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파파님의 순자산 20억 달성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벨라파파입니다.
최근 월부활동 하시는 분들은 저를 전혀 모르실거라 생각됩니다.
‘17~’19년도 활동하신 분들 중에서는 몇 분정도는
‘벨라파파’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ㅎㅎ
많은 머뭇거림 끝에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월부 활동을 잘 하고 있지 않아서(월부 아웃사이더)
여기에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때 월부에서 나름 열심히(?) 하려했었고
아직까지 월부 가르침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기에
혹시나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될까하고 이렇게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 공간에 올라온 모든 글들이 월부 시스템내에서 몇년간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월부 인사이더’분들 튜터분들 의 순자산 00억원 달성 경험담들인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월부 시스템에서 기본기를 다졌지만 자의/타의로 인해
현재는 월부 시스템에서 벗어나 혼자 고군분투 투자하면서
조금씩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아웃사이더의 경험담을 써볼까합니다.
월부에 저같은 상황의 분들도 많이 있지 않을까해서
조금이나마 도움되어보고자 용기내어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시작하며..
열반4기, 쏘스쿨8기로 월부 입문, 실전반 통해 기본기 쌓기.
17년 하반기~18년말까지 해외주재원 생활로인해 월부생활 단절,
19년 국내 복귀하면서 홀로 고군분투 좌충우돌 투자 재개.
지투반, 세금 특강 등 가끔 월부시스템에 들어와 부동산 투자 감 익히기.
월부 시스템 기본 토대로 ‘월부아웃사이더’투자자로 살아가기
월부 아웃사이더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 원칙 정해서 살아가기.
'21년 2월 순자산 20억 달성 (KB평균시세기준, 거주비용 제외)
그간 흔적 매매계약 13건, 전/월세(재)계약 15건, 인테리어비공사 7건
이 글은 ‘순자산 20억 달성기’라기 보다는 부득이 월부시스템외에서 벗어나
홀로 독고다이로 야생에서 투자자로 살아남은 경험담으로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한때 나도 월부 인사이더
글을 쓰면서 그동안 월부카페에서 활동했떤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열반4기, 쏘스쿨6기, 실전반, 지방투자반 그리고 17년도 봄소풍과 송년회 등
많은 월부활동을 하며 지내왔던 거 같습니다.
대기업 7년차 그동안 모았던 전재산에 더해 주택담보대출 70%끼고
송파구 신혼닙을 마련하게 되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연하게 너바나님의 책을 접하게 되어 월부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월부카페 가입즈음해서 저는 신혼집 자가와
멋모르고 투자한 지방 소형 아파트 1채(못난이)가 있었습니다.
모아둔 투자 종잣돈은 전혀 없었고 (주담대 원리금 상환으로 인해
월급에서 매월 원리금 상환하고 나면 생활비 정도 남음)
비슷한 시기에 회사 같은팀 40대 선배 2명이 회사 퇴사
그 이후 그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걸 듣고 현 생활에 위기감을 느낍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통해 자본주의에 대해서 다시 깨닫게 되었고,
(근로소득이 아닌 토지와 자본으로 소득을 만들어야 함을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깨닫됩니다.분명 중학교때 교과서에서 배운건데…;;;)
노후 대비하기 위해,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위해 본격적인 월부생활을 하게 되었고
쏘스쿨, 실전반 등 수강하면서 조금씩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갔습니다.
같이 시작한 동기분들은 정말 열심히들 하셔서 그 당시 지금의 ‘월부학교’와 같은
‘스터디 그룹’에 선발되어 투자심화과정을 배워가며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갑니다.
월부 아웃사이더 투자자로 살아남기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월부에서의 투자생활은 녹녹치가 않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야 겨우 따라가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실전반 수강하면서 본격적으로 수면시간이 줄었고, 주말 휴식이 없어졌습니다.
와이프와 처음 부부싸움을 시작했고,
딸아이가아파도 많은 시간을 같이 있어주지 못하고
항상 현장에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예전과 달라진 제 모습을 이상히 여기셔서
실장님, 팀장님, 파트장 순서대로 개인 상담이 자주 있었습니다.
