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투자자
보노퐝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광고 올린 모든 부동산에 연락해보세요.
특히 매수를 검토하고 있는 단지라면 더욱이요.

사장님 마다 알고 있는 정보가 다릅니다.
저는 24년 12월에 실거주 집을 매도했던 경험이 있어요.
24년 하반기 대출 정책과 12월 국내 정치적 이슈로
집이 정말 팔리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문제가 있는 집이 아니었고 일반적이라면,
단지 내 다른 물건보다 5천만원 비싸게 거래 되는 RR 물건이었습니다.
처음에 집을 내놨을 때는 부동산 한 곳에만 내놨었어요.
(주거래 부동산 - 이 사장님과 거래하고 싶었는데…)
몇개월 간 계속 거래가 되지 않아서 매매 가격도 단계별로 낮추고, 광고하는 부동산 개수도 늘렸습니다.
(24년 12월까지는 꼭 팔고 싶었거든요 ㅎㅎ)
최종적으로는 단지 내 부동산, 동네 부동산, 옆동네 부동산까지 20곳이 넘는 곳에 광고를 했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하면서 느낀 것은 부동산 사장님 마다 알아가는 정보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물건을 등록해줄 때도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사장님,
궁금한 것 없이 기계적으로 물건을 올리는 사장님으로 나뉘더라구요.
저와 매수자 사이에서 가격까지 조율 했던 사장님이 있는 반면,
광고는 올려주셨지만 결국에는 집도 한번 보지 않은 사장님이 계셨어요.
전화해서 무엇을 물어보면 될까요?
모든 부동산에 전화해서 상태(수리여부, 수리를 했다면 언제 했는지),
상황(점유자가 어느분인지, 수리 할 수 있는 기간은 있는지),
가격(매매 가격 및 협상 가능 여부)을 확인하시고 다른 추천 매물은 없는지 여쭤보세요.
그렇게 대화를 친절하게 해주시는 분, 단지 안에 물건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알고 계신분이 있을거예요.
물건에 대한 부분, 사장님에 대한 부분을 모두 정리해두시고,
가장 괜찮았던 분과 매물예약을 해서 집을 보시면 좋겠어요~
주의할 것이 있어요!
A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B 부동산 사장님께 전달하면 안돼요.
A 부동산 사장님은 저희를 믿고 알고 있는 기밀을 전달해준 것인데요.
믿음을 저버리고 다른 부동산 사장님께 이야기를 전달하면 A 부동산 사장님께 피해를 주는 것이에요.
공동 중개니까 모두 다 아는 내용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도자분이 A 부동산 사장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광고는 같은 금액으로 올리되,
사장님과 거래하면 0천만원까지 네고 해볼 생각이 있다고 말씀 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정보를 알게 된 다른 부동산 사장님과 친한 매수자분에게 연락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물건을 좋은 가격이나 조건으로 협상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매물을 털면서도 이 부분을 꼭 신경써 주세요~
가끔 다른 부동산에 가서 지금 오갔던 이야기 전달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알려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기본적으로 부동산 사장님과의 신뢰를 위해서라면 위에 말씀 드렸던 부분은 꼭 지켜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