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301st 감사일기 : 2025년 1월 19일 월요일

26.01.19

와앗? 주말을 얼마나 바삐 보냈는지 

업무에 야근이 이어져서- 라는 핑계로 

감사일기를 못쓰고 넘어갔고! ㅋㅋ

 

하도 일을 이어서 하다보니 - 오늘이 월요일이라는 걸 조금 전에 깨달았는데- 

마치 화요일이나 수요일 같은 기분!

오늘도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컴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시간. 

아직 월요일이 지나지 않았다아! ㅋㅋㅋㅋ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려던 마감 잘 끝내서 감사합니다. 

자꾸 마음이 놀고 싶어서 방방 뛰고 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자리에 앉아 있으니 무척 감사합니다. 

 

오늘은 웬일로, 

늦잠 잔 동동이가 정신을 차리고, 

방에 들어가 꽤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하는 모양이라, 그것도 감사합니다. ㅋ

물론;; 방에 들어가 있다고 공부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ㅋ

그냥 공부 열심히 하는구나! 한마디 해주는 것이 엄마의 미덕이랄까 ㅋㅋ

 

무알콜 맥주를 마시며 야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현금흐름을 늘리고, 자본을 늘리려면 

세상에 공부할 게 왜이리 많은 것인지! 

 

  • 나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다 나에게 있다.
  • 나에게는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변화는 기회다. 

 

새해에는 새로운 일들이 펼쳐지기를!

새롭고 흥미롭고 감사한 일들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아니 언제까지 새해 타령이야! ㅋㅋㅋ)

 

저녁에 간만에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ㅋ

덜 맵다고 투덜거려서 청량고추 팍팍 넣어주었더니 

엄마가 근래에 해준 음식 중에서 제일 맛있다며 아주 잘 먹어준 동동이에게 감사하고. 

 

엄마에게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많이 먹으라며 이빠이 퍼다주는 동동이에게 감사하고. 

 

오늘 12시까지 공부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들어가서, 진짜 공부하고 있는 동동이에게 감사하고. 

 

음. 같이 사는 사람한테 이정도 감사할 수 있으면 

참 감사한 삶이 아닌가 싶고. 

 

오늘 저녁에도 신나는 모임이라며 강남으로 불러내는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일 많다고 안나간 구차니스트이나 서운해하지 않아줘서 감사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서 참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칩니다. 

그럼 좋은 날인거죠. ㅎㅎㅎㅎ

 

오늘의 원씽 : 완료

 

 


댓글


새벽디제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