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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 2조 1월 오프라인 조모임 후기 "봄인가요?🌸" [독서TF 책 한 장, 밥 한 수저, 봄이었다 스리링]

26.01.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독티2조 조모임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

 

뽀뇨님, 열정님, 운조님

첫 만남이었지만 친밀감은 100%

 

저희는 퇴근 후 강남 교보문고에서 만났는데요

각자 읽고 싶은 책을 하나씩 사서

책 소개를 해보면 좋겠다는 취지였어요!

(제안해 주신 운조님 감사링합니다)

 

같이 돌려볼 수도 있어서 누이좋고 매부좋고

뽀뇨좋고 열정좋고~ 교보문고에서 책과함께 사진을

찰칵 찍고 회의실로 향했습니다.

 

 

 

 

 

내가 나의 엄마다

 

 

뽀뇨님 복기에서 저도 덩달아
감명 깊게 다가왔던 문장이 있습니다

 

 

"나를 위한 투자는

먼저 내가 나의 엄마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스스로에게 참 가혹하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

왜 실수했을까

왜 잘 하지 못했을까

 

 

때로는 자책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스스로에게 

실망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우리 사회엔 참 많은 것 같아요
(자존감 책들이 늘 베스트셀러인 걸 보면요!)

 

 

여기서 내가 나의 엄마라고 생각하면

잘했다고 보듬어줄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뽀뇨님 말씀을 듣고 스스로

 그동안 잘 살아와 줘서 고맙다고

조금 더 오구오구 해줘야 겠다는 결심이 섰는데요

 

 

그래야 다른 분들에게도 

그런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버스를 탄 것

 

 

조원분들의 돈독모 준비 발표를 들으며
유독 마음에 와닿았던 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부로 향하는

버스를 탄 사람들이다"

 

 

이미 버스에 올라탔다는 건
지금 당장 아무리 안에서 뛰고 오두방정을 떨어도
도착 시간이 갑자기 앞당겨지진 않잖아요

 

 

그 대신
버스 안에서 책도 읽고
창밖을 여유 있게 바라보기도 하고
옆자리 사람과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는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느껴질지 몰라도
우리는 이미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들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독서TF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동료들을 챙기고,
후배분들을 살피며 그 과정 속에서 

더 깊은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같이 성장하는 경험이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2조 조모임 함께 해주신

운조님, 뽀오뇨님, 차가운 열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생책 추천해주신 밥잘 튜터님 감사합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나누며 성장하는 기쁨
저도 이번 독서TF에서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1분기가 마무리 될 때즈음엔 

정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따뜻한 봄, 1분기 잘 부탁드려요 🌸

 

 

 

 

 

 


댓글


뽀오뇨
26.01.25 03:05

링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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