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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61기 91조 도하마미라미] 월꾸선배님과 함께한 2주차 조모임 후기

26.01.19 (수정됨)

 

안녕하세요. 도하마미라미입니다.

내마기에 이번 기수부터 선배와의 대화가 생기면서 월꾸 선배님과 함께 2주차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질문은 

환경셋팅이 되지 않으면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기에.. 선배님은 어떻게 이 생활을 계속 지속해 나갈 수 있는지 선배님의 루틴이 궁금했어요. (+ 유리공 이슈로 월부활동 한계 있음)

=> 스스로 메타인지를 하고있기에 환경안에 있으려고 노력하자. 유리공 이슈가 있지만, 수익이 난 것을 남편에게 보상해준다면 남편의 태도가 달라질 수 있음. (동료분의 예도 들어주셨어요)

결국 이 생활을 지속해나가야 하는 이유는 시작 할 때 목표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계속 하려면 재미가 있어야 함. 평소에 안하던것들을 하려고 하니 힘들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될거다. 

그리고 동료들과의 격차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이 생활을 하는 이유는 자산을 쌓기 위해서다. 이미 자산을 쌓아나가고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환경셋팅이 중요하다면 실전, 월학가는것을 추천!

 

====>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아차싶더라구요. 저 스스로도 알면서 질문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명확하고, 비전보드도 작성했지만 그저 막연하다고 생각했고..

남편의 반대가 거세져서.. 남편 탓만 했던 것 같아요 ㅋㅋ 환경안에 있으면 어떻게든 했을텐데, 남편도 신경써야하고, 이 생활도 힘들고 지치니 스스로 도피했던 것 같아요. 2월달부턴 다시 조장에 지원하고, 남편 취미생활이 끝나면 열심히 임장도 다녀봐야겠습니다! 

 

조원분들께서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 들으면서 또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

올해 10월에 만기되는 물건이 있어 매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조장님께서도 고민이셨더라구요! 질문해주셔서 선배님께서 답변해주셨는데 투코에서 받았던 답변과 똑같았습니다 ㅎㅎㅎㅎ 선배님 최고!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리스트에 있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바로 읽어봐야겠습니다! 

  • 추천책 : 최인아,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오전에 임장도 다녀오시고, 컨디션 저하로 힘드셨을텐데 시간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사이다같은 답변으로 저 뿐만아니라 다른 조원분들도 속이 뚫렸을 것 같아요 ㅎㅎ

목표를 향해 길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 잘 나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꾸 선배님의 질의응답]

 

Q1. 2년내 팔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매수를 해야 할지, 가격대가 적절할지?

자본이 부족해서 LTV 제한에서 걸리는데 DSR은 여유가 있습니다.

부족한 대출금을 신용대출로 더 내어서 진행해도 될까요?

=> 종잣돈은 가지고있고, 그냥 두기엔 아쉬운데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신 것 같다.

지금 투자로 방향을 바꾸셨는데, 내집마련기초반으로는 투자는 힘들다.

생초라 LTV 70%까지 가능한데, 대출이 다 나온다면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남은 기간동안 서울이나 수도권 등 아직은 조급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종잣돈이 적지 않아서 서울, 수도권을 알아 볼 것 같다. 지방에 그돈으로 사기엔 생초도 날려야하고, 결국 2년뒤 서울을 갈 예정이니까.

살고 싶어하는 지역이나, 살아야되는 지역이 정해져야하는데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조급하지 않으셔도 됨. 

6개월동안 지역을 늘리는 것을 추천!

 

Q2. 수익률이 좋은 단지를 사는게 좋을지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지를 살건지 아니면 저평가 단지를 사는게 나을지?

=> 내가 살 수 있는 단지의 가용예산이 명확하게 나와야 함. 그리고 대출을 끼고 샀을 때 강의에서 나왔듯 내가 감당 가능하고 괜찮다면 사도 된다! 단지에 대한 가치를 잘 알지 못하고 매수를 한다면 가격이 떨어졌을 때 버티기가 쉽지 않다!

 

Q3. 대형평형을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 25/29평 지방에서 매수해도 될까요? / 주상복합+저층 물건 매수해도 될까요?

=> 환금성의 문제다. 대형평형을 살고싶어 하는 사람은 있다. 그런데 수요가 적다. 누구한테 팔고 양도소득을 얻고싶다면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한정적이기에 34평 이하로 보는게 낫다. 그걸 팔아야 수익이 나는 것이기 때문.

