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지난번 글에서 내집마련을 하는 5단계 프로세스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5단계로 끝내는 내집마련 방법! 이렇게만 따라해보세요.
막상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가진 예산을 계산해보고 지역과 아파트를 찾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드림하우스와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이런곳에서 시작해야하나?, 돈을 좀 더 모아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 계시죠. 그리고 당연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인 것 같아요.
저도 22년도 7월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으면서
부동산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던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데요.




처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예산을 계산해보고, 그에 맞는 단지를 찾아보았는데요..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제 안타까움이 글에서 혹시 느껴지시나요?ㅎㅎ🥹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제가 내집마련으로 생각했던 아파트의 가격이
어떻게 변동되었는지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월부에 와서 공부를 시작하던 22년말은 하락장이였고,
거래가 싹 끊기다가 23년도 초반에 바닥을 찍고 올라가던 시기였는데요.
그때 당시 내가 이런집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을까? 했던 아파트도
현재는 매매가 1억 가까이 올랐고
더 중요한건 전세가가 8천이나 올랐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예산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출퇴근하기에 거리가 멀고,
투자로 좀 더 자산을 공격적으로 불리겠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하지 않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내집마련 할 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안돼? 라고 생각하고
나는 돈을 좀 더 모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투자도 안하고 내집마련도 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연봉으로 열심히 모은돈을
'임대료 올려주는데에만 쓰고 있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이랑 내집마련할 수 있는곳의 간극이 너무 커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투자재이자 필수재이기도 합니다.
내집마련을 하지 않으면 내집에서 살지 않더라도 임대라도 거주를 해야하는데
서울에는 연간 필요한 공급물량보다 훨씬 더 적은 공급물량이 예정되어 있다는것이 팩트입니다.
앞으로의 서울 수도권 시장이 매매가가 떨어질지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매년 사람들이 살아야하는 집은 정해져있는데 공급물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은
임대료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고,
이미 서울은 전월세가 씨가 말라 요동치고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집마련도, 투자도 아무런 선택도 안하고
월급을 좀 더 모아서 기다려볼까라는 생각은 어쩌면 위험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내집마련을 했을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단기적으로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을 먹고 자라는 자산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떨어지더라도 내가 감당가능한 대출범위 안에서
내집마련을 한다면 어차피 실거주의 만족도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과 행복하게 몇년을 지내다보면 매매가는 다시 회복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집마련을 하지 않았을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점점 더 집값이 올라가 내가 월급으로 모을 수 있는 저축의 속도가
집값을 더욱 따라잡지 못하고 간극이 커져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은 저축액을 내집마련은 커녕
고스란히 올라간 임대료로 지불해야할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어느쪽이 여러분에게 더 리스크로 다가올 것 같나요?
저 역시도 처음의 시작은 좌절의 연속이였습니다.
정말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이것밖에 안된다고? 서울에 집 살 수 있을까?
투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도 처음 투자를 할때는 최고의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투자를 하기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지금의 선택이 영영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 투자한 아파트가 벌써 2년이 지나 만기가 다되어가고 있어 매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파트에서 나온 수익을 징검다리 삼아 더 좋은 아파트로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내집마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못나보여도 우리가족이 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시간이 흐르면 나와 함께 이 아파트가 함께 일을 해주면서
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내집마련이 정 내키지 않는다면 조금 더 공부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방향성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모으겠다는 선택이 지금 상황에선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내집마련이 마지막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조금만 더 용기를 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