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을 사는 타임셀러입니다.
저는 요즘 개발이라는 서비스를 부업으로 어떻게하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면서 소득을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무료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적은 비용을 받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한게 1년정도 시간이 흐른 것 같네요.
그러던 중 우연히 한 글을 보고 연락한 업체의 제작을 맡게 되었고, 그 결과 매월 배당금같은 소득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개발자를 구한다는 공고였는데 전 당연히 안될 줄 알고 연락해보았는데 마침 제가 옛날에 했던 오프라인 사업과 연관성이 있다보니 어필을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판매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직장인의 실무능력이 될 수도 있고, 요식업 대표님의 음식일 수도 있고 너무 다양할텐데요.
저는 화물차를 그만두고 온라인 쇼핑몰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다짐을 한가지 했습니다.
“이제부터 사업은 온라인에서만 할 것”
그 당시에는 아무런 계획이 없었습니다. 이제 막 쇼핑몰 시작해서 돈을 벌고있나? 라는 의문이 들던 초보 셀러 시절이였거든요. 그래도 이 생각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도 없고 쇼핑몰만 하기에도 정신이없던 시절이라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기능을 누구에게 만들어달라고 해야할지, 어떤 사람을 찾아가야 만들어주는건지.. 어디에 있는 개발자를 찾아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있으면 너무 편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내가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바로 이 생각이 제가 개발을 부업으로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스마트스토어와 거래처의 주문을 엑셀파일로 보내주는 소중한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셀러분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 누구냐 AI를 통한다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 이젠 복잡한 구조의 프로그램까지 제작 가능한정도가 됐을 때 ‘외주’라는 것을 맡아보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알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커뮤니티같은 곳들에 가입해서
“여기 저라는 사람이 있어요 ~” 라며 글도 적고 강퇴도 당하고 추방도 당하고..ㅋㅋ
그래도 그게 가끔씩 연락이 오긴 하더라구요.
chatGPT는 다들 들어보셨을 유명한 서비스입니다. 처음엔 이것을 통해서 코드를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갔습니다.
처음으로 자동화 프로그램을 판매해본 것은 유튜브 인기 동영상 추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5만원에 판매했었는데 딱 1개밖에 못팔았지만 블로그를 보고 오셔서 주문해주신 고객님이 계셨어요.
계속 복사 붙여넣기로 만들다보니 시간이 꽤 오래 걸렸지만 수익을 냈다는 것에 의미를 뒀고 이렇게 고객 맞춤(?) 프로그램을 제작하면 재밌겠다싶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책을 쓰면서 저만의 웹사이트를 넣고싶어서 만든게 itemfinder 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 랭킹과 인기 키워드를 수집해서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처음으로 만든 풀스택 웹사이트였는데 이걸 제작하다보니 스킬이 많이 늘더라구요. 이때도 계속 복사 붙여넣기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업자의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해주는 것.
진정한 개발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책임이 조금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그저 하나 만들어서 주면 끝나는게 아닌 유지보수까지 책임이 따라온다는게 과연 내가 만든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될까..싶은 걱정이 드는거죠.
한달정도를 하루에 1~2시간씩 만들어가다보니 서비스를 만들었고, 바로 어제 제작비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아본 부업 소득 중 가장 큰 소득이였습니다.
이 모든게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한 일이라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일회성인 제작비용 이외에 매월 관리비용이 시작되면서 매월 현금흐름에 도움이되는 소득이 생겼습니다.
제가 B2B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 느끼는 것은 개인과의 거래는 단발성으로 끝날 수 있지만 B2B는 상대의 사업이 끝나지않는 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입니다.
저 또한 다른 개발업체에 대체되지않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거래처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작다면 작을 30만원이지만 이만큼을 배당소득으로 받으려면 얼마나 있어야할지 계산해보면 아주 큰 금액입니다.
대표적인 배당 ETF인 SCHD를 기준으로 보면 1억정도 보유해야 세후 30만원정도를 받습니다.
분배금이 높은 커버드콜을 기준으로 보면 4000만원정도를 보유해야 세후 30만원이 나옵니다.
전 항상 소득을 자본에 빗대서 계산해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일당 10만원, 15만원이라는 금액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라는 생각이 번뜩들고
소비 10만원을 채우려면 얼마나 큰 자본소득이 있어야하는지 생각해보면 자동적으로 지갑의 문이 닫히게 됩니다.
제가 목표로하는 월 400만원의 현금흐름이 달성될 때까진 열심히 저축하고 배당주를 매수할 예정입니다.
2026년엔 다들 목표하는 바 이루시고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월배당금 200만원이 넘었다.
https://blog.naver.com/timeseller_/224148122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