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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지금까진 1호기를 위해 ‘투자’를 기준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정부 규제에 발맞춰 내 집 마련을 위해 내마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사는 것이고,
내 집 마련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사는 것 + 내가 살 수 있는 곳이어야 됩니다.
나와 내 남편과 회사와의 거리도 따져봐야 하고
내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주변 환경도 필요합니다.
그럼 내 집 마련은 내 상황, 내 기준으로만 판단하면 될까?
내 상황에 맞춰 지역을 선택하는 것은 맞지만 (출퇴근이 너무 힘들면 생활이 어려우니)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대중적인,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난 아이가 없어. 그러니 학군은 필요치 않아! 라고
학군이나 초등학교와의 거리를 생각하지 않고 단지를 선택했다면
내가 매도하고자 할 때 내 아파트를 받아 줄 사람은 학부모를 제외한 신혼부부나 싱글만 받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수요가 줄어드는 것)
내 집 마련은 내가 사는 집인 것은 맞지만
향후 갈아타기를 고려했을 때 내 물건을 받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지도 함께 고려해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수요 체크!)
용맘님 강의를 듣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결국 돈이 모인다.
그 안에 있는 단지를 사야 인플레이션을 따라가고 플러스 알파를 얻을 수 있다.
내가 한적하고 평온한 곳을 좋아한다고 변두리의 집을 매수하면
거주 만족도는 높을 수 있어도 자산의 가치로서는 높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사자.
지금껏 수도권은 교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환경이 교통을 능가하는 지역이 서울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앞마당이었는데…)
입지 분석은 가치 판단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작구를 눈여겨보고 있는데
뉴타운 근처라면 뉴타운으로 인해 입지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에
구축이라 할지라도 편견을 버리고 봐야 한다.
결국 중요한 건 기준이다.
감으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기준을 갖고 가치를 판단하자.
그래야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강의를 듣고 끝난다면 그건 내 것이 아니다.
책을 읽었다고 저자의 의도를 다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강의를 다 봤다고 튜터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다 알 수 없다.
강의를 듣고 과제까지 완성해야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과제까지 완성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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