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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1기 태리유] 내집마련 안할수 없게 조선팔도 한판 정리해주시는 용용맘맘맘님의 뼈때리는 강의!

16시간 전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서울과 주요 수도권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자연스럽게 지방 투자로 방향을 튼 부린이입니다.

 

올해 3월 부산 투자를 목표로
동래구, 연제구에 이어 부산 남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고,
이제는 실제 투자를 위한 후보 단지를 추리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강의를 들을 때는
“아, 그렇구나” 하고 다 이해한 것 같은데
막상 제가 직접 비교평가를 하려고 하면
강사님들이 강조하셨던 핵심들이 자꾸 흐려지고,
어디선가 삐끗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얼레벌레 비교평가를 하면서
“이게 맞나…?” 하고 계속 갸웃거리고 있었어요.

모든 게 완벽한 단지는 없고,
A단지는 이게 좋고, B단지는 저게 좋은데
그래서 *뭐가 더 좋은 거지?*라는 고민에 계속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용용맘맘맘님의 2강 강의를 들으면서
그 답답함이 정말 시원하게 풀렸어요.

부산 지역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요소들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정리해주셨거든요.

 

게다가 제가 실제로 고민하고 있던 단지들이
비교평가 예시로 그대로 등장해서
“이 강의… 지금 내 상황에 딱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경, 학군, 연식 등
지방에서 특히 중요하게 봐야 할 기준을 먼저 잡아주시고,
그다음에 세부 요소들을 하나씩 비교해
결론까지 내려주시는 구조라
방 안에서 강의를 듣다가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습니다.
(약간 어른이를 위한 대치동 1타 부동산 강의 느낌이랄까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전고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고점을 꽤 의식하고 있었는데요.
객관적인 수치다 보니
비교가 어려울 때면
“그냥 전고점 높은 거 할까…”
이런 타협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방에서는
전고점을 너무 맹신하지 말라는
뼈 때리는 조언을 듣고 나서,
다시 가격이 아니라 입지의 가치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고점은 언젠가 넘겠지”라는
안일한 기대도 조용히 접어두고요.

 

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말은
“100점짜리 투자는 없다”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첫 투자를 앞두고 있으면서도
가장 좋은 투자, 완벽한 투자
은근히 욕심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욕심이 앞서면
마음만 조급해지고,
투자할 단지가 아니라
‘정답인 단지’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는 걸,
이번 2강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실히 느꼈어요.

 

이제는
100점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포기하지 않고 투자 매물을 계속 찾아보는 쪽으로
한 발 더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댓글


단독세대주
16시간 전

똑쟁이 태리유님 🥹 용맘님 강의에서 얻은게 많으신 것 같아 저까지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완강도 후기작성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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