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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26_01 머니트랜드 2026 독서후기_연못을건너

26.01.17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랜드 2026 / 북모먼트 

저자 :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책 속에 많은 트랜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입니다.

 

머니트랜드 2026에서는 경제, 주식, 부동산, 경험소비, 암호화폐, AI까지 다양한 트랜드를 전망해 주고 있는데요.

그동안 관심 있게 공부한 부동산 외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끔 너나위님이 ‘저는 부동산 이외에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났습니다.

이 모든 트랜드를 알면 너무 좋겠지만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기에 벅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남들이 하니까 따라 가기 보다는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알고 강점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임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돈의 이동은 자산 가치의 변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자금이 안전 자산으로 몰리면 안전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고, 위험 자산으로 쏠리면 위험 자산이 오른다.   25년은 유난히 무력 분쟁과 관세 갈등이 겹치며 지정학적 공포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였다.  그만큼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었고 결과적으로 금과 같은 안전 자산에 자금이 집중됐다.

안전자산과 위험 자산의 구분은 단순히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아니라 변동성의 크기에 있다.  변동성이 낮아 원금을 지키는 성격이 강한 자산을 안전 자산이라고 한다면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은 자산은 위험 자산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 하지만 정책과 제도적 변화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부르면 안전 자산화로 움직이고 있다. 

 

>> 안전 자산 :  금, 달러, 국채, ETF, 부동산(지역과 저평가 여부에 따라…)

>> 위험 자산 : 주식, 주식형 펀드, 암호화폐 

>> 나의 투자 방향은 성향상 안전 자산 선호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한국 주식시장이 2025년 전 세계를 압도한 더 큰 이유는 평균 회귀다.  “바닥을 치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많은 부분은 평균 회귀와 정규 분포 곡선을 따른다.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  특히 주식시장은 평균 회귀가 더욱 잘 들어 맞는다.  주식의 가격은 실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의 기대감과 심리가 더해져 과열과 냉각을 반복한다.  그 기대감은 인간의 마음이고, 인간의 마음은 돈 앞에서 갈대처럼 휘어진다.  좋으면 앞으로도 마냥 좋을 것 같고 나쁠 때는 계속 안 좋은 얘기들만 들린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가는 기업이나 경제의 기초 체력, 즉 가치에 수렴한다.

 

>> 평균 회귀 많이 오르면 많이 빠지고, 덜 오르면 덜 빠진다.  이 과정 속에는 시장 참여자의 기대감과 심리가 더해져 과열과 냉각이 반복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가는 가치에 수렴한다.

>> 가치 있는 기업의 주식을 모아가는 동안 그 안에서 작은 파동은 있을 수 있지만  유동성과 물가 상승을 가만하면 주가도 우상향 할 수밖에 없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익과 동행한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재화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따라서 좋은 매수 시점은 가격이 충분히 내려 더 이상 팔 사람이 거의 없는 때다.  시장에 비관론이 짙어도 기존 주주들은 ‘망하지는 않겠지, 오를 때까지 안 판다’라는 마음으로 버틴다.   이때부터는 반등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면 경기와 기업 실적이 평균 회귀의 법칙에 따라 회복될 때 상승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  물론 휴지 조각이 될 정도로 형편 없지 않아야 한다.

>> 매수 타이밍 가격이 충분히 내려 더 이상 팔 사람이 거의 없을 때, 시장에 비관론이 짙어질 때

 

2025~2026년 사이에 경기 저점을 확인할 가능성이 크다.  주식시장은 이런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므로 더 빨리 강세장에 들어설 수도 있다.   코스피와 S&P500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르 갱신한 것도 그 신호일지도 모른다.

