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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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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머니트랜드 2026 / 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빠숑),김현준,최재붕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빠숑),김현준,최재붕 / 북모먼트
읽은 날짜 : 26.01.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관세 #수렴 #AI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도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구독자 258만 명(2025년 9월 기준) 유튜브 〈김작가 TV〉를 운영 중이다. 10년 넘게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해오며 전문 인터뷰어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 코리아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인’에 2023~2025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정태익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독보적인 투자 지식과 결단력으로 15년간 아파트, 빌라, 상가, 빌딩까지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며 얻은 지식을 유튜브 〈부읽남 TV〉를 통해 159만 구독자(2025년 9월 기준)와 공유하고 있다. 재테크 분야 최단 기간 11만 부 판매기록을 세운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을 비롯해, 『머니 트렌드 2025』(공저)를 집필했다.
김광석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이코노미스트다. 교수, 연구원, 작가, 칼럼니스트, 대중 강연자, 자문위원, 경제 평론가, 유튜버 등과 같은 다양한 직업과 활동들로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 국회로부터 인플루언서상을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경영을 연구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삼정KPMG 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며 경제전망 및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해왔다. 현재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서 실물경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KBS, MBC, SBS 등의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다양한 신문 및 저널에 경제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약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 및 보고서를 게재해왔다.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매주 경제 현안을 전하고, 국내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에 특강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국내외 다양한 포럼에서 경제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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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예측서!
480만 명이 선택한 전문가 8인의 2026년 생존 전략
경제 전쟁 최전선, 부의 격차를 가르는 50가지 돈의 흐름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들어가며. 나는 지금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1장 Crisis to Opportunity 2026 경제를 전망하다
통화량의 증가가 정말 큰 이슈였습니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그에 더불어 미국의 관세전쟁
2020년 팬데믹 이후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판이 열린 시기라 생각됩니다.
완화와 긴축, 끝없는 줄다리기
돈의 파도 위,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
굳어지는 저성장의 터널
서울의 독주를 멈추고 지방을 깨우다
돈을 불러오는 TIP. 2026년, 돈의 방향은 어디로?
쪼개지는 세계, 갈라지는 질서
안보와 무기가 만드는 돈
관세 전쟁이 세계를 뒤집다
새로운 돈, 스테이블코인이 온다
돈을 불러오는 TIP. 창업과 폐업의 교차점에 선 자영업
2장 Next Momentum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국내주식의 4500돌파. 그리고 어떤 주식들이 현재 유망한지 그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 코스피의 20% 이상이 반도체 거기도 삼성전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국내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뚫으려면 삼성이 잘 나가야 한다는 것
주식은 언젠가 저도 관심을 가지고 해나가야 할 대상이라 보여집니다.
2025년 한국 증시의 컴백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AI 물결 속 한국의 움직임
방산과 케이팝은 여전히 뜨거운가
돈을 불러오는 TIP. 스몰캡이 들려주는 신호
주식시장에서 만난 캐릭터 IP의 힘
코스피를 흔드는 3가지 변수
돈을 불러오는 TIP. 관세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시대, 빅테크 기업의 성적표
2026년 주목해야 할 테마
돈을 불러오는 TIP. 2026년 한국 주식시장 투자 요령
3장 Real Estate’s Defining Moment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2026년부터 수급이 부족해진 상황, 그에 따라서 정부의 규제정책들 까지
똘똘한 한채로 인해서 강남 집중화 된 흐르모가 다주택자에게는 어떤 일을 해야할지
부동산의 전반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5년, 균형을 향한 전환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새 정부의 스위치 조절
금리 인하와 기대심리의 줄타기
신도시 3단 전략, 기대와 현실의 간극
돈을 불러오는 TIP. 1기 신도시 재정비 투자 체크리스트
‘얼죽신’의 강세
똘똘한 한 채의 다음 목적지
강남 불패 신화와 투자 맵
다주택자, 2026년을 넘는 법
전세 비중 그리고 월세의 질주
돈을 불러오는 TIP.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4장 Age of Experience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페라리를 끄는 것은 물질소유인데,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험소비가 매우 종요하다는 것
그래서 백화점에서 VIP 경험소비로 '아부다비 F1 서킷' 등의 트랜드는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SNS의 활성화로 인해서 물질소비보다 어떤 경험을 했는지의 소비 파워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경험 소비 시대의 경험 사치
인 리얼 라이프 소비의 부상
굿즈 힙, 박물관에서 야구장까지
돈을 불러오는 TIP. 손맛을 찾는 사람들
결국은 팬덤 소비다
시대 정신이 된 ‘셀렉티브 인텐션’
자존감의 상징, 슬로우 모닝과 루틴 관리
폭염 소비 그리고 쿨케이션
5장 Digital Asset Revolution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탈 중앙화를 위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그 시대에서 이제 디지털 금 으로 자기매김 하였습니다.