=> 25나 29평은 입지가 좋은곳을 사야 한다. 25평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가기에 사셔도 됩니다! 비슷한 가격이면 29평을 갈 것 같아요. 충분히 사도 되지만 살 때 입지가 좋은 곳을 사세요!! 지방은 되도록 34평 신축으로 가세요. 지금 저희도 신축 84로 가고싶잖아요? 그만큼 사고 싶은 사람이 많은곳을 사는게 좋습니다.

=> 주상복합 + 저층물건 이 고민자체가 걱정되는것 아니냐. 다른 사람들도 똑같다. 내가 살기 싫으면 남들도 살기 싫은거라ㅏ..급하지 않으면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내것을 사줄수 있는지 수요적인면에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남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물건을 사야 나중에 팔기도 편하다!

 

Q4. 매도가는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지방 아파트 가격설정이 궁금!

=> 지방과 수도권 외곽의 경우 갈아타기를 해야 함. 내가 매수한 물건의 매도가는 다음으로 갈아 탈 집 or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꿀 때 내가 필요한 만큼의 돈이 된다면 그 때 파셔도 됩니다. 목표를 200~300%를 잡았지만 목표달성을 못했더라도 갈아타려면 팔아야한다. 그래서 투자할 땐 싸게 사는게 중요! 싸게 사기 위해선 아는 지역도 많고, 비교 할 것도 많으면 좋다.

너무 목표 매도가를 정해놓고 안보셔도 됩니다. 2년 뒤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목표 매도가를 정해놓고 안봐도 된다. 내가 갈아탔을 때 더 좋은 물건이 있다면 수익이 적어도 매도후 갈아타기! 

지방은 시장 사이클이 빠르기 때문에 길게보고 투자하지 X, 지방 물건은 2년뒤 수익이 낫다면 매도를 하는걸 추천! 수도권은 장기로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을 매수!

 

Q5. 남편의 직장은 강서구, 나의 직장은 영도구. 하급지 보단 중간 지점인 남구에 집을 사고싶은데 출퇴근거리를 감수하더라도 상급지로 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직주근접한 명지나 에코델타 가는게 맞는지?

=> 질문 자체가 남구보다 떨어지는 자산을 취득해야하기에 걱정되어 질문 하는건데, 상급지로 갈아타게 되면 직장과 교통의 문제가 있고 남편이 출퇴근이 감당가능하다고 하면 매수해도 된다. 하지만 출퇴근을 멀리하는 것은 하다보면 많이 힘들고 지칠거다. 그래서 거주보유분리를 추천. 남구에 투자하고 강서구에 전세 or 월세 거주!

 

Q6. 신혼부부 우대금리 적용을 받고 싶은데, 결혼전 보금자리론으로 대출받고 집을 구매한 경우 우대금리 적용 받을 수 있는지?

=> 당장 대출은 3개월 이내 신혼부부일 경우에만 우대금리 적용. 아닐 경우엔 대출 갈아타기 해야됨. 그런데 갈아탈 때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고, 금액이 적지 않을거라 잘 알아보기!

 

Q7. 부산 외곽에 거주중인데,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만족도는 높지만 입지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음. 조금 더 있다 5-6년 뒤나 아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갈아타도 될지? 

=> 입지가 안좋은건 알지만 고민이 되는 이유는 갈 지역, 단지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

손해가 났지만 그 금액이 크지 않아서 내가 갈 수 있는 단지가 손해를 보더라도 더 좋은 단지가 있다면 가는게 맞다.

기장이 부산의 외곽에 있기에 기장까지 퍼진다는건 그때 팔고 넘어갈 단지가 없을 수도 있다.

입지가 안 좋은 곳이라 연식밖에 없는데 연식을 더 먹을수록 손해다. 연식을 더 먹으면 수요가 더 줄어든다.

초중고가 가깝다고 좋은게 아니라 커뮤니티가 좋은곳을 가야 한다. 갈아타기 추천!! 다만 지금은 너무 조급해 보이니 임장 나가보고 비교해서 갈아타기 할 것!

 

 

 

 

 

 

 

 


댓글


열꾸
26.01.19 00:13

도하마미라미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원하시는 목표를 응원합니다!

부자될솔이맘
26.01.19 02:44

라미님 질문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제가 해나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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