경기가 살아나는 조짐을 가장 먼저 포착하고 움직이는 것은 기업이나 투자자다.   경기 확장기에는 임금 상승과 대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겨 지갑이 열린다.   시간이 지나면 주택, 주식 등 자산 가격도 오르며 소비 여력이 늘어난다.   이른바 ‘부의 효과’다.    그보다 먼저 기업가가 늘어나는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원자재를 확보하거나 공장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원자재.산업재 주문이 늘고 가격도 오르며 경기회복이 감지된다.   투자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상품이나 관련 주식을 미리 매집한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2026년 흔들 3가지 파도,  공급 절벽, 전세 소멸, 새 정부의 정책 대 전환.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 

 

거래세를 풀어 시장을 움직인다.

세제는 '거래세 완화 → 유동량 증가 → 가격 안정화의 방향으로 

 

#5가지 무기로 잡는 집값

1)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확대(10.15)

2)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요건 강화(10.15)

3) 대출 및 유동성 억제 조치 확대(6.27)

4) 거래 추적 및 가격 담합 단속 강화 예상

5) 맞춤형 규제-완화 ‘스위치 전략’ 

시장이 침체된 지역에는 대출 완화 및 공급 인센티브 병행하여 ‘스위치 전략' 고수

 

 

 4장. 경험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벤츠를 사느냐, 포르쉐를 사느냐보다 그 차를 타고 어디에 가서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더 중요해진 시대다.

무엇을 팔려고 하든 ‘비싼 물건’이 아니라 ‘비싼 경험’을 팔아라.

펜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진정성’과 ‘스토리’

당신에게 1000명의 팬이 존재한다면, 아니 열성적인 팬 100명만 있어도 당신은 다양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펜덤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가 아니다.  문화를 이끄는 강력한 힘.

기회를 얻고 싶다면 사람들이 지금 가장 많이 이야기 나누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 주목해야 한다.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인 불변성과 검열 저항성, 즉 탈중앙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한번 기록된 거래와 잔고를 누구도 임으로 수정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 블록체인의 신뢰 기반이다.

 

#좋은 암호화폐 고르는 법

1)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기술이 뛰어난가?)

2)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화 정도 (커뮤니티가 활발한가?)

3) 글로벌 확장성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가?)

4) 규제 리스크 (규제리스크가 낮은가?)

 

 

6장. AI 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AI 에이전트 서비스, AI 기반의 헬스케어 시장, 피지컬 AI 시장의 확대 

 

 

 

 

✅ 나에게 적용할 점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 워런 버핏 - 

투자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돈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잘 아는 분야는 ‘종목’이라는 직접적인 기회를 찾되, 잘 모르는 미래 기술에 대해서는 섹터 ETF 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제 수입의 일부를 보내 저 대신 일하게 만듭니다.   

노동으로 버는 돈의 안정성을 믿기에, 투자는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에 씨앗을 뿌려보는 ‘바빌 전략’을 취하는 셈입니다.  노동으로 번 돈 중에 일부를 그 쪽으로 보내서 돈이 저 대신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투자의 진정한 의미일 테니까요.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전체 미분양의 83%가 지방에 몰려 있으며, 사실상 추가 하락 위험 역시 크기 때문이다.   

2) 하나의 통화나 자산군에 ‘올인’하는 투자도 피한다.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이 본격화되는 2026년 글로벌 성장률 하락이 예고되어 있으며 환율과 주식의 동반 변동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반드시 해야 할 것들!

1)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 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 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2)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한다.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비해야 한다.

3)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월세 수익률은 5~6%의 방어선을 세우고 공실 리스크와 유지 비용까지 시뮬레이션하며 공실과 이자에 대비해 6개월 치 생활비를 유동성 자산으로 보유한다   ‘빚은 칼’이라는 사실도 체득한다.  변동금리 일시상환 대출은 피하고 LTV 40%이하로 고정금리 분할상환 구조를 만들어 통제 가능한 레버리지를 설정한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 필요하다.

 

결국 살아남는 투자자는 ‘현금’, ‘고정금리’, ‘분산’ 이라는 안전망을 미리 준비해 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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