(군대에서의관심사병과 같이 취급받았네요;;;)
퇴근하고도, 주말에도 가끔 연락이 오셔서 관리를 하셨습니다.
(회산 특성상 개인이 100억~1000억정도 프로젝트를 혼자서 기획하고 마무리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회사 업무에 틈이 생김을 인지하고 전문용어로 갈굼이 시작.ㅎㅎ)
그리고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이 많았고, 결국에는 해외 큰 프로젝트 때문에
단기 해외주재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정 불화(?)의 심화와 해외파견으로 인해 부득이
월부활동 꾸준히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가정 회사, 투자생활의 속도 조절이필요하게 되었습니ㅏㄷ.
월부의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고, 견디며 나아가고 계시겠지만
저 나름의 상황은 정말 낭떠러지 끝까지 몰린 상황이었습니다.
그 시기쯤 초기부터 월부에서 열심히 스터디그룹에도 들어가서 앞서가던 동기들
하나 둘 그만두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친한 동기몇분들에게서 전해듣고 느끼기론
너무 짧은 순간에 몰입해서 오버페이스를 하다보니 과부하가 걸린 듯 보였습니다.
(이분들도 어디선가 홀로, 다른 방법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절대 사라진게 아닐거라 믿고싶네요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겪으면서 저는 결심을 합니다.
핑계로밖에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나만의 페이스대로 투자생활을 해보자였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게 속도 조절하면서..
단, 월부의 끈은 놓지 않는다면(월부의 가르침을 잊지 않는다면)
투자자로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지 않을까하는.. 홀로서기 결심이었습니다.
아직 많은 부족하고어설픈 실력이지만, 월부시스템에 남기위해 오버페이스하다가
사라져버리는것보다는 그게 낮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먼타지에서 여전히 ‘월급쟁이’로 살아가기
(feat. 월부 팟빵)
저에게 정말 행운이었던 건, 해외주재원 시기 ‘월부팟빵’이 론칭되었다는 것입니다.
멀리서나마 월부 소식, 한국 부동산 분위기 등을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18년도 서울/수도권 불장이었지만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할 수 있는걸 하자’라고 마음먹고 독서 및 월부 팟빵 그리고
부동산 관련 유투브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름 정리되었던게 불장인 수도권보다는
앞으로 지방 투자가 좀 더 낮지 않을까라는 판단하에
독학으로 인터넷지역분석, 가상 임장 등을 하며
국내 복귀 시기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한국복귀와 동시에 보복(?) 투자 시작!!
(feat. 무조건 주말은 2박3일 지방임장)
한국 복귀하자마자 다음주 주말부터 2박3일씩 지방 임장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복심리가 발동했는지 정말 미친듯이 다녔습니다.
피곤하거나 지치거나 부끄러움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지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가족의 반대와 회사 상사의 갈굼은 저에게 이때만큼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부딪치고 깨지고 넘어지고.. 무식하게.. 꾸준히..
임장하고 부동산 사장님 만나고 물건보고 임장보고서 쓰고..
그렇게 1년동안 광역시 포함 지방 50만 인구 이상 도시를 다 훑은거 같습니다.
(이때 나름 실력이 많이 올라온걸 느낍니다. 지역 비교분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
19년말 월부의 지방투자반 수업은 저에게 올바른 가이드가 되어주었습니다.
흩어진 조각들을 지방투자반 강의를 통해
정상적인 제대로된 모양으로 끼워맞춰 나갈수가 있었습니다.
왜 월부가 필요한지, 소중한지 재차 확인시켜주는 순간이었죠.
그(18개월여 해외생활하며 월부와 단절되었더 기간)동안
너나위님, 방랑미쉘님, 주우이님, 양파링님이
튜터로서 전무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스킬은 최고점을 찍은듯 보였고,
과거보다 더 머져지시고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다들 그렇게 성장해 계셨습니다. 월부카페도 시스템도 마찬가지로.
