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분위기 임장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지역 중 하나인
“서초구 반포동/잠원동 생활권”을 다녀왔습니다.


어디 지역을 분위기 임장하면 좋을까를 많이 고민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지역 중 하나인 서초구를 가서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어떤 상권이 있고
균질성은 어떠한지를 보고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의 특징을 기준으로 삼고,
이와 공통점이 많은 지역과 단지를
내집마련의 후보로 선정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반포/잠원 생활권은 평지이고,
정말 균질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옷차림도 좋아 보였고,
역세권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노선을 이용할지 선택의 문제였으며
백화점도 도보권에 있고,
단지 상가들도 정말 좋은 상권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구축이 많지만,
이러한 구축들이 재건축/리모델링이 되면
미래의 원베일리, 메이플자이 아파트가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더욱 더 좋아 보이고,
너무나 살고 싶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렇게 조원분들과 약 1시간 반정도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인
원베일리 단지의 스카이뷰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강뷰가 정말 멋진 그 카페에서
분위기 임장을 했던 느낌,
이번주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점과 어려웠던 점,
각자의 내집마련 후보지역으로 어디를 보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조끼리 한 가지를 약속했습니다.
이번주 선배와의 대화 모임 전까지
나의 드림하우스를 하나씩 선정해서 오는 것!!
실제로 저희 조의 한 조원분께서는
과거에 배우자와 함께 미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를 노트에 적어놓았는데
한참 뒤에 그 노트를 보니
과거에 적어놓은대로 대부분 이뤄져 있어
깜짝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가 목표하는 드림하우스를
구체적으로 하나씩 선정하고,
또, 그 단지를 직접 가봄으로써
나의 목표를 내 머리속에 각인시킬 것을 서로 약속하였습니다.
(실제로 저와 드림하우스가 같은 조원분이 계셔서
나중에 같은 단지에서 서로 이웃주민으로 인사하며
지내는 것을 상상해보았는데,
상상만으로도 벌써 행복했습니다 ☺️)
내가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이 말을 저는 믿습니다!!!
저의 목표를 위해 오늘도 작은 한 걸음을 꾸준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3번째도 오프라인 조모임을
선배화의 대화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배와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만난 삼도 선배님과의 만남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질문도 답변도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선배님께서
선택의 문제를 명확히 말씀해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워킹대디로서, 그것도 자녀가 셋이나 있는 상황에서
투자와 가정, 일을 병행하는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이쯤 되면 선택해야 한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투자를 선택했다면 회사에서는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역할만 수행하되,
인정이나 승진에 대한 욕심은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제가 모든 것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정작 중요한 선택을 미뤄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깊이 남은 것은 투자를 지속하게 만드는 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께서는 재미, 의미, 성장이라는 요소를 강조하셨는데,
특히 아이들을 위해 자산을 쌓는다는
‘의미’가 가장 큰 동력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투자를 숫자나 성과로만 바라보면 오래가기 어렵고,
왜 이 길을 가는지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집마련과 투자에 대한 관점 정리도 인상 깊었습니다.
모든 입지 요소를 갖춘 집을 찾다 보면
선택이 더 어려워질 수 있고,
내집마련은 무엇보다 실거주 만족이 우선이라는 말씀은
단순하지만 다시 새기게 되는 원칙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을수록 시세 확인과 독서를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
매수 판단의 핵심은 비교평가라는 점,
그리고 복기를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비유까지 모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조급함을 내려놓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임장과 시세,
그리고 선택의 순간마다
오늘의 대화를 떠올리며 보다
단단한 기준으로 움직여가겠습니다!
삼도 선배님~
그리고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준 61기 19조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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