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머니트렌드
p228. 중요한 것은 ‘가격’보다 ‘구조’다. 입지, 공급 파이프라인, 연식, 교통망, 수급지표 같은 구조적 요소를 분석하고, 공급 절벽이나 GTX개통 같은 변수에 따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이 부분이 월부에서 배운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맥락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 제시된 가격만이 아닌 그 가격안에 내포된 본질 가치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끊이없이 생각해 보는 연습이 저평가 아파트를 찾고 단지별 비교평가를 통해 평가하는 그 시점에서 내가 찾는 최선의 물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방투자기초반을 듣고 있기에 가장 관심이 있는 3장의 부동산에 대한 부분부터 먼저 읽게되었다. 읽으면서 1015규제에 대한 전망이 빠진 것 같아서 뒤의 초판인쇄일을 확인해 보았는데, 규제 전에 발행된 책이었기에 1015규제에 대한 내용이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다.
전문가들은 구조적 전환을 통한 성숙된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과정을 의미하는 “수렴”이라는 키워드로 부동산 및 경제를 진단하였다. 부동산 측면에서는 1)매매 시장의 하향, 2)전세 시장의 상향 수렴으로 임대차 시장 전체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전환기로 25년을 평가하였다. 그러면서 26년를 수렴된 균형점에서의 분기하는 해로 전망하였는데, ‘공급 절벽’, ‘전세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이 그 분기의 방향을 결정할 주요 요소로 뽑았다.
이 장을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은 신축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더 강화될 것이며, 30세 도달인구와 늘어나는 독신, 외국인 가구의 증가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택수요가 2030년까지 연간 50만호 수준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으며, 그렇기에 “30대 자녀가 사고 싶어 하는 집”을 사야한다는 문구가 가장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 더불어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투자하려는 단지의 커뮤니티 및 조경에 대한 부분도 주의깊게 봐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부분은 또한 지방 기초반 강의에서도 나오는 매수의 우선 기준인 “연식” 및 환경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서, 임장을 하면서 “이 정도면 살만한대!”하는 나의 기준과 선호가 아닌 MZ들의 생각과 평가법을 많이 들어봐야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인구가 줄어들게 되어서 지방은 안되가 아니라, 절대적 인구는 줄어들지만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는 가구수는 2030년까지 증가추세라는 데이터에 근거한 내용과 그래서 어떤 부동산을 사야하는지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더불어 요새 일상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글로벌화가 당연하고 영어도 기본으로 하는 요새 MZ세대들을 보면 평균 문화수준 및 생활수준이 80년대생인 Z세대들보다 많이 높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부분이 아파트를 고를 때 단순 집이 아닌 커뮤니티 등 단지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지를 또 중시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임장하면서 MZ조원들의 생각과 관점을 많이 물어보고 배우자!!!
-. 지금의 30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유행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자.
; 너무 육아에만 치우쳐서 너무 트렌드를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댓글
현인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