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아서유입니다.
24년 11월 OO광역시 OO구에 투자해서 25년 12월 매도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기간을 계산하면 약 1년 1개월 정도 되네요.
보통 우리는 강의에서 지방은 매수 후 2년이 된 시점부터 매도 시도를 하라고 배웁니다.
기본은 그렇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죠.
그 전에 저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실거주 0호기가 있고, 1호기는 지방, 2호기는 자연스럽게 취득세 8%라는 중과 구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실력도 없는데 취득세가 8%라니!!! 그 허들은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종잣돈으로는 취득세까지 포함해서 중소도시를 가야하나 싶었거든요…
(이럴 때는 코칭을 받아봅시다!!)
투자코칭을 통해 1호기를 팔아서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 편익이 더 크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수익 구간이 아니어도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면(단, 단지가 나와야 합니다),편익이 더 크다면 매도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매도를 하게 됩니다.
1.‘찾아줘 세무사'라는 사이트를 통해 세금을 확인
(앱도 있어요)
먼저 ‘잔쟈니튜터님께서도 매도 전에 항상 체크하신다는 세금!!!
(공동 명의라서 이것 저것 빠지는 것도 많네요)
나는 어차피 단지 내 최저가로 광고할거야!! 손해보고 팔 수도 있어!! 라고 해도
매도가 설정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2.단지 내 매도 물건들 가격, 같은 생활권 내 상위 단지들 가격, 상위 생활권 단지(랜드마크)의
최저가를 확인 후에 매도가를 결정
(저는, 네고를 생각하고 OO만원을 더 올려서 광고를 했어요. 그럼에도 네고를 하면 최저가였음)
3.우선은 매수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음
당시 oo구의 상황은 전세금이 3000~4000정도 오른 상황에서 투자금이 좁아지고 있었어요.
제가 계약할 때는 그래도 전세금이 시세대로 맞춰져 있었는데…. 전세금이란게 참으로 놀랍네요.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당시 실전반 튜터님께 질문, 칼럼을 통해 전세처럼 한번에 많이 뿌리기보다는 일잘러 부동산 1~2군데 내놓음
처음에 매수 부동산에 3주 정도 단독으로 중개함
(4주차에는 주변 부동산 리스트업해서 전임을 통해 내 물건을 잘 팔아주실 사장님 물색, 1군데 더 광고)
매주 손님들 상황을 체크했어야 했는데 2주에 한 번 체크(반성하자)
당시 분위기는 투자자가 오기는 하는데 많이 오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최근 높아진 전세금 때문에 투자금을 작게 잡고 와서, 전세금이 낮게 껴 있었던 제 물건은 매력적이지 않음
4주차 되는 주에 실거주 손님이 집을 보게 됩니다
기존에 매수한 금액으로 매도 하기 위해 어느 정도 네고 금액을 포함시켜서 광고를 했는데
마지노선까지(생각했던 네고 금액의 2배)네고 문의가 들어옴
(올해 하반기에 결혼을 하시는 예비 신혼부부셨는데 집을 미리 사두시는 실거주 손님이셨는데
집은 마음에 드는데 네고를 더 원하던 상황임)
손해보고 매도하는 마음을 알아주신 매수인 어머니께서 200을 양보하셨는데
아드님과 상의없이 지르신 탓에, 다시 또 네고로 시간 소요됨
제가 생각해볼게요~하니, 오히려 매수자 어머니께서 서두르심
결국 양쪽이 조금씩 양보하기로 함
4.나에게 갈아탈 단지들이 있는가?가
없었다면 네고 금액을 정하기 힘들었음
생각보다 큰 금액이 네고가 들어왔을 때
현재 그 지역 분위기,
갈아탈 단지 여부, 갈아탔을 때 수익이 더 큰 것으로 판단했고
냉정하게 내 물건의 상태를 다시 점검해 봄
동향이긴해도 고층,나름 나쁘지 않은 뷰(나름 바다뷰), 중간 생활권의 중간 선호도
예비 신혼부부가 결혼을 앞두고 미리 싸게 사는 상황이었는데 매수자가 더 사고 싶어하는 분위기
편익이 더 큰 것으로 판단하고 매도하기로 함
가계약금을 받은 후
일주일 뒤 본 계약과 잔금을 하루에 마무리 합니다.
매도하기 전날 부동산을 통해 계약서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반원분들께 점검을 잘 받았습니다.(5반 분들 감사합니다)
매수는 특약이며, 전세며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
매수는 생각보다 간단히 끝나는 느낌이라서 이상하네요
저의 매도는 한달만에 끝이 났지만
다른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1년도 걸리는게 매도라고 합니다.
무슨 운이 작용했는지 뭐든 감사합니다.
(안녕~이래저래 어설픈 나의 1호기야)
1.등기권리증
2.인감도장(공동명의일 경우 배우자 것도 준비)
3.인감증명서(부동산매도용)-실제 인감도장과 일치하는지 확인 필요,온라인으로 발급 안됨
매수자인적사항기재(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이거 모르고 그냥 갔다가 다음날 또 갔음
4.주민등록초본(전주소 변동사항포함, 주민번호뒷자리공개)
5.신분증(공동명의일 경우 배우자.본인)
3번,4번은 공동명의일 경우 본인이 직접 뗀 것
(사람 사이의 일이라서… 여러 일이 발생한다고 함. 위임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왕이면 직접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법무사는 매수자쪽에서 준비
(우와~부가세포함 55만원!!! 눈앞에 적혀있는 숫자)
실거주자는 눈탱이 제대로 맞았음
역시 사람은 알아야 한다
(부동산 사장님과 점심 먹으면서: OO씨 다음에 집 살 때 꼭 법무사비 25만원에 해달라고해~)
매수자인 예비신랑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등기를 하러 법무사님이 가셨는데
세대분리가 안된 상태였다고 해요
하필, 어머니께서 집을 2채 소유하고 계셔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드님은 취득세 8% 구간이었다고 해요.
(아마도 그렇게 신고하지는 않으셨겠지만, 이것도 나중에 물어봐야겠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시는 싱글분들은 꼭 부동산 매수 전에 세대분리 잊지 마세요!!!
재이리튜터님: https://weolbu.com/s/KJWcxD1rYc
잔쟈니튜터님:https://weolbu.com/s/KJWipY3IHG
굿데이3님:https://weolbu.com/s/KJXrRt5I4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