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지키면 기회는 다시 온다! 빈쓰튜터님 매물코칭 후기[스오이]

26.01.15

안녕하세요

스고이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달리고 있는 스오이입니다.

 

지난 월부학교 가을학기 중 1호기를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이루지 못해 

12월 말, 늦어도 1월 중에는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매코 신청 알람을 맞춰뒀습니다.

그런데 매코 신청 시간마다 회의가 잡히거나, 업무에 집중하다 놓치는 일이 일주일 정도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거 매코 기다리다가 또 물건 날아가는거 아니야?’

‘일단 가계약금이라도 쏴야 하는 거 아냐?’

 라는 조바심이 자꾸 올라왔습니다.

 

그렇지만 큰 금액의 물건을 매수하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진행하면 안된다고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께 배웠기에..

광클의 그날만 기다려왔습니다. 

 

지난 주, 지투실전반 튜터님이신 아오마메 튜터님께도 고민을 말씀드렸는데요~

일주일 기한을 정해두고 안되면 광클잘하는 동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보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우선 다시 도전해 보았는데요~

역시나 다음 날 바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광클에 성공하고, 그동안 보지 않았던 단지 매물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메 튜터님께서 후보 단지 매물털기까지 하고 코칭에 임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바쁜 기간이지만 급 조퇴를 하고 앞마당으로 향했습니다. 

 

매물이 거의 없다 보니 매물을 턴다고 해도 금방 털고 나올 수 있었고,

그 와중에 생각보다 괜찮은 매물이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보기로 한 물건의 약속 시간까지, 입지에 따라 미리 우선순위를 정해 질문지를 작성해뒀습니다. 

매물을 보고 난 후 역시나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어 질문지를 제출했고

빈쓰 튜터님을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가장 빠른 점심시간에 받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 아쉽게도 오후 1시로 예약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사무실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받게 된 전화!

조용한 곳에 숨을 수 없어 회사 복도에서 매물코칭을 받게 됩니다🥹

(꺄아~~~ 소리 질뤄~!!!)

 

튜터님의 첫마디는 물건들을 놓치고 마음이 어려웠을 텐데, 다시 마음을 다 잡은 것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튜터님께서도 긴 투자 생활 동안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공유해주셨는데요.

 

1.원칙과 기준을 지킬 것: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버팀목이 된다. 

 

2. 경험의 복기: “다음에 기회가 오면 그때 또 벌면 돼~ 대신 다음에는 이렇게 준비해보자”는 마음으로 복기하는 태도 

 

이제는 예전처럼 두 자릿수 투자를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한 건 한 건의 투자 경험이 중요하니,

자산에 대해 철저히 복기해 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1, 2 순위 물건에 대한 점검!

지역의 입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두 개 다 나쁘지 않다!!!

다만, 땅을 산다고 하면 1순위 물건이 우선이지만, 

혹시나 자금에 부담이 된다면 2순위 물건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지역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 서울 투자를 할 때 지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품성도 중요하지만 땅의 가치도 함께 봐야한다는 점!

 

추가적으로 거주지의 대장아파트인 ‘뱀의 머리’냐, 후보 단지인 ‘용의 꼬리’냐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요

튜터님의 한마디로 정리가 되어버렸습니다. 

 

“뱀머리는 뱀머리로 머물러 있을 수 없지만, 용머리는 계속 용머리로 있습니다.”

 

자꾸만 물건이 날아가는 상황이라 튜터님께서도 코칭 후 바로 전화해보라고 다시 한번 일러주셨고, 

통화 종료 후 바로 부사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조건을 조금 더 조정해주실 수 있다고 하셔서, 코칭받은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가계약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빈쓰튜터님🩷 격려해주시고 액션플랜까지 말씀해주셔서

놓치지 않고 드디어 서울로 자산을 갈아끼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복기해나가며, 경험 쌓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투명혀니
26.01.15 22:49

날아가는 중에서도 원칙을 지킨 서울에 자가를 소유한 울 오이님~~~~최고!!!!

루시퍼홍
26.01.15 22:54

히히히 🥳🎉🎊🥒🥒🥒🥒🥒🥒🥒

엉금엉금악어
26.01.15 22:57

정독했습니다. 서울집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