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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 [나지해]

26.01.16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20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한국 자본시장의 고질병은 “주식 하면 패가망신한다” 라는 유언비어다. 이 말을 제대로 쓰려면 ‘주식 하면’이 아니라 ‘주식을 아무렇게나 하면’ 또는 ‘주식 공부 안 하고 하면’ 이어야 할 것이다.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0년과 2021년의 팬데믹 경제위기 구간에 이어서 2022년에는 러,우 전쟁이 발발했고 초 인플레이션이 뒤따르며 초긴축의 시대가 시작됐다. 세계 경제는 말 그대로 격동적인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국면을 경험한 것이다.

 

이제껏 글로벌 및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았고, 경제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한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그 나라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영향을 끼치고 또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뉴스를 잘 봐야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서울이 정책적 억제로 상승세가 차단되는 한편, 일부 지방은 정부의 지원과 유동성 유입으로 완만한 회복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25년 말 지방 아파트가 하락장이니 지금 매수해야된다라는 말이 있었다. 언제까지 하락장이 지속될지. 내가 지방에 투자할 수 있을지. 서울 아파트값은 어떻게 진행될지(정치에서 바라는대로 상승세가 차단될지) 궁금해진다.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세계 각국이 국방비를 대폭 늘려야 하는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기준 세계 주요국들의 국방비 지출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GDP 대비 3.4%의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도 높은 국방비 지출 비율을 보여준다. 한국의 경우 한 해에 약 728조에 달하는 예산 중 66조 원 가량을 국방비로 책정하고 있으며 GDP에 대비하면 2024년 기준으로 약 2.6%다. 

 

국방비 지출과 예산 편성 이야기가 나오길래.. 국방비로 예산을 편성해놓으면.. 전쟁이 나지 않아도 그 예산을 지출해야되는건가 궁금해서 챗GPT로 검색하며 그 부분을 읽었다. 전쟁일 발발하면 그때 국방비 예산 지출이 어려우니 미래를 대비하여 준비하는 것이라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국방비가 과연 미래에 발발할 전쟁을 잘 준비하는데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국방비 관련 비리가 많았던 이유를 알게되었다.

 

 

-미국은 만성적인 무역적자와 재정적자를 안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적극 활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관세는 단순한 보호무역 조치가 아니라 재정 수입원이기도 할뿐더러, 협상의 칼로 쓰일 수 있다. 
 

미국이 관세로 장난친다는 얘기를 듣고 진짜 트럼프가 이상한 놈이라고 욕한 적이 있었다.  물론 트럼프를 옹호하게 된건 아니지만 미국이 왜 관세를 그렇게 건들였는지가 이해됐고.. 미국이 각 나라, 세계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참 영향력이 큰 나라구나라는걸 새삼 알게 되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따라서 좋은 매수 시점은 가격이 충분히 내려 더 이상 팔 사람이 거의 없는 때다. 시장에 비관론이 짙어도 기존 주주들은 ‘망하지는 않겠지, 오를 때까지 안 판다’라는 마음으로 버틴다. 이때부터는 반등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면 경기와 기업 실적이 평균 회귀의 법칙에 따라 회복될 때 상승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 물론 회사가 휴지 조각이 될 정도로 형편없지 않아야 한다.

 

이 글을 읽고 내가 투자한 아파트와 주식 종목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 아파트와 내 주식 종목에 콩깍지가 쓰여 형편없는 휴지조각인데 천사의 날개로 보이는게 아닌지 늘 불안한 마음이 있다. 나 자신을.. 평균 회귀의 법칙을 믿어보는 수밖에…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 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식은 바람이 아니라 확률로 접근해야 한다. 확률이 높으면서도 기대감은 낮은 곳에 베팅하고 반대로 확률이 낮거나 혹 확률이 높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경기장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할 점들을 대놓고 알려주고 있는 것들이 있었다. 그렇담 주식 투자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라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사람만 나오지 않는다는건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한 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하는건가 싶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경기민감주, 경기순환주의 가격을 계속 지켜봐야하나.. 하다가도 정말 주식 투자는 부지런해야되는구나 싶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뉴스나 신문하고 친해지기

관세정책, AI, 티니핑 등 뭔가 반복적으로 들리는 것들이 있다면 그 이면에는 어떤 흐름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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