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강][지투실 27기 8조 익힘의 정도가 으뜸이라, 생존할 조 네건] 으뜸 튜터님과 함께한 " 나만의 방법을 찾기 "

26.01.13

안녕하세요

끝까지 살아남을 투자자 네건입니다.

 

 

어제는 바로바로 실전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튜터링 데이였습니다.

 

 

임장지와 비교해볼 수 있는 지역을 튜터님과 함께 임장도 하고

궁금했던 것들을 마구마구 질문하기도 하고

동료분들의 사임 발표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1. 질문에 대하여

 

 

질문은 늘 가벼운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나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고

스스로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보통의 가벼운 질문들은

그 동안 배워왔던 것들을 통해

대부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

 

 

질문 할 게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내가 다 알아서 질문할 것이 없는 건가? → 절대 아님

충분한 고민이 없었고 내 투자와 연결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했기에

질문이 떠오르지 않는거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임장지 생활권 그리고 단지들에 대한

다채로운 동료분들의 질문들에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는 튜터님의 답변에 감탄스럽기도 했고,

배웠던 것들인데 잊고있었구나 하며 마빡을 치기도 하고,

궁금증으로 남아있었던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하나 둘 채워져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대한 고민과 함께

시간 관리 또한 동료분들의 고민거리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지난 날의 저 또한 쏟아져 나오는 과제와 할 일들 속에서

아둥바둥 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참 많이 공감이 됐고,

어쩌면 시간 관리라는 것은 치밀한 계획이 기반이긴 하지만

대응의 영역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행동으로 채워나가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사람마다 상황과 여력과 체력이 다르니

결국엔 스스로 행동하고 부딪치며 방법을 찾아 나가는 시간이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겪었던 우당탕탕의 시절 그리고 그 안에서 정제된 저의 시간들이

어떻게 구성되어왔고 지금까지도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나눠보고 싶어졌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힌트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글로 써보고자 합니다. (ASAP)

 

 

2. 임장보고서에 대하여

 

 

튜터링 데이의 꽃인 사임 피드백 시간.

 

 

동료들은 투자를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생각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며,

내 투자 전략으로 만들어내는지 알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동안 제가 해오던 생각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또 다른 생각들도 많이 마주하고

튜터님의 피드백까지 같이 들으면서

이것 저것 여쭤보며 우리 생존이들이 다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임 발표 해주신 우리 밍키님과 성공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최근 기초반을 들으면서 이런 시간이 잠시 기억속에 멈춰있었는데,

이전에 제가 느꼈던 감정들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압도적인 동료분들의 임보를 보면서 솔직히 좌절감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와 나는 이렇게 못하겠는데?

저거는 진짜 OO님이니까 하는거지

나는 언제 저렇게 되지? 얼마나 더 해야되는거지..

 

 

근데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은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좌절감도 느끼는 것이죠.

 

또 임보라는 것이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저 이전의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더 내 투자에 도움되는 것들을

적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압도될 것이 아니라,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셨을까? 

와 정말 대단하다. 말 그대로 멋지다!

근데 나는 저정도로 내 투자를 위해 노력했었나? 

내 목표에 맞는 노력,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노력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동료와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과거의 나와 비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야겠습니다.

 

 

3. 오래 한다는 것, 함께 한다는 것

 

 

어느 시점 부터는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 만큼이나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내용에 관해서도

튜터님 그리고 동료분들과 충분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오래하는 방법은 

나와 내 주변을 잘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상태를 늘 점검하고 (육체적, 정신적)

내 주변의 상태를 늘 점검합니다. (가족, 동료, 회사)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우선순위는 무엇이고

심하게 휘청거려도 되는 것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료,

격려와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이 함께 한다면

멀리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내리사랑으로 이어져 오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었고,

정말 추운 날씨였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잃지 않고

동료분들과 함께 웃고 떠들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1월 그리고 지투반이 절반이 지나갔네요.

늘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에 아쉬움이 먼저 다가왔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아직 2주나 함께 할 수 있다.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고

충분히 더 많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에

새삼 깊은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으뜸 튜터님

드림님

성공님

밍키님

은딘님

비비님

멀티님

밍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네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