더불어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인정하며,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정해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각 국가에서 CBDC를 만들려는 움직임까지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암호화폐를 무력시킬 수도 있다는 것
탈 중앙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쓰는 암호화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 보완을 해야하는 것, 그에 따른 신흥 암호화폐는 무엇일지
재밌고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2026년, 암호화폐 소비 대국을 넘다
화폐 전쟁의 서막, 스테이블코인 vs CBDC
돈을 불러오는 TIP.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관하여
양자컴퓨터, 어떻게 코인 시장을 흔드는가
넥스트 코인 강자는 누구?
디지털 금의 자리에 오른 비트코인
플랫폼 코인의 전성기, 이더리움
코인 상승의 엔진, 탈중앙화
블록체인의 미래 설계도
돈을 불러오는 TIP. 실물 자산을 향해, NFT와 RWA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기술, DID
테라-루나 붕괴가 남긴 경고
돈을 불러오는 TIP.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는 법
6장 The Great Rebuild AI 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주요 AI의 기술들, 그리고 피지컬 AI와 반도체 시장
데이터 주권은 생각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이 데이터 주권, AI가 있어야 역사왜곡도 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앞으로의 AI 시대에서는 화폐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에너지가 대체할 것이라는 말도 있는 만큼
앞으로의 트랜드가 많이 바뀌지만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이 바꾸는 부의 지도
AI 빅매치와 스타트업 돌풍
미국과 중국의 피지컬 AI 각축전
미래 의료를 지배하는 인공지능의 힘
돈을 불러오는 TIP. 6G를 주도할 빅 플레이어를 찾아라
자율 에이전트의 시대
데이터 주권 싸움과 소버린 AI
반도체 시장과 반전의 기회
돈을 불러오는 TIP. 친환경 에너지 투자의 가속화
나오며. 변화의 파도 위에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 서울의 과열을 억제해야 하는 한편, 지방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막아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 2022년 러·우 전쟁 발발 이후 세계가 갈라지고 있다는 인식은 여러 국제기구의 주요 보고서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관세 정책은 이제 미국 무역구조의 일부로 고착될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이를 통해 미국 무역구조의 ‘토털 리셋Total Reset’을 이루는 것이다.
- 한국 기업들 역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공언했고, 2026년부터 실제 투자가 집행되기 시작한다.
-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로 공장을 미국에 불러들인 후, 달러 약세장을 조성해 공장을 가동시키는 유인을 만들려 하는 것이다.
- CBDC는 한국은행, 중국 인민은행, 미국 연준처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통화이자 법정통화다.
- 일부 통계에서는 세계 3위 수준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의 중요한 매입처가 된 것이다.
- 이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해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와 비슷한 효과를 갖는다. 달러가 종이 지폐냐, 카드냐,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이냐의 차이일 뿐 화폐로서의 역할은 같다
- 즉 원화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어 통화 주권을 상실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그런 까닭에 한국은행 역시 자국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긍정하는 한편, 디지털 화폐인 CBDC 실험도 이어가는 중이다
- 이른바 디지털 뱅크런이다. 은행 지점에 몰려가 돈을 찾던 과거의 뱅크런과 달리 디지털 환경에서는 단 몇 초 만에 전 세계적으로 환매 요구가 폭발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은행 시스템보다 훨씬 더 빠르고 파괴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 다만 주식시장의 특성은 다르다. 수주 공시가 발표되는 순간 미래 매출이 한꺼번에 ‘선반영’되기 때문이다. 업계 종사자에게는 안정적이더라도 주식시장의 각광을 받는 이른바 ‘여의도 페이버릿favorite’일 경우라면 고평가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 미스터 마켓’은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오르내리며 기업 가치가 변하지 않아도 가격을 제멋대로 매긴다는 것이다.
- 현재 미국 증시는 빅테크 기업에 쏠려있다. 2025년 6월 기준 상위 5개 대형주의 시가총액이 미국 소형주 2000개(시총 1001위부터 3000위까지)로 구성된 러셀2000 지수의 전체 시가총액보다 5배나 크다.
-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율주행 보편화는 이동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놓는다. 이동 시간이 곧 업무나 여가 시간으로 전환되고 주거 선택에서도 직주근접과 도심에 대한 집착이 약해진다. 차가 더 이상 운전해야 하는 물건이 아니라 ‘생활과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재정의되는 것이다.
-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순환주와 같다. 저점과 정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 ‘언젠가’가 반드시 찾아온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면 큰마음 먹고 장기투자를 시작해봐도 좋다.
-뷰티는 경기순환주가 아니라 성장주다. 투자의 거장 리처드 번스타인은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에서 “성장주 펀드 매니저의 성공 요인은 우월한 성장 패턴이 언제 무너질지 인식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 부동산 전문가의 시각에서 보면 2025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수렴Convergence’이다.
