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 느낌이 아닌 기준으로 평가하라 –
강의를 다 듣고 나서 느낀 건, 시켜서 하는 임장 보고서 작성이 아닌, 나의 투자에 의미있는 가치를 담아 낼 수 있
는 입지 분석을 하고 투자로 연결하는 작업을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동안은
✔️ 시세 조사
✔️ 임장
✔️ 보고서 작성
이 모든 게 해야 하니까 하는 숙제처럼 느껴졌는데,
이번 2주차 강의는 이 모든 행동을 투자라는 흐름으로 연결해 준 느낌이었다.
예전에 입지를 볼 때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공급을 체크리스트처럼 외우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건
👉 입지는 ‘왜 이 조합이 만들어졌는지’를 해석하는 영역이라는 점이었다.
이 질문들에 답을 하다 보니 입지가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들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부동산은 사람이 사는(Live & Buy)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슷한 단지들 앞에서는 왜 비교평가가 잘 안 될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 이유가 처음으로 명확해졌다.
👉 배운 기준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기준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다산 신도시 단지 임장을 하면서 연식도 비슷하고, 환경도 크게 다르지 않은 단지들 앞에서
나도 모르게 ‘보기 좋아 보이는 곳’ ‘느낌이 괜찮은 곳’ 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었다.
반면 조원분들은 같은 단지를 보면서도
처럼 공통된 기준으로 차이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 순간 깨달았다.
그동안 나는
👉 차별점이 뚜렷한 단지는 비교평가를 잘하면서도,
👉 차이가 잘 보이지 않는 단지는
“왜 여기가 더 사람들이 좋아하지?”라는 물음표로만 남겨두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비교평가가 막히면 판단을 멈추고 넘어가 버렸던 것 같다.
이번 임장을 계기로 생각이 하나 바뀌었다.
비슷한 요건을 가진 단지들 사이에서 가격과 선호도의 차이가 있다면 그걸 물음표로 남겨두는 게 아니라,
👉 ‘내가 아직 보지 못한 차별점은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으로 남겨두자.
그리고 그 답은 전임과 매임을 통해 직접 확인하면서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비교평가가 안 되는 구간이 나오면 “내가 못 본 게 있다”라고 생각하며 한 단계 더 들어가 보려고 한다.
이번 5강을 통해 시세조사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예전에는
✔️ 매매가 정리
✔️ 전세가 확인
✔️ 투자금 맞는지 체크
정도로 끝났다면,
이제는
👉 시세조사는 저평가를 찾아내기 위한 사고 훈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걸 통해 “아, 내가 그동안 데이터를 보고 있었지 해석하고 있진 않았구나”라는 걸 느꼈다.
이번 6강을 들으며, 단지임장의 역할이 또렷해졌다.
단지임장은 정보를 수집하러 가는 단계가 아니라,
👉 이미 머릿속에서 만든 가설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단계였다.
그래서 아래의 정보는 집에서 충분히 파악해 보고,
현장에서는
강의 중
“제대로 된 투자 능력을 갖추면 다시 가족에게 돌아가라”
이 말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
나에게 있어서 투자는 끝이 없을 것 같았는데, 이 한 문장이
👉 투자의 목적은 결국 삶을 더 잘 살기 위함이라는 걸
다시 떠올리게 했다.
나는 성장에만 목 말라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생각보다 가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솔직히 이 시간까지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쓰는 게 쉽진 않다.
그런데 이번 주는 달랐다.
이게 귀찮은 숙제가 아니라,
👉 이번 달 투자 가능한 앞마당을 만들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하다고 느껴서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투자자의 삶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임장 때는 너무 힘들어서 매일 밤 “그만둘까?”를 고민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어떤 일이든 처음은 힘들다.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반복하다 보면
👉 어느새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이번 실전준비반 2주차는기술을 알려준 강의라기보다,
👉 투자를 대하는 태도와 기준을 다시 재정립해 보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조급해질 때, 귀찮아질 때, 힘들어질 때
이번 주 강의와 “다시 가족에게 돌아가라”는 말을 한 번씩 떠올리면서
투자를 위한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