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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p.15
활력: 좋은 건강 상태를 활력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자신의 감정을 더 여유롭게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에게 속삭이는 이야기를 바꾸고, 자신과 타인을 좀더 보듬고, 서로 돌보고 소속감을 느끼는 공동체를 이룰 방법을 배우면 스트레스, 역경, 현대생활의 압박에 맞설 내성이 높아지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1장. 시들함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2장.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시들해졌을까
p.95
심리적 웰빙이 좋은 사람은 역경과 스트레스를 겪을 때 훨씬 건강한 반응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자기 성격을 대체로 좋아하고, 따스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맺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도전을 받아들이며, 인생에 목적이 있고, 자기 생각과 의견을 자신있게 표현하고, 자기 삶을 관리할 수 있다면 심리적 웰빙이 높아진다. 심리적 웰빙이야말로 강력한 약이 아닐까?
3장. 행복에 속지 마라
p.99
행복은 감정입니다. 슬픔도 마찬가지입니다. 공포, 분노, 혐오도요. 정의하자면 감정은 일시적입니다. 감정은 바람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며 그저 그 순간에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알려줄 뿐인 공항 풍향계와 비슷하다. 우리는 그에 따라 행동 방향을 정한다.
p.106
불교에서는 감정이 내게 스며들게 하지 말고 그저 왔다 가도록 내버려두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스쳐갈 때 무심코 반응하지 않고 자신의 가장 심오한 서약과 가치관에 따라 대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4장. 우리는 1차원 인간이 아니다
p.131
희망에서 나오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일단 희망을 품기 시작하면 씨앗을 심은 셈이다. 더 나은 일이 가능하다고 믿어보자.
p.145
활력 있다면 나쁜 일이 내게 들어와 들러 붙어 있기 어렵다. 활력 있거나 그에 가깝다는 것은 가파른 산의 정상을 오를 때 베이스캠프가 있다는 뜻이다. 악천후가 닥쳐도 산 중턱에 있는 베이스 캠프로 돌아가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시도하면 된다.
p.146
외부의 길은 성공과 승리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내면의 길은 본질과 나눔을 중요하게 여긴다. 내면의 길을 걷는 사람은 자신이 획득한 물건의 양으로 존경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얻은 미덕의 질로 존경받으며 행복을 얻는다. 자신에게 자신만을 위해 더 낫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타인을 위해 더 낫고 좋은 사람이 되는것이 진정하고 참된 할력의 기초이다.
5장. 배움: 자기성장의 이야기 만들기
p.155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무언가를 나만의 시간에, 나만의 이유로, 배우는 일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시들함의 해독제다.
p.186
앞서 살펴보았듯 활력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에는 불편한 변화, 고통스러운 실패, 힘든 노력, 때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개선이 필요하다.
6장.관계: 따스하고 산뢰하는 유대 맺기
p.207 첫째 바라보자. 당신의 시작을 넓혀보라. 둘째 생각하자. 다른 사람의 요구가 내 요구와 많이 다르더라도 어떻게 하면 그들이 더 좋은 하루를 만들도록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셋째, 행동하자, 그냥 해보자.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진정한 친구가 내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랐는지 상상해보고 그대로 해주자.
p.215 스스로에 대한 감사일기를 쓰자. 내가 어떤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이 주목과 관심과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게 만들었는지 떠올려 보자. 기다리거나 미루지 말자.
7장. 영성: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굴곡 받아들이기
p.231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여러 신성한 자질 중 수용이 가장 고결한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기 모습 대부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자신을 연민하지 않고는 타인을 연민하기 어려운 것처럼 수용은 나 자신에서 시작해야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 중 하나는 수치심이다. 하지만 수치심을 느끼는 뇌는 실수에서 배우거나 성장하지 않고 스스로 벌을 준다. 이보다 나은 방법은 자신을 더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친절하게 주의를 기울이면 불편한 감정을 위협이나 개인적 실패로 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이 아니라 과거에서 온 일시적인 불편함으로 여기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수치심을 연습하면 실수를 숨기게 되고 실수에서 배우지 못한다. 자기연민을 연습하면 자신에게 친절할 수 있고 스스로 취약하고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더 많이 실천해야 하는 일, 곧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그로부터 성장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러면 새로운 대응 패턴을 구축하고 더 깊이 관찰하고 덜 반응하며 다른 사람의 불완전함에 대해 더 너그러워질 수 있다.
p.239 유연해지자. 자신의 가치를 받아들이자. 수용하자.
p.240 주의력은 문지기이고, 의도는 관문이다.
8장. 목적: 타인과 세상에 의미있게 기여하는 삶
p.267 삶의 목적이 모호한 사람은 삶의 목적을 찾은 사람보다 웰빙 수준이 낮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만의 더 큰 이유와 긴말하게 연관된 길을 택하자.
p.273 목적이란 삶에 방향이 있는지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이 타인과 공동체에 유용하고 건설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도 나타낸다. 사회적으로 이바지한다는 감각, 타인이나 공동체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삶을 산다는 느낌이 제대로 기능한다는 활력 요소의 핵심인 이유다.
심리적 목적은 방향성 있는 삶을 살며 후대에 어떤 유산을 남기려는 바람을 의미하며, 사회적 기여는 자신의 행동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p.289 소명이란 오늘날에는 단순하게 인생이 내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성찰하고 영적인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다고 느낀다는 뜻이다.
p.300 기여모델, 얻는 것보다 주는 것에 주목하면 행복과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접근법을 찾을 수 있다. 자원봉사는 우리가 하는 일로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로 우리 자신을 정의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가 되어야 한다.
9장 놀이: 일상을 벗어난 시간
p.328 수동적 여가 생활은 놀이가 아니다. 몇 시간이나 꼼짝 않고 혼자 유튜브를 보던 타랄을 생각해보자. 수동적 여가활동은 정크푸드나 마찬가지다. 부유하든 가난하든 수동적 여가활동을 하는 시간이 많으면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다.
우울증도 아니고 번 아웃도 아니 시들함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시들함의 반대는 활력있는 삶이다. 저자는 다섯 가지 활력 비타민에 [1.배움, 2.관계, 3. 영성, 4.목적, 5.놀이]에 대해 소개한다. 책이 다소 지루하여 그릿을 읽는 것보다도 더 큰 그릿이 필요했다. 그럼에도 5가지 비타민 중에 영성과 목적 2가지는 오래 투자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영성은 평온과 유연함을 되찾을 수 있는 내 마음의 베이스캠프를 갖는 것이다. 베이스 캠프를 갖기 위해 자신을 수용하고, 타인을 수용하며 유연함을 갖는 자세에 대해 말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불완전함에 대해 인정하고 자기연민을 연습하는 자세가 다른 사람을 수용하는데도 꼭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다음으로 목적이란 타인과 세상에 기여하하는 내 삶의 목적을 갖는 것이다.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인 목적이 있어야 삶을 더 활력있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주면 얻는다’라는 문장을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었다. 주는 것에서 지속적으로 활력을 얻기 위해 ‘인생이 내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만의 답을 계속적으로 물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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