- 2025년 한국의 0.7% 경제성장률은 단순한 경기 침체의 결과가 아니라, 세계적인 저성장 추세 속에서 한국 경제가 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일반적인 선진국 수준의 성장률로 구조적으로 전환되는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 여러 채를 보유하기 어려운 세금·대출 규제의 환경 속에서, 한 채라도 자산 가치가 높고 방어력 있는 ‘좋은 집’에 집중하려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 강남과 용산의 사례에서 보듯, 규제가 강하게 작동하는 지역에서는 가격은 유지되지만 거래가 멈추는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
- 이미 자산가들은 상업용 빌딩에서 주거용 아파트로 투자 대상을 옮기고 있고, 시장은 이 흐름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강남 3구, 용산, 한남, 여의도 등 랜드마크 입지의 신축 아파트는 핵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비사업(재건축, 리모델링) 추진 단지와 국제지구 개발 호재를 품은 지역도 유망하다
- 투자자의 보유 자산 현황과 목적에 따라 대응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 지금은 물질 중심의 소비에서 경험 중심의 소비로 넘어간 사회다. 귀하고 비싼 물건을 자랑하던 시기를 지나 더욱 희소하고 특별한 경험을 자랑하는 시대가 되었다
- 비아신세계의 여행 상품을 보면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F1 레이싱 시즌 마지막 경기 관람,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함께하는 북극 탐사, 유명한 정원 디자이너와 첼시 플라워쇼 관람하기 등 경험 사치를 충족하는 상품들이 전면에 포진되었다.
- 2024년 신세계백화점 전체 매출 중 VIP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2020년의 31%에 비해 크게 올랐다.
- 백화점은 VIP 중심의 서비스 다각화를 필수로 할 수밖에 없다.
- 소득이나 자산은 4050대가 훨씬 더 많아도 현실에서의 소비와 활동, 즉 인 리얼 라이프에서는 2030대가 더 적극적이다. 극장, 공연장, 전시 등 문화예술행사를 직접 관람하는 비율에서도 그 차이가 드러난다.
- 공연장에 가고, 관련 굿즈를 구매하는 데 익숙한 2030대 여성들이 야구장을 콘서트처럼 즐기는 것이다.
- 굿즈는 물성을 가지는 물건이다. 스티커, 키링, 티셔츠처럼 입고, 달고, 붙이며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로도 활용된다. 소셜미디어에서 익숙하게 자신을 드러내던 행동을 오프라인 현실에서도 하고자 하는 것이다.
- 욕망은 늘 희소성과 반발성을 가진다. 지금의 흔한 디지털 속에서 아날로그 지향은 유니크하고 힙하다. 아날로그가 주는 감성은 Z세대에게 ‘처음 만나는 오래된 미래’와 같다.
- 특히 팬덤 소비에서 2030대 여성이 중요한 이유는 이들이 ‘경험’, ‘취향’, ‘개성’을 소비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지출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 역시 셀렉티브 인텐션이다.
- 과거 면세점이 차지하던 역할을 이제 다이소와 올리브영이 나눠 맡고 있는 셈이다.
- 지금의 화장품 시장은 더 이상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가 주도하는 구조가 아니다. 개성과 접근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가성비 좋은 인디 브랜드가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다.
- 슬로우 모닝의 목적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웰니스Wellness,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한다. 그래서 아침을 활용해 운동, 독서, 명상 등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추구한다.
- 오늘과 일상에 집중하지 않은 채 너무 빠르게 살아가다 보면, 삶의 주도권을 잃고 생각 없이 관성적으로 일하며 살아가게 될 수 있다. 슬로우 모닝은 바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실천하는 루틴이다.
- 한강을 끼고 있는 한강 뷰 아파트는 프리미엄의 상징이다. 하지만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 한강이 주는 뷰 이상의 불편함도 존재한다. 강에서 발생하는 습도, 수면에 반사되는 햇빛, 강변도로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차량 열기 등은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이고 냉방 비용을 증가시킨다.
- 한강 조망권 이후 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더위?
- 2025년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은 단순한 호황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거래 규모와 사용자 참여율을 동시에 달성한 중대한 전환점의 해였다.
- 앞으로의 화폐 경쟁은 ‘무엇이 국제 표준이 될 것인가’로 수렴한다. 그 중심에는 스테이블코인과 CBDC가 있다.
-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가 예치한 달러, 국채, 암호화폐 등에 가치를 연동(페깅)해 가격을 유지한다.
- 달러 등 실물자산을 담보로 하는 ‘담보형’과 별도의 담보 없이 알고리즘으로 가격을 안정화하는 ‘무담보형(알고리즘형)’으로 나뉜다.
