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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독서후기 [리썬]

17시간 전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후배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저자 및 출판사 : 실비아 앤 휴렛 / 부키

읽은 날짜 : 2026. 01. 05 ~ 2026. 01. 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리더십 #프로테제 #신뢰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잘 키운 후배 하나가 당신의 성공을 좌우한다!”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인재혁신센터가
밝혀낸 ‘빠른 승진의 비밀’

실비아 앤 휴렛 박사와 인재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에서 스폰서십 관계를 맺을 때 승진 확률이 53퍼센트 높아지고, 핵심적인 업무가 주어질 확률이 167퍼센트 높아진다고 한다. 경제학자인 휴렛 박사는 ‘어떤 사람이 빨리 승진하는가?’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30여 개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고 신입 직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대규모 조사와 연구를 통해 ‘스폰서십의 힘’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조직 내에서 스폰서가 되면 첫째, 빠른 승진이 담보되고 높은 직업적 만족감을 가질 수 있다. 둘째 당신의 조직에 새로운 시장의 문을 열어 주고, 셋째, 당신을 돕는 충성스러운 보좌관 덕분에 부가 가치가 더 높은 일에 집중할 여유 시간을 벌 수 있다. 넷째, 최고 경영진에게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직 내에서 당신이 이룬 업적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유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렇다면 스폰서의 후원을 받는 프로테제에겐 어떤 혜택이 있을까? 첫째, 그 분야의 베테랑에게 부족한 역량과 기술에 대한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스폰서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셋째, 실패하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 격려와 조언을 받을 뿐 아니라 스폰서 덕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직무로 가고, 좋은 자리를 얻고, 연봉을 높이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스폰서십은 바로 스폰서와 프로테제 모두의 성공을 가속화하고 조직의 꼭대기까지 더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조력을 제공한다. 아직 키울 후배를 찾는 작업에 뛰어들지 않았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다.

 

2. 내용 및 줄거리

: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P25. 멘토십과 달리 스폰서십은 스폰서와 프로테제가 서로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함께’ 작업하는 위치에 놓인다. 

P26. 스폰서십의 이런 ‘호혜적 특성’은 단순한 멘토십뿐 아니라 일반적인 기업의 리더십 개발 과정과도 확연히 차별된다. 스폰서는 특정한 인재의 성장만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잠재력을 지닌 프로테제의 재능과 역량, 신뢰에 투자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성공적이 커리어를 가져다줄 기반을 마련한다. 

P28. 프로테제는 스폰서를 돕고, 스폰서는 그 조력에 대해 보상한다. 

P29. 제대로 된 스폰서십은 수년, 수십 년에 걸쳐 이익을 회수하는 성공적인 ‘장기 투자’라 할 수 있다. 

P30. 자신의 잠재력은 무엇이고 또 충성심이 어느 정도인지 분명하게 보여 주지 않는 한, 그 어떤 스폰서도 그를 자신의 프로테제로 삼지 않을 것이란 뜻이다. 

P51. 핵심은 다른 역량을 가진 인재가 당신의 부족한 점을 메워 준다면, 당신의 가치가 더욱 상승하리라는 것이다.

P53. 하지만 누군가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친밀한 교류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깨달음에서 나온다.

잠재적인 프로테제를 평가할 때 가장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자질은 당신과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P87. 당신에게는 자신의 업무 역량을 확장시킴으로써 그 투자에 대해 보상하고, 당신과 조직 모두에 충성을 바치고, 당신 혹은 조직이 지닌 공백을 메워 줄 만한 후볼르 찾아내는 눈이 필요하다.

P94. 글래스고는 이미 학년 최고의 평점을 받고 있었고, 수석 졸업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그는 그저 우수한 학생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요시노는 자신의 수업에서 글래스고가 재치와 존재감, 그리고 ‘단순히 분위기를 주도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실 안의 흐름을 읽는’능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P96. 뛰어난 프로테제의 가치는 그저 사소한 실무를 도맡아서 당신이 보다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한다. 

P101. 프로테제로부터 뭔가를 배운다는 마음가짐은 굉장히 중요하다.

P109. 스폰서십은 구성원 사이에 있는 장벽을 허물고 네트워크와 역량을 확장시킴으로써 리더 개인과 조직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도구다.

P143. 업무 면에서든 사회생활 면에서든 일부 핵심적인 기술은 미흡하지만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믿고 뒤를 밀어줄 스폰서를 원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성장시켜 실제 능력으로 키워 줄 인물이다. 

P160. 비즈니스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방법은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도록 돕는 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P165. 스폰서십의 본질은 ‘투자’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P167. 스폰서십이 스폰서에게 ‘힘든 짐’을 지워서는 안 된다. 이 관계에서 주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프로테제 쪽이어야 한다. 당신에게 업무적인 어려움이나 부족한 기술을 알리고 가르침과 조언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쪽도 프로테제여야 한다. 

P179. 좋은 프로테제는 당신이 좋아하는 일, 오직 당신만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확보해 준다. 

P193. “어떤 사람이든 누군가 자신을 믿고 기꺼이 투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보통은 그에 대응해 반응을 보입니다. 바로 충성심이죠. 하지만 투자에 대한 판단은 언제든 잘못 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검은 필수입니다.”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P264. 스폰서십은 이런 종류의 유산을 창조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P276. 애플의 성공 신화를 지속하고 잡스의 리더십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영입된 스컬리는 자신의 스폰서를 조직에서 몰아냈을 뿐 아니라 그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P280. 이것이 바로 능력과 충성심을 갖춘 프로테제가 가져다주는 혜택이다. 쿡은 스폰서가 현직에서 물러나고 한참 지난 뒤에도 그가 오랜세월 헌신했던 조직을 발전시켰고 앞으로 더욱 번영시킬 것이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후배를 잘 양성해야 하는 책인가보다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엄청 신선했다! 스폰서십으로 이루어진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 정의와

그들이 서로에게 주고받는 영향력이 기브앤테이크 책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결국 사람은 혼자 성장할 수 없고, 나에게 없는 재능을 가진 프로테제와 함께할때 스폰서도

빛이 날 수 있고, 프로테제도 성장할 수 있음을 느꼈다. 

기브앤테이크와 비슷했던 점은 신뢰도, 충성심이였다. 

결국 사람 사이에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호혜관계인 신뢰와 충성심도 중요함을 느꼈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프로테제가 될 수 있는지,

나에게도 프로테제가 되어줄 누군가가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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