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여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3년 차 투자자가 되면서
그동안 괜찮았던 무릎이
임장을 마칠 때마다
조금씩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오래 못 걷는 거 아닐까?’
라는 걱정도 들었고요.
그런데
아래 방법들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면서
무릎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활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실천한 건
딱 3가지입니다.
오비 · 백팩 · 옷핀
생활습관 1. 오비 :
오른손 비우기
‘오른손 잡이’이신 분들,
스마트폰이나 짐을
대부분 오른손으로 들고 계시죠?
이 습관이 몸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의식적으로
출퇴근 시간만큼이라도
오른손을 비워보세요.
처음엔 어색하지만
몸이 훨씬 편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2.크로스백 ❌, 백팩 ⭕️
크로스백은 생각보다
어깨와 무릎에 부담을 줍니다.
평소에도 가능하면 백팩,
특히 임장할 때는 무조건 백팩을 추천드려요.
양쪽으로 무게가 분산되면서
몸의 균형이 훨씬 좋아집니다.
생활습관
3.옷핀 : 주머니에 손 넣지 않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습관,
특히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 심해지죠.
하지만 이 자세가
무릎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주머니에 옷핀을 꽂아
의식적으로 손을 넣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하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 걸을 때 자세도 중요합니다
첫 번째, 상체를 세우기
→ 상체가 바로 서야 에너지 소모가 적습니다.
두 번째, 팔을 뒤로 보내기
→ 내 앞에 가상의 커튼이 있다고 생각하고
커튼에 닿지 않게 걷는 느낌으로
팔을 뒤로 보내보세요.
팔이 뒤로 갈수록 다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세 번째,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기
→ 팔을 고정하면 충격이 그대로 무릎으로 전달됩니다.
팔을 흔들수록 무릎 부담은 줄어듭니다.
임장할 때
기록을 위해 핸드폰을 보는 건 중요하지만,
핸드폰이 필요 없는 구간에서는
의식적으로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걸어보세요.
팔을 흔든 만큼
무릎은 덜 아프고,
오래 걸어도 훨씬 덜 힘들어집니다.
임장은 체력 싸움이 아니라,
몸을 아끼는 습관 싸움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작은 습관들이
우리 월부인들의 무릎을
조금이라도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