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요즘 시장 분위기를 보면 마음이 괜히 바빠집니다.

가격이 오르고, 거래 소식이 들리고,
주변에서 “지금 안 사면 늦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들릴수록
이상하게 마음이 급해집니다.
마치 지금 가만히 있으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저 역시 그랬고,
그래서 더 빨리 결정하려 했고,
더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제게 필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원칙과 기준이었습니다.
오늘은 과거 상승장 시기,
조급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으로
제대로된 공부를 통해
더 좋은 자산을 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대구에서 자라고,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몸 하나 누일 작은 자취방을 구했습니다.
2017년, 자취방 바로 옆 아파트 가격이
자고 일어나면 1억씩 오르던 시기였고,
그 장면을 매일같이 지켜보며 마음이 참 어려웠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내 명의의 자산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조급함 속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청약을 선택했습니다.
입지도 몰랐고, 임장도 가지 않았고, 임보도 쓰지 않은 채
당첨 자체를 목표로
경기도 외곽의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모든 선택이 맞아 보였지만,
하락장을 맞이하자
그 자산의 가치를 설명할 수 없었던
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상승장은 실력을 가려주지 않지만,
하락장은 기준 없는 선택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것을요.

그래서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그 계기로 월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고,
지역을 비교하며 한 걸음씩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집 몇 채가 아니라,
전국 곳곳에 앞마당이라는 무형의 자산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이 조용할 때 차곡차곡 쌓아둔 이 앞마당들이,
오히려 시장이 움직일 때
저를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주었습니다.

요즘처럼 시장이 오를수록
달콤한 선택지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럴수록 ‘이게 기회일까?’보다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 물건을 왜 사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되어 있으면 나의 선택이 명확해지만,
공부가 부족하면 용기로 착각한 조급함이 앞서게 됩니다.
만 4년동안의 부동산 공부를 거쳐오며
지금은 분명히 확신합니다.
시간, 돈, 노력.
이 세 가지만 방향을 틀리지 않고 꾸준히 쌓아간다면
결국 부자는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시장이 오를수록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만이
상승장도, 하락장도
모두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조급함 대신 기준을,
속도 대신 방향을 선택하며
‘제대로 공부하는 선택’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