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겨울학기 윤이나는 우리 ㅁ12ㅐ 2율] 기브앤테이크 독서 후기 : 가장 큰 기버가 있다. 바로. 엄마다.

26.01.14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윤태준 옮김)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6.01.04 ~ 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매처 #테이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2.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회수

20p : 테이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자신이 준 것 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21p :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중략)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시간, 노력, 지식, 기술, 아이디어, 인간관계를 총동원해 누군가를 돕고자 애쓰는 사람이 같은 사무실 안에 있다면, 그가 바로 기버다.

22p : 손해와 이익이 균형을 이루도록 애쓰는 매처다. 공평함의 원칙으로 삼는 매처는 남을 도울 때 상부상조 원리를 내세워 자기 이익을 보호한다.

25p :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39p : 팀은 정보를 공유하고 남들이 꺼리는 일을 자원해서 맡으며 타인을 돕는 기버가 없으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2장. 공작과 판다

63p :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금세 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의 세계가 넓어집니다.

65p : 테이커는 윗사람에게 아부할 때 기버인 척 가장한다.

68p : 테이커는 ‘구애 행동’을 한다.

81p :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 

90p : 나누려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옵니다.

96p : 어떤 이익이 돌아올지 따지지 않으면서 지식을 나누고, 기술을 가르쳐주고, 일자리를 찾아준 기버는 상대방이 다시 연락을 해오면 기꺼이 그를 도와주려 한다.

97p : 테이커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다. 기버는 빛을 발해 조직을 밝게 비추는 태양이다.

104p :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3장. 공유하는 성공

130p :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144p : 기버는 실패의 책임은 자신이 지고, 성공의 공로는 상대에게 돌렸다.(중략)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믿기 힘들 정도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일이 잘 풀리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축하를 전했다.

154p :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4장. 만들어진 재능

172p :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177p :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78p :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기버가 근성 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79p :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중략)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193p :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194p :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중략)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198p :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7p : 뛰어난 재능을 지원해주기로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인도적인 일을 선택한 셈이다.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5장. 겸손한 승리

221p :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낸 차이다.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238p : 힘을 뺀 대화 방식이 강력한 대화 방식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243p : 팀원들은 리더가 일의 성과물을 함께 노력한 결과로 말해주길 원합니다. 그렇게 하면 팀원들은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기여하려 하지요.

245p : 조심스럽게 말하는 리더는 팀원들의 제안을 더 잘 받아들이는 것으로 비춰졌다. 조심스러운 화법은 지배력을 구축하지 않지만 상당한 명망을 안겨준다.

249p : 기버는 자아를 보호하거나 확신을 표현하는 데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는 의미이다.

253p : 기버는 상대의 관점과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므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언을 구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287p : 사람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날보다 누군가를 도와준 날 더 행복을 느꼈다.(중략) 사람들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남을 즐겁게 도와주었을 때 활력을 얻는다고 느꼈다.

 

7장. 호구 탈피

323p : 일단 진실성 판단의 중요성을 깨달은 기버는 상냥한 테이커가 잠재적인 사기꾼임을 알아보기 시작하고 그에 따라 적절히 행동해 자신을 보호한다.

325p :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 때 세 번 중 한 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336p : 기버는 결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걸 원치 않는다.

346p :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8장. 호혜의 고리

358p : 기버가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때는 먼저 상대의 진실성을 판단한 다음, 상대가 테이커면 기본적으로 매처처럼 행동해 자신을 지키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집단 속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417p :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이는 직장에서의 행동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기버의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면 직장생활에서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은 더 큰 성공, 풍부한 의미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104p :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 조모임에 나를 그리고 이 환경에 나를 집어넣는 이유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여기는 좋은 사람이 너무 많다. 그렇기에 여기서 그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다. 

325p :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 때 세 번 중 한 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 이런 경험을 겪어본 적이 있다. 나는 그저 ‘주는 기쁨’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상처를 받고 있었던 것 같다. 정확히 무엇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웠다. 다만, 그 마음이 조금씩 다치고 있다는 느낌만은 분명했다.

그래서 나는 먼저 기회를 주고, 그에 맞춰 행동해보는 선택을 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 때는 이 과정도 끊어 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17p :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이는 직장에서의 행동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당신이 일상생활에서 기버의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면 직장생활에서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은 더 큰 성공, 풍부한 의미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회사를 단순히 돈을 버는 곳으로만 인식했고, 그로 인해 감정을 깊게 두지 않은 채 정해진 일정선만 지키며 내 일과 팀의 일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이러한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79p :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중략)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 이나튜터님이 생각났다. 이 부분을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 믿음에 근성을 더하고 싶다. 더 잘하고 싶다. 해내고 싶은 동기가 생겼다.

 

81p :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 

→ 그냥 별 이유가 없다. 그냥 좀 따뜻하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좀 따뜻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요태디
26.01.14 23:53

이미 충분히 따뜻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율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