앞마당이 늘어나자 여기저기 투자 물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투자금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자가주택 대출 원리금 상환중이다보니..
고민끝에 중대 결정을 하게 됩니다.
원리금 상환 기간을 최대한 늘려 매달 들어가는 이자비용을 줄이고
투자금 모으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가를 전세주고,
반전세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17년도에도 투자금 확보를 위해 이같은 방법에 대해서
너바나님께 상담드렸을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더랬습니다.
초보에게 실력이상의 돈은 오히려 위험하다라고…)
이렇게 확보한 투자금으로 19년도에는 동시다발적으로
여러지역에 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
해외파견가기전(~18년도 이전) 투자금이 모이질 않아 거의 투자를 못했던터라
와이프가 불안하니 자제 좀 하라고 할 정도로
19~20년도 과감하게 투자를 해 나갑니다.
앞마당이 늘어가고 비교분석이 되면서 나름 자신이 붙었던 거 같습니다.
월부 너바나님, 튜터님, 동료들의 실시간의 조언이 아쉽긴 했지만
저 혼자 해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월부 아웃사이더 투자자로서 월부의 가르침토대로
저만의 기준을 세원 투자를 이어갔습니다.
잃지 않을 곳, 비교분석해서 착한 가격 물건
투자자 뿐 아니라 실수요도 있을만한 곳,
구축이지만 입지가 좋은 곳,
가격 조정을 많이 받아서 더이상 가격이 내려가기 어려워보이는 곳
내가 관리하기 편한(?) 도시 (SRT든 자차든 이동이 편한곳…) 등
나름 기준으로 투자를 하였습니다.
(월부시스템 내에 있지 않다보니 월부가르침에서 약간씩 변질된거 같네요.)
코로나가 준 선물, ‘월부닷컴’론칭
‘19~’20년 여전히 회사내 상사들의 철저한 관리와 가족의 불화를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월부강의 청강이 불가능했지만
코로나로인해 ‘월부닷컴’아 론칭하여 시간을 쪼개서 온라인 강의도 들으면서
월부 아웃사이더지만 가끔 월부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곤 했습니다.
혼자 투자하며넛 힘들어 멈추고 싶을때, 외로울때 그리고 나태해질때마다
월부닷컴 강의(월부팟빵도 마찬가지)는
저에게 비타민 링거 같이 활력소가 되어주었습니다.
'21년 2월 순자산 20억 원 달성
월부 아웃사이더로 혼자 투자를 하다보니, 제 투자 물건은 아쉬운게 참 많았습니다.
막상 투자해놓은 물건들이 양질의(?) 투자가 아님은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면서
절실히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소위 못난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최근 이수가 되고 있는 보유세 상승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보유세 상승을 버티기 위해 못난이들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월부 선배분들은 투자시 미리미리 여러 방법으로 보유세에 대한 부담을
덜어왔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손놓고 있을수만 없어서 부랴부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못난이 투자물건들 정리, 비슷한 투자금으로 좀 더 나은 입지로 갈아타기,
와이프와 공동명의 나눠 종부세 절감(이건 왜 처음부터 안했는지…;;)
규제/비규제지역 적절한 분산투자 등 현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걸 하기 시작했습니다.
‘20년 말부터 ’21년 초까지 정신없이 못난이 물건을 정리하고 재투자하다보니
4개월여간 10개 계약서(매매/전세) 작성, 2개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했더군요.
그렇게 바쁜 나날을 보내는 '20년 2월 어느날 자산정리를 해보니
순자산 20억이 달성 (kb평균시세 기준) 되어있었습니다.
거주비용 제외하고 부채(대출, 세입자 전세자금) 제외하고,
근데 이상한건 생각보다 감격스럽거나 하지 않은 겁니다.
눈앞에 놓인 바쁜 잔금과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
그리고 세입자한테 걸려오는 누수 컴플레인 해결한다고
평상시와 다를게 없는 그런 정신없는 순간이었습니ㅏㄷ.
그래도 ‘순자산 20억'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그날은
다른 날과는 달리 기분 좋게 푹 잠을 잤던 거 갔습니다.
