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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자유부자]

26.01.17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머니트렌드 2026"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머니트렌드 2026 : 지은이 -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 김현준, 최재붕

                            출판사 - 북모먼트

                            발행일 2025, 9  

                            읽은 날 - 2026, 1, 5~1, 15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 282  슬로우모닝의 목적은 자기계발이 아니라 웰니스 Wellness, 즉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한다. 시간, 일, 돈에 쫓기며 남과 경쟁하고 비교하고 뒤따라가기만 하는 삶에서 슬로우모닝은 일상의 방향성과 주도권을 되찾는 루틴이 된다.

 

P. 284  미라클모닝은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가 중요하다. 슬로우모닝은 미래가 아니라 바로 오늘, 현재가 중요하다.

보통의 직장인이 슬로우 모닝을 실천하고자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려면 결국 일찍 일어나야 한다. 슬로우 모닝의 트렌드에는 마인드풀니스와 명상, 슬립테크, 슬리포노믹스, 루틴관리, 멘탈헬스, 웰니스 등의 트렌드 이슈가 녹아있다.

 

=> 선택한 이유: 요새 루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직장과 투자자를 병행하고, 이사도 겹치고 하다보니 수면시간을 줄이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수면 시간도 확보하고 직장일, 투자자의 삶, 독서 시간 확보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이 요새 저의 과제였습니다. ^^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6년의 전망]

2026년은 유동성이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금리 인하까지 예정되어 있는데 정부는 자금이 부동산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 세금, 대출 규제 등을 더 준비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미 부동산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자리하고 있고, 전월세의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 집중현상에서 지방으로 투자자들이 가고 있는 현상도 정부의 정책과 관련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투자자)는 정부의 정책에 매우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에 대한 전망도 인상적입니다. 미장과 국장의 성장을 보면서 앞으로 돈의 가치는 점차 약해지고 현금의 힘은 줄어들 것이고 다양한 자산군이 상호적으로 연계되는 모습이 될 것이라고 본 점입니다.

 

이런 돈의 흐름을 보았을 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자산을 갖는 것’ 즉, 소유권을 갖는 것입니다. 현금이 녹고 있는 상황이라면 부동산, 주식, 금 등 어떤 형태로든 자산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보유를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융질서를 뒤흔드는 스테이블코인]

-화폐 전쟁의 서막: 스테이블코인 VS CBDC

이 전쟁의 원인은 ‘무엇이 국제 표준이 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본질은 유동성 공급장치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위험한 유동성 장치입니다. 지금은 결제를 할 때 카드든, 현금이든 ‘원화’로 쓰고 있는데 앞으로 한국인들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한다면 우리는 원화가 아니라 달러를 쓰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원화는 역할이 점점 줄어 통화주권을 상실하게 된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또한 불법적 활용가능성 입니다. (불법해외 송금, 자금세탁, 조세회피)

채권시장 불안과 뱅크런 위험도 불안요소입니다. 만에 하나 환매 요구가 거세질 경우 기존 은행 시스템보다 훨씬 더 빠르게 파괴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통화주권의 문제가 생기면 과연 어떤 문제가 생길지 막연하지만 무역이나 일상의 경제활동에서도 미국 경제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고 예속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스테이블 코인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언제든 새로운 금융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라 대비 없이 수용하거나 시대적 대세라고 인삭하며 사용하는 것은 안 되겠죠 😥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

신축 선호 현상은 더 높아지는데 공급은 미미한 수준이고, 지방 부동산은 여전히 어렵지만 하반기 일자리가 풍부한 일부 광역시 중심으로 회복시작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합니다.

전월세 시장에서 2020년과 2025년의 5년간 전세 시장은 10%가 물량이 감소하고 월세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1호기를 매수하면서 전세 맞추고 전세 상승분으로 다음 계획을 짜보고 했는데, 이미 시장이 월세화 되어간다는 점도 고려해 보면서 나에게 이런 상황은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선호하는 현상]

무더운 여름 날씨 영향도 있지마 ‘빨리빨리’라는 일상의 속도감도 한몫했다고 평가한 점입니다. ‘아아’ 전에는 믹스와 인스턴트 커피가 있었기에 아아가 자리잡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닥친 폭염 현상은 소비지형도를 바꾸고 있다고 했습니다. 서양에서도 양산,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죠.(해를 일부러 쏘이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아파트도 시원한 곳을 더 선호할까요? 아직은 강세권이지만 숲세권이 대세인 때도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

 

[AI가 세상을 바꾸다]

AI가 여러 면 (산업, 가정, 학교 등)에서 대체되는 요소로 활용되겠지만 이런 자동화의 변화 속에서 ‘윤리’와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 효율화에만 치중한 나머지 개인정보 보호나 공정한 알고리즘, 사회적 책임 등의 가치를 후순위로 미루면 안 된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한국의 주권형 AI전략

: 한국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민간 협력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AI기술과 역량을 키우고 데이터, 알고리즘, AI 운영 체계에 대한 자국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중국과 차별적인 것이며 글로벌 AI생태계에서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연결망을 유지하려는 전략이라고 하네요.

위에서 언급한 통화 주권 문제를 보면서 심히 우려가 되었는데, 주권형 AI 전략은 정부도 추진중이라니 하니 다행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전반적으로 확대되기 전에 주권적인 면, 윤리, 가치면에서 신중히 검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것과 세계 경제의 흐름, 돈의 흐름이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거시적으로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주식, 코인, AI, 트렌드 이 모든 것들이 돈의 흐름과 관련있고 우리는 이 안에서 움직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는 앞으로도 큰 변화의 파도 위에서 우리에게 위협을 줄 수도 있고, 그 파도를 잘 이용하면 (파도를 잘 타라는 김인턴 튜터님이 생각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자산을 상승시킬 수도 있으니 보유도 잘 해야겠습니다. 

‘구체화’라는 것이 숙제이긴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있기 마련이고 편익을 생각하면서 접근하기, 세상의 트렌드가 이렇게 간다고 나에게 맞지도 않는 시도를 하기보다 내가 가진 강점, 약점을 파악하면서 단단한 투자자의 길로 걸어가 보겠습니다. 투자자의 기본은 자기 자신을 먼저 들여다 봐야 한다는 , 즉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근본인 것 같고, 이것이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책은 투자를 거시적인 면에서 안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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