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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2026 독서후기[탈피87]

22시간 전 (수정됨)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머니 트렌드 2026

2. 저자 및 출판사: 전승환 / 책읽어주는남자

3. 읽은 날짜: 01/02~01/16

4. 총점 (10점 만점): 6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의 과열 억제와 지방의 방어적 부양이라는 이중 전략 아래, 지역별로 서로 다른 궤적을 그리며 분절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이 정책적 억제로 상승세가 차단되는 한편, 일부 지방은 정부의 제원과 유동성 유입으로 완만한 회복의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2. 2026년 세계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경제위기인지 아닌지, 성장률이 몇 퍼센티지인지와 같은 수치적 분석을 넘어 지정학과 경제학이 맞물려 파편화된 세계 질서 속에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
  3. 성장주든, 성장주로 둔갑한 경기순환주든 적당한 시점에 수익을 실현하고 안전한 투자 대안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손한 ‘데드 캣 바운스’에는 속지 말아야 한다. 주식 격언이 말하지 않는가.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 게 아니라고.
  4. 2025년 한국의 0.7% 경제성장률은 단순한 경기 침체의 결과가 아니라, 세계적인 저성장 추세 속에서 한국 경제가 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일반적인 선진국 수준의 성장률로 구조적으로 전환되는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5. 금리 인하 기대와 공급 부족, 그리고 ‘강남 불패' 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자산가들은 이제 거주와 투자를 겸할 수 있는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이처럼 강남권의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집중은 투자판 전체의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6.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부동산 정책의 온오프 스위치(조정대상지역-DSR 등)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경기 불안이 클수록 자본은 더 안전하고 검증된 자산으로 몰린다. 결국 시장은 단기 수익보다 강남 신축, 한강벨트, 초고가 주택 등 희소성 높은 부동산에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7. 2026년 이후를 보는 중장기적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지역별 차별화가 필수적이다. 수도권 핵심지역에서는 공급 절벽과 희소성 프리미엄을 활용해 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유효하다.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전세 소멸 트렌드에 대비해 월세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9. 소비가 되든 비즈니스가 되든 지속 가능성의 힘을 가진 것이 진짜 트렌드다. 새롭고 신기한 것 중에도 트렌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잠시 유행하다 사라진다. 그러니 신선하다는 이유만으로 현혹되기보다 욕망의 주류가 될 흐름, 비즈니스 기회가 커질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 트렌드를 통해 돈을 버는 접근이다.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흐른다.
  10. 긍정론자들은 기술과 탈중앙화 네트워크가 금융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믿지만, 비판론자들은 화폐의 신뢰는 결국 법, 제도, 국가의 안전망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지만 신뢰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다.
  11.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송금, 결제, 정산, 신원 확인 등 거의 모든 과정에서 은행, 카드사, 결제망, 정산소 같은 중개 기관이 개입하며 각 단계에서 수수료가 발생한다.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과 검증을 네트워크 참여자가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중개자의 수를 줄이고 그만큼 비용을 낮출 수 있다.
  12. 고위험 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촉발한 세계적 금융위기를 생생하게 지켜본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중앙은행가 상업은행이 만든 신용 버블을 비판하며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전자화폐를 목표로 하면서 이전에 닉 재보와 웨이 다이가 제안한 탈중앙형 전자화폐 모델에 주목했다. 그 해법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
  13. 금은 실물 자산으로서 물리적 보관과 운송에 제약이 있는데 비트코인은 인터넷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즉시 전송하고 보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가의 자산 통제나 금융망 차단 같은 제재를 비교적 쉽게 우회할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각종 경제 제재 사례는 정부가 금융 시스템이 무기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비트코인은 승인 없이도 국경을 넘는다.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결과보다 중요한 변수는 세계 정세의 변화다. 미-중, 미-러 간 신냉전 구도가 장기화되고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하고 에측 불가능한 정치 행보가 이어진다면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국가들의 움직임은 더 뚜렷해질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이미 미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체 결제망 확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읽으면서.. 일리있다고 수긍한 부분도, 아 이건 아닌데? 하며 어긋난 의견도 있었다.

모든 분야에 대하여 다 알 수는 없지만.

 

2026년도를 앞두고 2025년도에 이러한 이슈들이 있었고, 불안한 경기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돈의 흘려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되는 곳들을 찾아서 소비를 하는 분야가 어디인지를 찾아 트렌드는 항상 움직이는 파도와 같이 표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과 물리적 전쟁과 관세전쟁 등이 서로 연결된 이 세상에서 돈의 권력을 어디서 귀고 있느냐에 따라 힘을 가진 곳에서의 영향력으로, 큰 파도와 작은 파도들이 얼마나 여파를 주는지 여실히 드러냈다.

 

정치적으로, 또 내수상황의 우위선점을 위한 관세전쟁, 러-우 전쟁, 탈중앙화의 지속적인 시도, AI와 반도체 등까지

권력에 이용되는 돈의 면모를 바라본 2025년이고, 이를 전망으로서 이러한 책을 펴낸 것도 일종의 한 흐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문구와 제목과 같이 돈이 트렌드에 맞춰 계속 바뀌고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움직인다고 한다.

 

그치만 상승흐름에 너도나도 날 뛰는 그런 시기엔 다양한 대체제들과 도구들이 날뛰는데, 진짜 불안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무엇에 사람들이 안정감을 느끼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가.

 

한 때의 트렌드라고 여겼던 것도 ‘한 때’ 라는 시점으로 지나간다는 것을 이미 많이들 알고있다.

 

그럼에도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참.. 요소는 바뀔 수 있으나, 번영할 때와 혼돈의 시기의 근본적인 태도는 변함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렌드만 쫓느라 정신없고 산만하고,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아니라,

 

나의 중심을 잡으며 핵심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고 스스로 지켜낼 수 있도록 대응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

 

2025년만이 아니고, 2026년 만이 아닐 것이다. 

 

그동안 계속 흔들려왔고, 바뀌는 상황에서 나를 흘러가는 대로 휘두르게 두는 것이 정말 나를 한낱의 종이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리즈가 내놓은 큰 주제가 이미 트렌드를 전망하는 것인데,

 

전망. 그저 이미 지난 과거에 대한 기록들을 가지고 앞으로의 1년은 이렇게 될 것이오..인데

 

일종의 걱정에 의한 방어를 해야하니 하고 싶은 이야길 다 늘어놓은 것 같다.

 

트렌드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한 가치에 집중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전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2. 트렌드만 쫓는 불나방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3. 근본적인 가치에 집중하자.
  4. 겉으로 보이는 상품성에 휘둘리지 말자.
  5. 수시로 흔들리는 변수들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6. 흔들리지 않으려면, 비판적인 시선에서 진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7. 진짜와 가짜 정보 등을 판단하기 위해선,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공부하며 인사이트를 쌓아가야한다.
  8.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숙달시키자 나를.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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