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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트 2026
이럴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함부로 주가지수의 상단을 점치는 일이다. 내 수익률이 충분하다 해서, 주가가 과거 정점을 갱신했다 해서,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해서 무턱대고 팔면 안 된다. PER이나 PBR 같은 지표를 맹신해서도 안 된다.
한국 시장은 거대한 경기순환주와 같다. 저점과 정점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그 ‘언젠가’가 반드시 찾아온다. 기업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면 큰마음 먹고 장기투자를 시작해봐도 좋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이 “이 주식 사라”, “업황이 좋대”라고 말하는 시기에는 소액이라도 넣고 싶은 유혹을 뿌리쳐야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대중과 반대로 가야한다고 가르쳐주신 너나위님 말씀이 생각난다.
전반적인 경제상황에 대해 내가 너무 무지하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주식과 정책 관련 내용들.. 이제 세계화 시대는 끝났고 분절화 시대가 되었다는 것.
트럼프의 관세정책은 이제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는 것.(일시적인 게 아니었구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들어는 보았으나
이게 달러정책과 그 지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들어보거나 생각해보지는 못했는데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의 지위를 강화시켜 준다는 것. 중국의 위안화 정책, CBDC와 다투고 있다는 것.
전체적인 자산시장의 흐름과 현황에 대해서 식견을 넓힐 수 있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대해 짚어주니 생각없이 살고 있던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레버리지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런 귀중한 인사이트를 공짜로 얻다니!)
굉장히 유익하고 재밌었던 책.
이미 코스피 4500이 넘었고 어쩌면 5천을 넘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3~5년전) 주가를 기억하는 몇몇 대표 코스피 주식들을 살펴보았는데
2배를 찍거나 3배 이상을 찍은 주식들이 많았다.
이번 수도권 부동산 상승으로 부자가 되신 분들이 많이 나왔지만
주식투자로도 이번에 큰 부자들이 많이 나왔을 것 같다.
내가 기억하는 5년전부터 해당 종목들을 꾸준히 사 모았다면 부자는 아니지만^^..(종자가 없으니까)
나도 자산을 꽤 불릴 수 있었을 것 같다.
그걸 보면서 느낀 것은
뭐든지 오래 꾸준히 공부하면서 장기투자를 하면 반드시 시장에서 자산 상승의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나는 이번 기회에 올라타지 못했지만(어차피 종자가 없어서..)
열심히 자산을 모아가는 방식으로 장기투자자로서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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