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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버의 WHY, HOW'를 배웠던 독서모임 후기(w.프메퍼 튜터님) [월부학교 겨울학기 👼🏻2ㅣ쁘다 빈쓰튜터님 오셨네👼🏻 케빈D]

26.01.17 (수정됨)

 

 

 

 

안녕하세요.

일단 하는 투자자, 케빈D입니다.

 

오늘은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가지고

프메퍼튜터님

워렌부핏님, 시드님, 회오리감자님, 러버블리님, 목부장님, 돈죠앙님, 리썬님, 육육이님까지

총 9분의 월부학교 운영진 동료분들과

독서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은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처음 읽었는데,

 

뻔한 줄만 알았던 

기버와 테이커, 그리고 매처의 세계는

생각보다 내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개념들이 많았습니다.

 

독서모임은

메퍼튜터님께서 리딩을 해주시고,

운영진 동료분들의 책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해주시어

 

‘기브 앤 테이크’ 책을

뼈 발라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기버, WHY

 

 

우리는 왜 기버가 되어야 할까요 ?

 

나눔의 장터인 월부 환경 속에서

우리는 늘 ‘당연한 듯이’ 나누면서,

그리고 나눔을 받으면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기버가 왜 되어야 하는지,

기버가 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다 같이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메퍼튜터님께서

그 이유에 대해 정리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버가 되면 입체적 판단을 할 수 있어요.”

 

너나위님께서는

‘사이드미러가 많아지는 것’이라고도

표현을 하셨다고 했는데요.

 

또 메퍼튜터님께서는

X레이를 예로 들어주시며,

 

X레이는 단면만 볼 수 있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몸을 알아보려면

CT나 MRI를 촬영해야 한다고 비유를 들어주신 것이

이해가 너무나도 잘 되었습니다.

 

 

또,

우리가 쓰는 임장보고서

‘입체적 판단’의 도구임을 깨달았습니다.

 

월부 사람들이 투자를 잘 하는 이유는

임장보고서를 통해 지역과 자산을

다각도에서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한 인사이트가 더 깊어지면서

내 물건을 지켜낼 수 있는 실력이 만들어진다는 것 !

 

너무나도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상대방을 도와주려면

상대방의 입장을 잘 헤아릴 줄 알아야만

적절하고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을 경험하며

좀 더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 입체적인 시각은

기버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장점임을 알았습니다.

 

 

입체적인 판단을 통해

좋았던 경험을 공유해주신 동료분들 이야기도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

 

 

 

 

기버, HOW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 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  기브 앤 테이크 – 

 

기버, 특히나 월부학교 운영진들은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버는 '탐험행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팀원들을 먼저 도와주면서

집단 전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힘 써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만 앞서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주고 경청하고 있는지

 

적극적인 탐험행동을 통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서 러버블리님께서 운영진으로서

반원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주셨는데

 

그 때 

‘문제해결만이 나눔이 아니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제일 인상 깊게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전 강의에서 조장을 했을 때

조원분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너무 컸지만

너무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도와줬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리더는

훌륭한 리더고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그보다 더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은

상대방이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지

필요하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한 지,

 

상대방이 처한 입장에 공감하지 못하고

내 상황만 생각한 조언이나 도움이 아닌지

 

다시 한 번 저의 나눔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남들을 먼저 헤아려주고 챙겨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실 너무할 정도로

남들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나위멘토님의 월부학교 OT를 들으면서,

그리고 오늘 메퍼튜터님과의 ‘기브 앤 테이크’ 독서모임을 하면서

 

기버의 HOW, WHY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반의 이익과 성장을 위해

운영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 기브 앤 테이크 – 

 

 

긴 시간 독서모임 리딩해주신 메퍼튜터님,

그리고 다양한 생각 나눠주신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그 리 고 

우리 엔젤쓰
빈쓰튜터님

뎅장님, 우부님, 짱조님, 가치님, 넴쓰님, 엠쥬님, 앵자님, 최파님

 

찐하게 성장할 수 있는 3개월이 되도록

무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


댓글


시드s
26.01.16 02:27

후기 정말 빠르게 작성해주신 케빈D님,,,!!! ㅎㅎ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엠쥬
26.01.16 05:59

케부님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프메퍼님과 동료들과의 독서모임으로 또 한번 성장하셨으리라 생각듭니다. 수고하셨어요~~

스뎅
26.01.16 06:09

정말 기브앤테이크의 책을 뼈발라 드셨네요(?) ☺️ 이렇게나 열띤 독모였다니 열기가 후끈후끈 거렸을거 같아요~~~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성장하실 케부님!! 화이팅입니다♥️♥️♥️ 3개월동안 2반 천사즈와 진-하게 지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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