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2주차 오프라인 강의 때 처음 초대를 받았지만 일정이 안되 불참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3주차 오프라인 강의도 초대해주셔서 첫 월부성지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지투기 3주차 오프라인 강의는 김인턴 튜터님이 진행해주신 C지역 강의입니다. 수강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지방 투자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을 하나씩 짚어 주셨습니다.
특히 기회란 투자금이 적게 드는 상황이 아니라 가격이 싼 시장 이라는 기준을 명확히 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방 시장을 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로 현재 가격 수준과 공급, 그리고 전세 가격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랜드마크 단지가 전고점 대비 어떤 위치에 있는지, 현재 전세 물량과 향후 입주 물량이 어떤 흐름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정리되었습니다.
본격적인 C지역 분석에 앞서 지방 시장을 바라보는 큰 틀과 기준을 먼저 세워주신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을 볼 때는 한 문장으로 그 지역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여러 지역 중 우선순위를 명확히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마당을 넓히되, 단순히 늘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액 투자일수록 ‘어디가 좋다’보다는 이 돈을 넣어서 얼마를 벌고 나올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해 주셨습니다. 매물 임장을 하지 못했더라도 흐름이 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앞마당에서 후보 단지를 미리 추려 두어야 한다는 조언도 인상 깊었습니다.
전세가 부족한 지역에서의 전세 세팅 방법, 전임 시 실거래되고 있는 전세 가격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도 구체적으로 다뤄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고, 지금까지 미뤄두기만 했던 시세 트래킹을 이번에는 반드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지역 내 비교평가와 지역 간 비교평가, 그리고 지방과 수도권을 비교할 때의 기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비교평가를 실제 예시 단지를 통해 문제를 풀듯 설명해 주셔서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라는 감이 잡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무엇을 채워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 투자는 먼저 내가 움직이고 준비해야 결과가 따라온다는 말씀은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지방 투자가 더 이상 막연한 영역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준비하면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행하며 멈추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인턴튜터님의 강의 속에 수강생들이 투자를 했으면 하는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강의해주신 인턴 튜터님, 그리고 강의실에서 강의에 집중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신 프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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