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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트렌드 2026
322p. 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어떤 것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것에만 지출하는 요노 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 역시 셀렉티브 인텐션이다. 무작정 소비를 줄이고 저축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요노는 짠돌이나 짠테크와는 결이 다르다. 무언가를 아끼는 이유는 자신이 집중한 분야에 더 아낌없이 쓰기 위해서다. 의식주에서 일상적인 소비는 절제하고 저렴한 것으로 줄여나가며, 여행이나 취미 같은 경험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 책은 2026년을 단순한 경기 회복의 해가 아니라,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분기점으로 바라본다.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드는 반면, 유동성은 다시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희소한 자산을 누가 소유하고 있느냐’가 핵심이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현금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자산 가격 상승을 따라가기 어렵고, 부동산·주식·금 등 어떤 형태로든 소유권을 확보한 자산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반복된다. 2026년 시장은 2020~2021년과 같은 일방적 상승장이 아니라, 변동성을 동반한 조정과 우상향이 반복되는 흐름이 예상되므로 레버리지보다는 자금력과 선별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부동산 측면에서는 정책적으로 서울 쏠림을 억제하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가 이미 진행 중이며, 결국 자본은 강남·한강벨트·신축처럼 희소성과 검증된 자산으로 모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공감했다.
무작정 소비를 줄이기보다는 YONO 트렌드처럼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자산과 경험에는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방향으로 소비 구조를 재점검 해야겠다고 느꼈다. 투자관점에서는 단기 수익이나 과도한 레버리지보다는 현금 흐름과 환금성을 우선으로 하여, 미래 수요가 확실한 자산을 선별해 보수적이지만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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