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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32기 4통팔달 대전으로 7ㅣ회잡으러가시조 민턴부박이] 2강 후기-두려움에서 한 발짝, 지방투자 나도 할수 있다!!!

26.01.14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배드민턴도 잘치고 싶고 

부동산박사도 되고 싶은 

민턴부박이입니다.

지방투자기초반 2강은
 천안&청주 지역분석(지방 임장 효과적으로 하는법)
재이리 튜터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 지방임장 효과적으로 하는 법 수강 후기 

지방 투자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저에게 가장 먼저 찾아온 감정은 늘 두려움이었습니다.

“지방까지 어떻게 가냐"
“지방가서 자고 체력도 안되고 죽었다 깨도 난 못해”
“지방 잔잔바리 올라서 은제 경제적 자유를 이루냐”
“인구 줄어드는데 괜찮을까?”
“나중에 팔 때 안 팔리면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결국 저는 고민만 오래 하고, 행동은 미뤄두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처음으로 제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초반에 들었던
“공포의 시장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라는 말이 왜 주식에서는 알면서 지방부동산에는 적용하지 못했는지 
강의에서 알려줄때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지금 지방 시장은 해도 해도 너무 싼 가격이고,아직 회복되지 않은 시장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내가 무서워했던 이 시점이 어쩌면 기회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대전1강을 들으면서도 아무도 안보고 있으니 부동산가면 친절하게 대해 줄거라 하던 유디님 강의
이젠 천안과 청주도 공급과잉으로 눌려있는 시장이라는 이야기가  기억됩니다.
 

천안은 충남 최대 도시이자 전라도·경상도·수도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천안삼거리
아산과 생활권을 공유하며 아산으로 출근하고 천안에서 거주하는 구조,
중소도시 중에서도 100만 인구 규모의 광역시급 도시라는 설명을 들으며 막연했던 ‘지방’이
비로소 구체적인 도시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천안과 청주 모두 인구가 늘고 있고,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며,삼성이라는 확실한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은
그동안 제가 품고 있던 ‘지방은 다 불안하다’는 생각을 하나씩 내려놓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말은
“고민하느라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지금 지방 시장이 어느 지점인지 생각해 보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방에서 돈을 벌었다”는 튜터님의 한마디가 이론이 아닌,
수많은 임장과 새벽 발걸음 끝에 나온 말처럼 느껴져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꼭 적용해보고 싶어진 점은 단 하나입니다.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해보는 것.

누가 더 빨리 가는지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 내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는 말처럼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관심 없을 때, 조용할 때, 아무 일도 없어 보일 때
그때 한 걸음 더 가보는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남들이 보지 않는 길을 가다 보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은 순간도 오겠지만,
그 시간을 버티며 쌓은 확신이 결국 나를 앞으로 데려다 줄 거라 믿어봅니다.

이번 강의는 지방 투자가 두려웠던 저에게 “그래도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을 남겨준 강의였습니다.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한 발짝 내딛는 사람으로 남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재이리creator badge
26.01.14 21:23

부박이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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