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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th 감사일기!! :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26.01.16

오오오오오 300번대의 감사일기! 그 첫날 ㅎㅎ

뭔가 딱 떨어지는 숫자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의 감사일기가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 

음 오늘의 날짜가 호적상! 생일이기도 하고! ㅋㅋㅋ

마치 생일날 죠은 번호를 받은 기분이랄까

마침 잔금을 하러 가는 날이기도 해요. 

오늘 찾아야 했던, 갱신한 운전면허증은 

어제 저녁에 가서 냉큼 찾아다두었어요. 

그러니 생일날 맞춰 새 신분증을 들고 잔금을 치러가는

새집주인이 되는 그런 기분인거죠! 😆

 

하지만 ㅋㅋㅋㅋ 방금전 수인분당선을 놓쳐서 

기차를 못탈뻔한 것은 안비밀 😱

 

와 진쨔 가방도 어제 다 싸놓고 

수인분당선이 8시와 8시 14분 출발이라는 것도 확인하고 8시 10분에만 역에 도착하자 했는데 ㅋㅋㅋ

오늘 넘 준비가 일찍 끝나서 ㅋㅋㅋ 아침에 괜히 가방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컴터켜고 엑셀파일 함 들여다보고. 완전 여유를 부리면서. 아이도 두번이나 깨움 ㅋㅋㅋ 

역까지 걸어서 10분컷을 스쿠터타고 1분컷으로 만든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시계를 보니

어라?? 14분이라고라?????

반쯤 내려온 에스컬레이터를 막막 뛰어내려오는데 

문닫힌다고 방송 나오고! 

간신히 세이프하고 나니 아슬아슬하게 문닫힘. 히유. 

내 뒤에 두명 같이 뛰었는데 못탐. ㅋㅋ

 

그래요. 아침부터 이렇게 막 감사한 일이 생기네요 ㅋㅋ

전철을 제대로 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ㅋㅋ

 

아침에 수인분당선타고 감사일기를 쓰니까 

지난 여름 지투기하면서 정말 꾸역꾸역꾸준히

주말을 헌납했던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그때도 이렇게 전철타고 감사일기를 썼더랬죠. 

 

작년 3월에 시작한 월부 생활

10개월만에 잔금. 

올해는 현금흐름에 집중하면서 2호기를 맞이할 준비를 잘 해보겠습니다. 

 

이 모든 여정에 참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독강임투 에다가 왜 인 을 더하는지

많이 배운 날들입니다. 

감사한 날들. 

 

어쨌거나 오늘은 오늘만 무사히 ㅋㅋㅋ

정신 단디 차리고 내려가야지. ㅋㅋㅋㅋ

방심하지 말쟈 ㅋㅋㅋ

 

오늘의 원씽 ; 무사히 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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