도 임장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올해도 독서루틴 꼭 이어나가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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