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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머니트렌드 2026

26.01.14

 

 

책제목: 머니트렌드 2026

저자: 김도윤 외

읽은 날짜: 25년 12월 4주차

키워드: #지경학 #트렌드 #돈

 

[본 것]

 

1장. 2026경제를 전망하다

  • 관세 전쟁이 세계를 뒤집다

관세가 결코 트럼프 정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즉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인 후, 달러 약세장을 조성해 공장을 가동시키는 유인을 만들려 하는 것이다. 이런 전략은 미국 내 일자리 증가와 소득 증진으로 이어져 트럼프 행정부가 원하는 정치적 성과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 새로운 돈, 스테이블코인이 온다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은 유동성 공급 장치다. 발행사는 코인을 찍어내고 투자자들은 현금을 내고 그 코인을 산다. 발행사는 받은 현금을 그대로 금고에 쌓아두지 않는 대신 그 일부를 미국 국채를 사는 데 쓴다. 이렇게 되면 국채 시장에는 새로운 수요가 생기고, 시장에는 그만큼의 달러 유동성이 풀린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 2025년 한국 증시의 컴백

다른 나라 주식시장과 비동조화(디커플링)되며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보인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새로운 정부의 출범 때문이다.

  •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최근 주택 가격, 미국의 관세 전쟁 등으로 금리 인하 속도가 더뎠지만 여러 곳에서 경기 침체 논란이 이는 만큼 2025~2026년 사이에 경기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주식시장은 이런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므로 더 빨리 강세장에 들어설 수도 있다.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AI 물결 속 한국의 움직임
  • 방산과 케이팝은 여전히 뜨거운가

주식투자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맞히는 확률 게임이다. 전쟁의 종결 시점이나 미군의 지상군 투입 여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정치나 외교처럼 불확실성이 큰 영역보다 인간의 본성과 소비 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베팅해야 살아남는다. 예뻐지고 싶거나 열심히 일하고 나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들이 작용한 곳이 그렇다.

  • 주식시장에서 만난 캐릭터 IP의 힘

물론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만 주식은 바람이 아니라 확률로 접근해야 한다. 확률이 높으면서도 기대감은 낮은 곳에 베팅하고 반대로 확률이 낮거나 혹 확률이 높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경기장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 코스피를 흔드는 3가지 변수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인공지능 시대, 빅테크 기업의 성적표
  • 2026년 주목해야 할 테마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이 주식 사라”, “업황이 좋대”라고 말하는 시기에는 소액이라도 넣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 2025년, 균형을 향한 전환

첫째로는 매매 시장의 하향 수렴이다.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가 96.2를 기록하며 여전히 2021년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현실적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이라는 의미다. 건설투자 역시 전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과 수요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둘째로는 전세 시장의 상향 수렴이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24주 연속 상승하는 현상은 얼핏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인위적으로 억제되었던 전세가격이 시장 균형 가격으로 수렴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전세보증담보인정비율이 90%로 축소되고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는 한편, 갭 투자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일련의 정책 변화는 전세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했다. 그 결과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면서 임대차 시장 전체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전환기를 맞은 것이다.

  •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 가지는 바로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한편 2026년에는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기준금리는 2026년에 약 2.0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2025년 도입된 초강도 대출 규제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고 6개월 내 실거주 의무를 두어 투기적 수요를 원천 차단하면서도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 새 정부의 스위치 조절

정부는 세제는 느슨하게, 금융은 단단하게 조이는 ‘세금 완화-레버리지 차단’ 모델을 구사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새 정부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확대,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 대출 및 유동성 규제 강화, 거래 추적 및 담합 단속을 신속히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들은 고정된 규제가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가변 전략’의 일환으로 이해해야 한다.

  • 금리 인하와 기대심리의 줄타기

흥미롭게도 이런 규제 예고는 ‘막차 수요’를 유발하는 역설적 현상을 낳았다. 5월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조 9964억 원 증가하며 연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이는 규제 시행 이전에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렸다는 점을 뚜렷이 보여준다.

  • 신도시 3단 전략, 기대와 현실의 간극

재원 및 분담금 갈등, 교통 및 인프라 지연, 토지보상과 PF 자금 조달의 경색이라는 현실적인 장애물로 인해 2026년에도 공급 절벽 위험은 여전히 높다.

