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표를 향해 점프점프 하고 있는 깡총입니다🐰
이번달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일 단지 임장을 앞두고 오늘 시세지도도 그려보고,
단지임장 루트도 체크하고, 트렐로도 미리 준비했는데요.
조모임을 통해 1주차 강의와 분위기임장을 복기하며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조모임을 기억하며 빠르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분임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수도권과의 다른 느낌은 구축에서의 분위기였습니다.
구축이라는 아파트 자체는 같았지만, 사람이 달랐습니다.
사람들의 연령, 옷차림, 분위기 등에서
‘지방중소도시의 구축의 수요가 정말 제한적일 수 있겠구나’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휴식차 들어간 구축생활상권내의 빽다방에서
저와 동료를 제외한 모든 손님이 노인층인것을 보고 새삼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강의에서 얘기하셨던 “사면 안되는 것을 안 사야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며
구축투자에 대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복대동 상권의 규모와 크기에 대해 기대했던 것과 달랐다는 의견
가경동 상권이 겉에서 봤던 것과 실제로 걸으며 임장했을 때의 차이가 커서 놀랐다는 의견
오송, 테크노 생활권을 천안의 차암생활권과 비교해보셨다는 의견 등을 들으며
중소도시에서 신축택지, 환경이 정말 많은 것을 좌우하겠구나.
단순히 로드뷰, 지적편집도로 보는 것외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전임, 매임을 하며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투자에서는 강남이어도 나홀로 아파트는 조심해야하는데
지방에서는 그 절대공식이 통하지 않는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다.
압도적인 상품성이란 대체 무엇일까?
그 주관적인 기준을 과연 내가 판단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단지임장 하며 눈으로 보이는 것 외에
실거래가 찍히는 것을 보고, 지역사람들의 어느정도 수준까지 받아주는지,
부사님과 실제 대화를 하며, 어떤 사람들이 찾아오는지를 알아야만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지방중소도시라는 한계상 몇 억씩 투자금을 쓰지못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대장, 가장 좋은 신축은 투자금이 맞지 않기 마련입니다.
현재 임장하는 지역이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투자금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결국은 실전투자를 위해서는 조금 더 지역을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강의에서 나온 투자우선순위 생활권은 모두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이번달 선명한 앞마당을 위해🔥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일 것입니다.
조모임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해주신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해주신 마음 덕분에 오늘 밤 행복하고 감사한 기분을 맘껏 누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
동기부여 되어주는 열심히 하는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한 총님! ㅋㅋ 오늘 약간 연말시상식 느낌 있었죠? ❣️ 이번달 우리가 우리를 만난게 감사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2주도 힘내서 달려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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