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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독서후기 [꾸오]

26.01.16

:: STEP1. 본것

정부의 예산안을 보면 공공임대주택 확보에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분양보다 임대 위주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하는 신축 아파트는 부족한데, 시중에는 돈이 넘쳐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개별주는 분석에 품이 많이 든다. 시장 전체나 거대한 특정 산업이 강력한 모멘텀을 타고 오를 때 숟가락을 얹는 것이 훨씬 쉬운 투자다. 개별주와 개별주 성격의 업종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는 대체로 증시가 방향성을 잃고 횡보할 때다. 2025년 5월 이후 종합주가지수가 급등한 만큼 만약 2026년에도 강세장이 이어진다면 개별주의 틈새보다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 규모가 크고 경기순환의 특성을 가진 산업이 더 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기관 투자자가 꺼리는 알짜 스몰캡, 즉 소형주가 수익률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무기가 되기도 한다.

주식투자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맞히는 확률 게임이다. 전쟁의 종결 시점이나 미군의 지상군 투입 여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정치나 외교처럼 불확실성이 큰 영역보다 인간의 본성과 소비 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베팅해야 살아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주택, 주식 등 자산 가격도 오르며 소비 여력이 늘어난다. 이른바 ‘부의 효과’ 다.

관세 협상의 목표는 무역구조의 리셋이다. 미국은 자국과 교역하는 나라들에게 미국으로 수출하는 만큼, 미국으로부터 수입도 늘리라는 요구를 내세우고 있다. 예컨대 중국이 미ㅣ국에 440억 달러를 수출하면서 145억 달러만 수입하는 불균형 구조를 문제 삼으며 수입을 늘려 균형을 맞추라는 요구가 토탈 리셋의 핵심이다. 관세가 부과되면 소비자 가격이 그만큼 오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전가되어 결국 물가가 상승한다. 이렇게 물가가 상승하면 경제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를 더 내리지 못하게 되거나 추가 인상을 불러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고용 위축, 소비여력 약화, 내수 부진으로 연결되며 틀럼프발 관세 정책의 가장 직접적인 부작용이 한국 경제에 투영되는 지점이다.

강달러 환경에서는 한국 같은 국가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반면,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면 미국에서 생산해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편이 더 유리해진다. 높은 관세율은 곧 수입 제한을 불러오고, 이는 원자재 부품 , 완제품의 공급망을 붕괴시켜 미국 내수 경제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

2022년부터 시작된 PF 시장의 경색이 건설사의 자금 회전 구조를 붕괴시켰고, 수도권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2년 42.8만호 에서 2023년 33만호로 23% 감소했다. 투자자에게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정책 변화 리스크 측면에서 2026년 5월 이후 양도세 중과가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를 감안한 사전 처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상향 조정될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재무적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 현행 세법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주택을 매각할 경우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 포인트를 추가로 중과하지만, 유예 기간동안에는 기본세율 (6~45%) 만 적용된다.

암호화폐를 제대로 알려면 ‘탈중앙화’ 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다. 이것이 곧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존재 이유이자 가격을 지탱하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돈은 언제나 변화가 많고 새로운 기회가 되는 분야에 가까이 있다.

럭셔리 마저도 선택과 집중을 한다. 소비자가 똑또갷지면서 모든 것을 다 만족시키기란 어려워졌다. 그리고 모든 것에 힘을 쏟으려면 비용이 무한히 들어간다. 럭셔리 소비에서도 가성비를 따진다. 이는 절대적으로 싼 가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싸더라도 그 속에서 제값을 하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STEP2. 깨달은것

경제적인 관점에서 봐야 될 부분이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만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경제지정학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기면서 경제를 확인하기 위해선 정책과 지정학 등까지도 다양하게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더불어, 큰 틀에서 2025년 보다 2026년은 전망이 밝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주택으로 투자하기에는 규제 정책적으로 부담스러운 점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부분이 얼마나 클지는 도서 내 서울 관점에서만 쓰여있는 것 같다. 자산 규모를 세부적으로 계산해본다면 다주택자여도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면 더 큰 부를 일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한편, 코인도 가치가 있는 코인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주식에서도 투자 관점에서 부동산과 비슷한 부분 (사이클) 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STEP3. 적용할것

조급하게 투자하지 말고 좋은 단지를 찾자.

::STEP4. 인상깊은구절

‘바닥을 치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 라는 말처럼 세상의 많은 부분은 평균 회귀와 정규 분포 곡선을 따른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

경기 전망은 여전히 2025년보다 2026년이 밝다.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현금을 확보해 숨 고르기를, 아직 시장 진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이ㅏㅆ는 투자자는 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보일 때마다 분산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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