1기 신도시는 주민과의 분담금 갈등과 PF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2기 신도시는 복합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조정 지연이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토지보상 갈등과 교통망 확정 지연, 그리고 사업성 불확실성이 병존하고 있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공급 발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행률, 교통망 확정, 재원 확보의 3대 조건이 충족된 곳에만 반응해야 한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 얼죽신의 강세

신축 아파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하락기에도 강한 가격 방어력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2023년 금리 상승 등의 요인으로 아파트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을 당시, 5년 이하 아파트의 변동률은 -0.27%로 가장 낮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20년을 초과한 아파트는 -3.70%, 15~20년은 -3.05%, 10~15년은 -2.34%를 기록하며 연식이 오래될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신축 아파트가 시장 변동성에 대한 유효한 헤지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똘똘한 한 채의 다음 목적지

마포구와 양천구는 전고점을 돌파했고, 광진구와 강동구도 99% 수준까지 회복되며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수요가 한강변 아파트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넷째 주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0.43%) 중 성동(0.99%), 마포(0.98%), 광진(0.59%) 등의 비강남권이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방 고자산가들의 외지인 매입도 마용성, 강동으로 집중되는 모습을 보인다. 2024년 1~3월을 기준으로 서울의 외지인 매입을 살펴보면 총 4127건 중 37.8%가 이 지역에 집중됐다.

  • 강남 불패 신화와 투자 맵

2025년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변화가 포착되었다. 전통적으로 자산가들은 강남의 상업용 빌딩에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2025년 들어 이 자금이 점차 초고가 아파트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부동산 정책의 온오프 스위치(조정대상지역·DSR 등)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경기 불안이 클수록 자본은 더 안전하고 검증된 자산으로 몰린다. 결국 시장은 단기 수익보다 강남 신축, 한강벨트, 초고가 주택 등 희소성 높은 부동산에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강남과 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단기적으로는 거래를 멈추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수요 기반의 질서 정착과 자산 프리미엄 방어 효과를 동시에 유발하며, 투자 수요의 외곽 확산 및 향후 변동성 확대라는 다층적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따라서 조합원과 투자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실거주 또는 분양전환 전략을 세우는 한편, 향후 규제 해제 가능성과 추가분담금 부담, 매도 타이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복합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2025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텔과 상가를 중심으로 복합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오피스텔 시장은 공급 절벽에 따른 임대수익 상승과 투자 매력의 단기 반등이 나타나는 반면, 가격 변동성이라는 리스크도 상존한다.

  • 다주택자, 2026년을 넘는 법

수도권 핵심지역에서는 공급 절벽과 희소성 프리미엄을 활용해 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유효하다.

지방 광역시의 경우 미분양 급증과 청약 미달률 상승(부산 77.7%, 광주 76%, 대구 68.8%) 현상이 지속되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 5대 광역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104만 원으로, 최근 3년간 33%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 추세를 감안해 신축 위주의 투자를 고려하고, 대전 오피스텔의 7.83%와 같은 높은 임대수익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전세 비중 그리고 월세의 질주

전국 월세 거래 비중은 61%에 달했고 서울은 무려 64%에 이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임대 시장의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세 비중이 급격히 상승한 배경에는 세 가지 구조적 요인이 있다. 먼저 정부가 전세대출보증비율을 기존 90%에서 80%로 인하하면서 전세 수요자의 레버리지 여력이 축소되었다.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심리적 리스크 또한 커졌다. 이에 더해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월세가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른 것이다.

월세 수익률이 5%대를 기록하며 주식이나 채권의 배당수익률을 앞서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부동산이 핵심 자산으로 재부상하고 있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 인 리얼 라이프 소비의 부상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흐른다.

  • 굿즈 힙, 박물관에서 야구장까지

프로야구에서 굿즈 매출이 급증한 가장 큰 요인은 2030대의 힘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2030대 여성의 소비력이다. 뮤지컬, 콘서트, 연극 등 공연 시장에서 2030대는 전체 예매자의 71~74%를 차지하는데 이 중 80% 이상이 여성이다.

굿즈는 물성을 가지는 물건이다

  • 자존감의 상징, 슬로우 모닝과 루틴 관리

욕망은 그렇게 하나씩 소비로 이어진다.

루틴Routine은 효율성과 반복을 중심으로 한 습관이고, 비슷해 보이는 리추얼Ritual은 자신에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의식적인 활동이다.

2030대에게 건강관리는 곧 자기계발이다.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은 물론, 건강에서 비롯된 신체적 매력까지 모두 포함된다. 근력 운동과 다이어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혼자만의 의지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들은 소셜미디어나 커뮤니티를 활용한다. 자신의 운동 루틴과 식단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얻는다. 또, 루틴을 지키는 일상의 과정을 챌린지 형식으로 나누며 성취감을 함께 나눈다. 이런 흐름이 수년간 이어지면서 자기 투자에 익숙한 2030세대는 운동, 건강기능식품, 식단, 스마트워치, 다이어트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그냥 ‘열심히’ 하기보다 ‘정확히’ 제대로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퀀티파이드 셀프QuantifiedSelf’가 중요해졌다. 퀀티파이드 셀프는 숫자와 데이터를 통한 자기 이해가 핵심인데 그래서 수면 시간, 심박 수, 걸음 수 같은 데이터를 비롯해, 감정과 기분까지 수치화해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이에 맞는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자 한다.

