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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 리초미

26.01.13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 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은 경제,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 분야와 관련하여 2026년 주목해야 할 흐름과 전망을 담고 있었다. 모든 분야가 미래 전망을 담고 있어 흥미로운 내용이었지만 역시 부동산 파트를 가장 정독하게 되었다. 그런데 저자는 2025년 매매시장과 전세시장에서 나타난 현상을 해석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균형점을 찾아가며 성숙해지고 있다’는 표현으로 정리한 것이 조금 의아한 부분이었다.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현실적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이 나타났다는 부분은 동의하기 어려웠고, 그동안 인위적으로 억제되었던 전세가격이 시장 균형가격으로 상향 수렴되면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 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선배 투자자들과 이야기 해보고 싶은 부분이다.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을 흔들 3가지 파도

  1.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얼죽신)
  2. 전세 시장의 구조적 붕괴(2026년 전세가 사실상 소멸? - 165p, 전통적 갭 투자, 사실상 종말? - 223p)
  3. 정책 대전환: 재건축 및 재개발 규제 완화, 금리 인하 기조 등으로 활력 but 대출 규제 유지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 하나의 통화나 자산군에 올인하는 투자를 피한다.
  •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 점검)
  •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 입지, 공급, 연식, 교통망, 수요의 질적 변화

 

 

✅ 나에게 적용할 점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유동성의 시대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되, 그 과정에서 무리한 예측보다는 꾸준한 학습과 리스크 대비를 우선해야 한다. 예측할 수 없거나 대비가 어려운 위험(danger)은 결국 나 자신의 역량과 태도, 그리고 시간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2호기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나의 강점을 명확히 하며, 장기적으로 내 능력을 축적하는 데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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