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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순자산 10억 달성하고, 또 10억 쌓고, 또 10억 쌓을 또지또규입니다.
2강은 재이리님의 강의였습니다. 명성을 많이 들었던 재이리님의 강의를 지투기 강의에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소문이 자자했던 미모보다 더 빼어난 강의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명확한 투자 전략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지방 투자는 소액 투자의 대상으로 봅니다. 소액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수 천만원에서 1억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매임을 하다 보면 딜레마에 빠집니다.
‘좋은 단지는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들고, 투자금에 들어 오면 이런 단지를 해도 되나 싶고’
아주 예전에 청주 앞마당을 만들 때 ‘삼촌, 청주에서 1억 씩 넣어서 투자하는 거 아냐.’라고 하셨던 부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재이리님께서는 그래서 중소도시, 특히 천안, 청주 각각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한 투자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각 도시에서 투자 대상 1순위, 2순위, 3순위… 이렇게 범위를 정해주고 각각에 어울리는 투자금 범위도 말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개의 투자 요건이 겹칠 때 어떤 것을 중점에 두고 전략을 짜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사실 이론상으로는 알다가도 막상 투자가 닥치고 물건을 저울질하다 보면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재이리님께서 주신 명확한 가이드를 펼치고 기계적으로 체크하며 물건을 추려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급 뜯어보기
지투기 강의 커리큘럼을 보고 의아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천안이랑 청주?... 지금?’
한동안 지방 앞마당 손을 놓고 있었지만 청주와 천안이 앞으로도 공급이 꽤나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강에서 권유디님의 대전 강의를 들으며 공급이 많다고 무작정 피하면 안되고 오히려 그곳이 기회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2강이 기대 되었습니다.
재이리님 역시 공급이 많은 청주, 천안의 공급 파트를 뜯어 주셨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건 공급을 단순히 물량만 보지 않고 위치와 영향까지 분석한 점이었습니다. 보통 이부분까지 임보에서 봅니다. 그러나 재이리님께서는 과거 공급이 비슷했던 시기의 주요 단지의 시세 변화를 공급과 연관 시켜 분석하셨고, 특히 미분양 물량의 증감과 시세 변화를 매칭해서 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공급은 무섭습니다. 특히 가수요가 적은 지방에서 공급은 직격타이고, 몇 천을 역전세로 돌려줬다는 흉흉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디테일하게 공급을 뜯어다 보는 연습, 특히 단지를 끌어와서 하는 것을 꼭 해봐야겠습니다.
이해보다는 공감
후반부에 정말 공감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생활권 선호도와 단지 선호도가 일치하지 않아 혼란스럽다’
수도권도 마찬가지지만 지방은 유독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권유디님은 1강에서 이런 곳에 기회가 있다고도 말씀 하셨습니다. 특히 청주SK뷰자이 예시가 나왔을 때 놀랐습니다. 저는 24년 4월에 청주 흥덕구를 앞마당으로 만들었고 그때 자이는 입주 직전이었습니다. 봉명동을 임장하며
‘와, 단지는 괜찮은데 하필 이 동네야? 그렇다고 대로 건너 구축이랑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별론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재이리님의 강의에 생활권 선호도를 뛰어 넘는 상품성을 지닌 단지의 예시로 나왔으니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그때는 경험이 적어 몰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품성에 매몰될까 걱정도 되지만 기회를 줄지도 모를 이런 곳을 유심히 살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하지 않고 공감하겠습니다.
B.M
1. 공급과 미분양 물량 변화에 따른 주변 단지 매매/전세 시세 변화 가설 검증해보기
2. 내 임장지에서 생활권 선호도를 뛰어 넘는 단지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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