그동안의 투자 생활, 그리고 확신
‘16~19년’ 지루한 씨뿌리는 방법을 터득하고
'19~;20년 약간의 열매를 수확하는 기간이었던거 같네요.
아직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좋은 땅에 씨를 뿌리고 열심히 가꿔나가야하겠지만
쉬지 않고 씨를 뿌러나아가다보면 어찌됐건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게 참으로 유의미한 거 같네요.
씨를 뿌리지 않으면, 씨를 잘못뿌리면 수확자체가 불가능함을 알게되었네요.
월부가 알려준 기본기 바탕으로, 시간이 좀걸리고 해왔던 방법들이 아설펐지만,
‘월부 인사이더’가 아니라 ‘월부 아웃사이더’로서 이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아있다보니 오늘같은 날(순자산 20억 달성)을 맞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바나님, 쏘쿨님 말씀과 같이 살아남아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르침)
EP1.
열반스쿨4기 뒷풀이 당시
(그때는 40명도 안되는 소수 인원이 강의듣고, 옹기종기 모여서 뒷풀이 했다는)
너바나님께 했던 첫 질문과 그 답변이 가장 기억에 남음
벨라파파
“투자를 하고 싶은데 투자금이 없어요.
자가로 집을 샀는데 대출상환때문에 현금이 천만원도 없어요.
그래서 잡값이 올라서 추가로 담보대출이 더 나올듯한데,
대출 더 받아서 투자해도 될까요?”
너바나님
“지금 시작하는 벨라파파님에게 가장 위험한게 여유 투자금입니다.
돈 있어봐야 어디 투자할지 확신있으세요?
지금은 공부하시면서 대출 상환하시고
나중에 어느정도 실력올라오면 투자금 모아서 나중에 투자하세요.”
그당시 상당히 매정하게 답해주셔서 좀 서운했는데,
지금은 그때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200% 이해할 거 같습니다.
그때 어설프게 돈만 있어서 여기저기 투자했다면 ‘19~’20년도 투자할 여력이 없어서
지금의 좋은 성과를 못 얻었을겁니다.
'19년도가 디어서야 자가 주담대 추가대출 및 원리금상환 기간 최대한 연장,
더이상 많은 도 깔고 앉아 있지 않고 반전세로 옮겨 투자금 마련해서
제대로된 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
이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EP2.
열반스쿨 뒷풀이 당시, 임장갔다가 늦게 참석한 너나위님
임장 다녀오셔서 약간은 초췌한 모습으로
우리 테이블에 와서 여러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죠.
여러 이야기가 오가던 중 , 갑자기 남방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서 보여주셨어요.
그날 방문한 중개소 사장님 명함들과 보고온 물건들에 대한 메모들..
자세히는 안보여주셨지만 (일급비밀이라며 투자 물건 빼앗길까봐??? 농담 !^^;;)
이런 것들(중개소사장님 명함, 시세/상황 메모, 임장하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들)이
투자싲가하는 분들에게 투자금이나 투자 하는 행위보다 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역시나 그 당시에는 무슨 의미인지 잘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에 돠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네요.
다시 한번 더 .. 월부 아웃사이더 투자자로 살아남기
저는 투자외 외부요인 (가족불화, 회사문제 해결 못함)으로 인해
번아웃되거나 제 CAPA 이상으로 월부 생활에 몰입하다가
오히려 오래가지 못하고 부동산 투자 자체를 초기해버릴까 겁이나서
월부 인사이더보다는 월부 아웃사이더를 택했습니ㅏㄷ.
