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호입니다 :-)
1년 만에 듣는 월부학교입니다!
이번 학기의 첫 강의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매수, 매도, 보유와 관련하여 멘토님의 경험들을 풀어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멘토님처럼 복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하지 못한 단지가 있었는지, 투자한 단지들보다 더 좋은 단지들은 있었는지를 분석하면서 시장을 더 깊이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취득세를 기본세율로 매수할 수 있는 주택수 보유수가 꽉 찼기 때문에 추가 세율이 적용이되는데요.
앞으로 투자를 할 때, 이러한 비용을 추가로 검토하면서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려야합니다.
멘토님께서는 10년차 일 때도 이러한 비용 등을 고민하다 결정을 못한 사례를 설명해주셨는데, 바로 앞의 손해를 미래의 확정되지 않은 수익과 비교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연차가 쌓여도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는 이성적인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투자한 물건이 바로 오를지 안오를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장기적인 시계열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본다면, 가격이 왜곡되는 순간 (가치가 다른 물건의 가격이 같아지는 순간)이 기회임을 알아차리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투자에 대한 타이밍 잡기는 정말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요. 어느 시점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지는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과거의 흐름에 따라 의사결정을 할 수는 있으나, 과거가 그대로 반복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지역에 대한 가치를 잘 알고 가격과 비교하여 투자를 할 수 있다면 투자를 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1강에서 투자자의 자세를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투자자가 되는 것이 제가 지향해야하는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