이렇다 보니 루틴 관리 앱이 점점 필수가 되었고, 루틴 관리 비즈니스 시장은 고속 성장세다. 분명한 것은 지금 당신은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보다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어디 있을까?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 2026년, 암호화폐 소비 대국을 넘다

2025년이 암호화폐 소비 대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소비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도화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 화폐 전쟁의 서막, 스테이블코인 vs CBDC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CBDC는 철학과 구조가 다르지만 모두 현재 통화 시스템의 취약성을 인식하고 과거 안정성 모델을 기술적으로 복원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맞닿아있다.

  • 양자컴퓨터, 어떻게 코인 시장을 흔드는가

양자컴퓨터의 핵심 알고리즘 중 하나인 쇼어 알고리즘은 현재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전자서명 방식인 ECDSA를 무력화할 수 있다. 이는 개인키가 노출될 경우 지갑 속의 코인이 단시간에 탈취될 수 있다는 의미다.

  • 넥스트 코인 강자는 누구?

초기 블록체인 시장의 절대 강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면, 이더리움은 금융, 예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분산형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플랫폼 코인이다. 그런데 최근 솔라나Solana가 이더리움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 디지털 금의 자리에 오른 비트코인

40여 년간 이어진 전자화폐 실험과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기술 혁신 위에 세워진 최초의 성공적인 ‘암호화폐’다.

  • 플랫폼 코인 전성기, 이더리움

비트코인이 거래 기록만을 분산 저장한다면 이더리움은 전자화폐를 넘어 응용 프로그램 코드 자체를 블록체인에 올려 개인의 컴퓨터에서 분산 저장, 관리, 실행되도록 할 수 있다.

  • 코인 상승의 엔진, 탈중앙화

암호화폐를 제대로 알려면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다. 이것이 곧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존재 이유이자 가격을 지탱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 블록체인의 미래 설계도

블록체인의 미래는 L1의 성능 개선과 L2의 탈중앙화 설계가 병행되는 방향이다. 속도와 신뢰성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찾는 경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기술,DID

이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이 탈중앙 식별자DID, Decentralized Identifier다. DID는 개인이 직접 만들고 통제하는 디지털 신원 체계다. 기존 주민등록번호처럼 평생 고정된 값이 아니어서 원하면 언제든 변경할 수 있고, 병원이나 은행, 쇼핑몰 등 서비스별로 서로 다른 DID를 발급할 수 있어 정보 연결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 테라-루나 붕괴가 남긴 경고

암호화폐 시장은 신뢰와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살아남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단기 수익보다 위기 대응 능력과 장기 지속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6장 AI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 기술이 바꾸는 부의 지도

2025년 돈의 흐름을 보아도 역시 AI 에이전트 대표 기업들에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AI 빅매치와 스타트업 돌풍

2025년 AI 시장 규모는 약 3910억 달러에 달했고 2030년까지는 연평균 35.9%의 초고속 성장이 전망되며 약 1조 8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4만 600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이 활동 중인데 1년에 120만 명 이상의 신규 AI 전문가가 채용되고 있을 정도다.

  • 미국과 중국의 피지컬 AI 각축전

대표 산업은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 미래 의료를 지배하는 인공지능의 힘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 임상시험 자동화 등에서도 AI의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는 추세다.

  • 자율 에이전트의 시대
  • 데이터 주권 싸움과 소버린 AI
  • 반도체 시장과 반전의 기회

 

[느낀점]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을 것. 트렌드를 모두 따라갈 필요는 없다.

→ 책에서 부동산 뿐만아니라 경제, 주식, 암호화폐, 테크, 문화트렌드 등 다양한 요소들과 현 시점에서 변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부동산을 제외한 영역에서 거의 내가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생각이 드는 찰나에 마지막 마무리 말에서 그 답을 얻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을 것' 워런 버핏도 그가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독서광으로 끊임없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의사결정 수준을 올리고 있는 것처럼 매년 바뀌는 트렌드 속에서 나의 투자 실력을 꾸준히 높여가야겠습니다. 아침 마다 습관적으로 읽는 경제 신문에서도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들도 눈여겨 보겠습니다.

 

[적용할 점]

  • 경제 신문 중에서 부동산 이외의 영역도 관심을 갖고 읽으며 반복되는 키워드 기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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