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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이 이뤄지는 곳] 투자자로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그럼에도 변치 않는 것은 항상 우리는 그 자리를 지켰다는 겁니다. 그래서 잠시 쉬었던 분들도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곳이 되고 멈췄다가도 다시 달릴 수 있는 곳!! 월급쟁이들의 행복한 내집마련과 노후준비를 돕는 여기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오늘 만난 모든

[경기도 외곽 10평대 매수해도 될까요?] 여러분들 지금은 예산에 맞는 단지를 해야 합니다. 본인 예산이 3억대라면, 3억대에 맞는 단지를 해야합니다. 걱정마세요!! 1. 역세권 강남 1시간 거리 2.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는 택지 3. 아이 보낼만한 괜찮은 초등, 중고등학교 4.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상권, 학원가) 라면 가치가 없는 단지는 아닙니다. 아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할 수 있는 것 1. 선택 2. 실행 3. 인내 할 수 없는 것 1. 정책 2. 시장 3. 예측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하는 요즘입니다. (솔직히 제일 제가 할 수 없는 일은 내 주변 사람을 바꾸는 일인 거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저를 바꿔야 할 거 같아요!! ㅜㅜ 퇴근길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확신있는 투자를 완성하는 마지막 1%의 비밀"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경험을 해도 "사람"이라는 필터를 거치는 순간 그 경험은 다르게 자리잡는다. 매물이 팔리고 호가를 높이는 시장에서 어떤 분은 지금 안 사면 영영 안 될것 같아 콩닥거리는 반면 다른 분은 이상하리만치 여유를 부리며 '천천히 차곡차곡 서두르지 말고' 내년 상반기쯤 집 사려구요 말씀하시는 경
지금 시장에서 호재를 보는 방법 호재는 기름과 같은 성질이 있습니다. 불이 난 곳에서는 더 활활타오르게 하는데, 얼어붙은 곳에서는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지금 GTX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실제 20년-21년에는 GTX-A, B, C, D, E, F......노선까지 나왔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보세요!! 1. 지금 시장에 호재가 힘을 갖
함께라서 가능했던, 불가능해 보이는 일 #새벽4시임장 오늘 새벽 4시에 워킹맘 동료와 임장을 나섰습니다. 아이가 보고 싶어 하는 '뽀로로 뮤지컬'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졸린 눈을 비비고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3시간 정도 함께 임장하고 목적지가 달라져 흩어진 후 이제 갓 돌 지난 아이가 일어났는지 아내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가족
새벽 6시 30분, KTX 광명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평소보다는 늦게 도착했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처음 지방으로 임장을 갈 때 말도 안 되는 알람 시간에 이게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잠도 덜 깬 상태로 기차를 타려고 가는 발걸음이 처음에는 가볍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투자도 해보고 수익과 경험을 쌓아가다 보니 이제는
아직도 할까? 말까? 고민이라면?? 세상에서는 두가지 선택만 있다. 하거나 안하거나 "나는 잠시 기다리는 거다. 안 할 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멈춰있다면 안 하는 거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하는 거다!! 그러니 안 한다. 한다가 그렇게 멀지 않다. 그러니 할까 말까 너무 고민되고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디 "한다"쪽으로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