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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고 솔직한 사람이 되는 것, 기버의 첫 걸음!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기브앤테이크" 운영진 독서모임 후기[리썬]

26.01.17 (수정됨)

안녕하세요. 

리썬입니다:)

 

이번에 첫 운영진을 하게 되면서

감사하게도 프메퍼 튜터님과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으로

운영진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는 이번이 두번째 읽는 책이였는데

읽을 수록 나는 기버가 아닌 것 같고,

기버가 아닌 내가 지금의 이 자리에 있어도 되는 걸까??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나름의 말 못할 고민이 많았던 

2주차 새내기 운영진이었습니다.

 

그런데 프메퍼 튜터님과 독서모임 이후

기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고,

운영진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버라는 것은 여러분이 하면서 배우겠지만 마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마음을 주면서 부족한 것을 채우면서 성공한 기버로 나아가세요.

 


탐험행동

 

탐험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적극적인 사람 = 기버 => 탐험행동

 

사실 평범한 테이커는 잔인하거나 극악무도하지 않다. 그저 조심스럽고 자기방어적일 뿐이다.

여러분도 언젠가는 테이커였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볼 때,

여러분들은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내가 끼어들면 실례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심스럽게 선을 긋는 것도 테이커의 행동이라고 볼 수 도 있다는 말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버는 적극적으로 무거운 짐을 들어드릴까요??라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묻지 않고 그냥 들어주는 건 선의의 피해이며,

그 사람이 필요한 게 무엇인지 물어 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이 거절했을 때

그럴 수도 있다고 여기고 그냥 넘어가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월부 활동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누군가에 테이커 같은 행동을 많이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멋대로 내가 끼어들면 실례가 될 거라고 판단하고

그냥 넘어갔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제가 반원분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것 같았고,

머뭇거림 없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우리 반원들이 

지금 무엇이 어렵고, 필요한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할 점 : 

반원분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행동하기

 

 

입체적 판단

 

상대방의 상황을 잘 이해해야 도와줄 수 있어요. 상대방은 그게 아닌데 내마음대로

판단해서 도와주면 이도 저도 아닙니다. 에너지만 쓰고 왜 저사람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거지?

그 상대방 상황을 알려면 입체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기버가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팀의 리더는 판단을 잘해야 하고, 그 판단을 잘하려면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그런데 선택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려면 입체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사람에게는 여러 면이 있는데 어쩌면 우리는 그 사람의 한가지 면을 보고

단편적으로 판단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리더는 입체적인 판단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기버가 되면 내가 본 단면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다각도로 본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내가 본 단편적인 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운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반원들에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 파악하기 

 

 

신뢰도 자산이다

 

호구 기버는 되고 싶지 않나요?? 성공한 기버가 되려면 호구 기버를 거쳐가야 합니다.

 

자산은 쌓아 나가는 것이며,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잊어버리고 있다 보면 자산처럼 나타난다고 합니다.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원하는게 뭔지, 솔직하게 먼저 다가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신뢰는 정말 한번에 쉽게 생기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신뢰하지 않는 사람에게 나의 속마음을 말할까요??…

내가 먼저 솔직하게 다가가 신뢰를 쌓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는 도와줄까? 말까? 하는 상황에서 그냥 한번 더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더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왜 튜터님께서 2년 전에 저를 도와주셨는지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년 전 월부 새싹시절 제가 너무 힘들어 했는데,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데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아 도와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진짜 감사한 마음 뿐이었는데요,

그 때 먼저 저에게 손내밀어주신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적용할점 :

반원들에게 솔직하게 다가가기

나도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싶다!

 

질문타임

 

오래하고 싶지만 힘들면 자꾸만 멈춰서 성장이 멈춘 느낌입니다,

실력이 없는 제가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닐까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안정감이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자신감을 갖고 부담감을 이겨내고 잘해내야겠다 생각하세요. 

 

튜터님께서는 자신감과 자만심은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자만심은 나만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자신감은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고,

그 기질은 바꿀 수 있고,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실력이 없는 내가… 누군가의 기회를 뺏는 건 아닐까?

나 말고 더 좋은 운영진을 만났다면 우리 반원들이 조금 더 편안하지 않았을까?

실력을 더 키우고 와야 하는 걸까??

요즘 정말 너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튜터님의 진심어린 조언이 저를 오늘도 한발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셨습니다.

 

적용할 점 : 

책을 많이 읽고, 자신과의 대화를 하기

억지로 참지 않고 행복하게 하기!


늦은 시간까지 운영진들을 위해,

월부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목표 달성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든 걸 나눠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기버가 되려는 마음을 먹은 건 제가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조금이라도 누군가에 돌려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채감에 시작했지만

지금 이 시작이 진짜 기버가 되는 과정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생각 나눠주신 

돈죠앙님, 육육이님, 목부장님, 러버블리v님, 케빈D님, 회오리감자님, 시드님, 워렌부핏님

감사합니다!

 

 

 

 


댓글


골 드
26.01.17 06:55

멋찌다...운영진까지 하는 우리 조장님💖

돈죠앙
26.01.17 08:13

썬부님 성공하는 기버로 나아가는 한걸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케미
26.01.17 08:15

적극적인 기버 썬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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