하지만 월부 가르침을 토대로 루틴한 투자자 생활을 해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알고 하고들 계시겠지만
- 시간가계부(나만의 방법으로 휴대폰 다이어이 통해서)/감사일기
- 이루고자 하는 목표 100번 쓰기
- 월부 팟빵, 유투브, 카페 통해서 항상 부동산 관심갖기
- 가끔 월부 온/오프 강의 수강
( 감을 잃지 않고 필요한 부분 보완하기 위해 세금관련 정보 등)
- 매주 임장
(매일은 못하지만, 휴대폰 지역검색하다가 궁금하면 다음날 바로 출발)
- 매년 30여권 독서
- 실투자 행위 그리고 투자 복기 (개인 블로그 기록)
- 매주 / 매월 전국 시계열 모니터링
- 관심 단지 항상 가격 트래킹
근데…
월부 아웃사이더 투자자로 살아남으려하니
너무~너무 ~ 너~~~무
힘들고 외롭고.. 그렇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월부시스템에서 월부 인사이더 투자자로 남아서
투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월부시스템에서 인사이더로 힘듦이 아웃사이더의 힘듦보다 훨 나은듯합니다.^^
20억 순자산 투자자로서 달라진 관저들
현금 3천만원 가치 → 등기부등본 1개의 가치
월20만원 가치 → 1억원 (1억 대출 월이자)
회사 공식적인 회식 → 간만의 공식적인 휴식시간
(퇴근 후 고강도 임장 대신 영양분 보충하며 적당히 긴장완화가능 시간)
개인적으로 회식 정말 싫어했는데 요즘 가끔 기다려진다는..
고강도 임장보다는 훨 편하고 쉴수 있는 시간이니까^^;;
마무리하며..
저처럼 마음은 있지만 현실이 도와주지 않아, 이런저런 불가피한 이유로,
중도포기할까봐 겁이 나서
월부의 인사이더 투자자가 아닌 월부 출신 아웃사이더 투자자가 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와 응원 (저 스스로에게도 셀프응원)을 드리고자
많이 망설이다 건방(?)지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복잡해지는 세금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저포함해서..
투자에 어려움을겪고 계신거 같습니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의 때 자주 말씀하시던)
이 어려운 시기 (벽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를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고
깨부수고 넘어간 다면 (극복한다면)..
현재의 규제가 기존에 투자를 시작한 분들과 새롭게 투자 시작하려는 분들간의
진입장볍을 상당히 높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기존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살아님가만 한다면..
그렇지 못한 분들에 비해 많은 기회 (괜찮은 자본 소득)가 주어질거다..
라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앞으로 부동산 하락기와 오게되면.. 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혼자 잘 해 나갈수 있을지..
이건 또 그때그때 대응 잘해나가도록 곰니하며 공부내나가야 할 듯 하네요.
그때도 지금처럼 ‘’월부 는 그자리에 있어줄테죠?
이런 긍정적(?) 생각으로 오늘도
저는 ‘월부 아웃사이더 투자자’로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저 포함 모든 월부분들 꼭 살아남아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바나님, 쏘쿨님..
너나위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코크드림님..
방랑미쉘님, 폐키짱님.. 그리고 모든 월부분들
감사드립니다.
너바나님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 새로운 프로젝트도 꼭 잘 되시길 바랍니다.
쏘쿨님 육아 과정 잘 마치시고 얼른 복귀하시길 바래봅니다.
벨라파파님의 글은 이전의 다른 분들 글과 다르게 약간 월부의 환경에서 벗어나 20억을 달성한 후기이다.
대부분의 분들이 월부 환경에더 깊이 남기 위해서 노력하셨다면.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10억, 20억을 달성하셨다면 벨라파파님은 어쩔수 없는 주어진상황에서 월부를 떠나있게되었고
그럼에도 월부의 투자 방식을 배우고 접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셨다.
해외에 나가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팟빵을 계속수강하고 유투브를 수강하면서 한국에 대한 부동산 감을 잡으려 노력하셨다.
그리고 다시 임장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을 때 할 수있는 노력을 다해서 하고
투자를 이어나갔다.
물론 월부의 환경에 남기위한 선택이 더욱 중요한 것을 알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조금이나마
주어진 환경에서 월부 환경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투자를 꾸준히 이어간다는 것도
너무 대단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월부 밖에서의 투자자 생활이 더 외롭고 힘들다는말씀처럼
어차피 힘들다면 월부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너무 좋은 글 남겨주신 벨라파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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