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꿀동산]

26.01.1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현금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불확실성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172) 향후 2~3년 간 부동산 시장은 전면적 완화도, 전면적 통제도 아닌 상태일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2~3년 동안 부동산 시장은 일관된 방향성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 정책 신호에 맞게 스위치가 유동적으로 작동하는 국면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느낀 점] 토허제뿐만 아니라, 전세대출의 제한 등 현 정부의 규제 정책들이 분기별 쏟아져 나오고, 시시각각 현장에 작용을 주고 받고 있다. 투자에 있어서 그 회오리 같은 정책에 쏠려 떠밀려 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가 가능성을 열어준 곳에서 얼른 스위치를 바꿔 켜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한 거구나 싶다.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몰입 이상의 매몰, 집착이 성공하는 투자자 자세가 아니라,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회가 열린 곳으로 빠르게 생각과 행동을 탁 옮길 수 있는 자가 더 현명한 투자자라는 것을 느꼈다. 모든 일을 행할 때 나에게 완벽한 순간이라는 것은 결코 없을 뿐더러 돈을 번다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다. 기존에 하던 것을 내던져버리는 것이 아니라(규제 때문), 조금 더 부지런히 Two track 으로 움직일 수 있는 투자자가 현 시점의 유동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투자자가 아닐까 이 문장을 읽으며 생각했다. 

 

(p194) GTX  및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역세권 단지에 집중해야 한다. 향후 매매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수요도 견조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 가치를 강화시킨다. 투자자를 위한 대응으로는 신축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관심을 돌리고 있는 6~10년 차 준신축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느낀 점] 현장에서도,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도 얼죽신의 수요가 얼마나 강한 것인지 느끼고 있다. 현 부동산 현황에서도 얼죽신에 대해 언급된 글을 읽으면서,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준신축도 현장에서 놓치지 않고 더 주의깊게 살펴봐야겠다. 

 

(p228)  첫째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출과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느낀 점] 2026년 투자를 하기 위한 지출과 소비에 있어서 거시적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주요 맥락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너무 유익한 구절이다. 2026년 2030세대에 있어 ‘경험 소비’ 열풍이 이어지고 있고 나 스스로도 그런 소비 환경에 비교하고 혼란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이 다음 문장의 첫 시작인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는 소비 구조를 계속해서 지속할 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필수 = 생활비 , 가치 = 투자 및 강의/독서/임장(월부) , 여유 =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을 위해 쓰는 것 

이번 독서를 통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필수, 가치, 여유라는 항목으로 구분 짓고, 우리 가계의 소비와 방향성을 주체적으로 정의해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비교하는 마음을 조금은 편히 내려놓게 되었다. 이번 독서에서 가장 크게 얻어가는 부분이다. 감사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나에게 가장 시급히 적용할 점은 

    2026년 대체 불가능한 ‘나’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는 질문이다. 최고의 투자처인 ‘자기 자신’이야말로 무섭도록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요즘이다. 

     - AI 가 더욱 확대되며 세상에서 개인의 역할과 여러 룰이 바뀌는 시기에 

       나는 어떤 대체 불가능한 것을 ‘소유’할 것인지 고민할 것 

 

  • 현금이 아닌, 부동산, 주식 어떤 형태로든 자산으로 소유로 바꿔나갈 것. 

 

 

 

 

 

 


댓글


꿀동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