- 부정론자들은 불황이 닥치면 과거 민간 화폐가 대규모 뱅크런과 연쇄 파산으로 무너졌듯, 스테이블코인도 담보나 준비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신뢰가 깨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 긍정론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달러라고 부르며 암호 자산과 실물경제를 잇는 가교로 평가한다.
- USDT, USDC 등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암호화폐 결제와 거래의 기본 단위가 되었고, 담보의 대부분이 미국 국채와 현금성 자산이다
- 하지만 이런 방안은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인 불변성과 검열 저항성, 즉 탈중앙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한 번 기록된 거래와 잔고를 누구도 임의로 수정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 블록체인의 신뢰 기반인데, 특정 코인을 예외적으로 무효화하거나 제약한다면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
- 냉전 구도가 심화될수록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비非미국화’를 원하는 국가와 기관들은 리플넷을 하나의 대안으로 바라볼 것이며 이는 향후 XRP 생태계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 은행 중앙 서버에만 있던 거래 장부가 개별 사용자 컴퓨터로, 전 세계로 분산되는 것이다.
- 이런 특성은 거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어 특히 고액 자산가나 해외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의 통제를 벗어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발행량과 거래 기록이 공개된다. 이 점이 기존의 법정 화폐Fiat Money와 다른 새로운 ‘탈중앙 기축통화’로서의 가능성을 만든다.
- 게다가 2024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게 되면서 비트코인은 제도권 금융 자산으로 공식 편입됐다
- 블록체인은 늘 한 가지 딜레마에 직면해왔다. 탈중앙성과 보안성을 지키면서 속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다.
- DID는 개인이 직접 만들고 통제하는 디지털 신원 체계다. 기존 주민등록번호처럼 평생 고정된 값이 아니어서 원하면 언제든 변경할 수 있고, 병원이나 은행, 쇼핑몰 등 서비스별로 서로 다른 DID를 발급할 수 있어 정보 연결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 2026년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AI 기반의 헬스케어 시장, 그리고 피지컬 AI 시장의 확대다.
- 현재 주권형 AI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데이터 플랫폼 주권을 확보하지 못하는 국가는 초지능 AI가 학습할 때 자기만의 정보를 주도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 즉 역사, 문화, 세계관 등에서 주권을 침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이번 책을 통해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과거의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라는 현실이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과거의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 키워드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통화량 증가
우크라-러시아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가속화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토탈리셋 노림수
암호화폐의 미국 인정과 디지털 금으로서 자리메김
소유보다는 경험소비로 바뀐 트렌드
부동산의 수급 불균형과 수렴
AI 시대로의 변화와 주권국가로서의 필요성
돌이켜보면 많은 변화가 제 주변에서 일어났고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된 것들도 많았습니다.
거시경제는 한번씩 놓치고 있는데, 이렇게 큰 틀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환율]
트럼프의 관세전쟁 정책에서, 한국은 대미 투자에 3500억불을 쓸 수 밖에 없었다.
이 투자금이 미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결국 3500억 달러가 한국-> 미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의 달러 수요화를 더 가져오고 있다.
큰 틀에서는 이것이 환율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한다.
미국의 달러가 지금 약세임에도 한국의 원화는 더 약세이다. 이는 금리 차이도 존재한다. 미국은 3.5%인 반면 한국은 2.5%이다.
한국의 내수경기를 보면 금리를 낮춰야 하지만, 환율변수를 보면 금리를 올릴 수도 있는 변수가 있다.
그리고 이 금리에 의해서 주식, 부동산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부동산은 전세대출 금리에 직격이며 이로 인해서 전세가격이 요동칠 수 있다. 그와 따라서 주택담보대출, 투자수요 등 금리의 영향을 받을 확률이 크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 부동산 전문가의 시각에서 보면 2025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수렴Convergence’이다.
- 강남과 용산의 사례에서 보듯, 규제가 강하게 작동하는 지역에서는 가격은 유지되지만 거래가 멈추는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
부동산으로 본다면 감당 가능한 자산을 매수해야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환율 변수 등으로 인해 금리가 2%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매수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지 리스크 판단을 해야한다.
즉 더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다는 원칙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것이다.
2026년 초 현재 부동산 아파트 가격중 2021년 가격을 훌쩍 넘은 아파트들이 꽤 있다. 그에 따른 리스크는 2023년 바닥장 까지도 떨어질 수 있음을 가늠해봐야 한다.
그럼에도 아직 2021년 고점의 가격에 미치지 못한 아파트들 그 중에서 가치 있는 아파트들도 있다.
2025년이 시작될때, 2025년 하반기가 변곡점이 될거라고 말했던 전문가들이 많았다. 2026년 상반기로 넘어온 것 같다. 리스크 대비를 하되, 할 수 있는 자산을 취득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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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랜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