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깡패: 경쟁자보다 싼 가격을 불러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네이버 광고에 싼가격을 올리면 덩달아 경쟁물건도 싼가격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내놓은 부동산 사장님께만 가격을 말합니다.
세입자의 선택 기준: 세입자들은 당연히 싸고 좋은 집을 찾으므로,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야 합니다.
진짜 싼 가격 확인: 가격을 많이 낮췄는데도 아무도 안 본다면, 나에게 싼 가격이 아닌 세입자에게 싼 가격인지 냉정하게 네이버 부동산 앱과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가격 조정의 중요성: 처음 예상했던 가격만 생각해서는 안 되며, 물량이 많아지면 전세가는 계속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신속한 가격 인하: 남들 눈치 보며 찔끔찔끔 내리면 전세를 빨리 뺄 수 없으므로, 과감하게 가격을 인하해야 합니다.
임자 있을 때 계약: 무조건 계약하겠다는 사람이 있을 때 계좌를 바로 주고 돈을 바로 받고 계약해야 합니다. 3억 5천만 원에 안 왔는데 3억으로 내리니 콜이 들어왔다고 해서 3억 3천만 원으로 올려 부르는 행위는 절대 금지입니다. 전세 1천만 원 덜 받는다고 굶어 죽지 않으므로, 임자가 있을 때 무조건 맞춰야 합니다.
2단계: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치를 높여라
가격이 비슷하다면,
세입자는 당연히 더 나은 환경을 선택합니다.
집의 상품성을 극대화하세요.
필수 옵션 확보: 신축에서는 시스템 에어컨은 이제 기본입니다. 방마다 설치되어 있다면 강력한 장점이 됩니다.
트렌드 반영: 중문, 줄눈, 탄성, 방충망, 식기세척기 등 최근 세입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옵션을 구비하여 집의 매력을 높여야 합니다.
3단계: '최선의 노력'으로
노출 범위를 넓혀라
매물을 내놓고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는 금물입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번에 2건의 전세를 빼면서
1건은 적극적으로 노출범위를 넓혀봤고
1건은 부동산 1곳에만 전속으로 내놓아봤습니다.
확실히 최선을 다해 최소 5곳 이상 매물을
노출할 수록 원하는 가격과 손님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다각화된 부동산 공략: 해당 단지 외에 인근 지역, 심지어 평형대가 작은 단지의 부동산에도 내놓아 잠재 고객을 확보하세요. 20평대를 알아보던 사람이 가격이 맞으면 34평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 vs 전화: 부동산에 전화로 내놓는 것보다 방문해서 내놓는 것이 조금 더 빨리 빼 줄 가능성이 큽니다. 방문 시 동네 상황, 부동산의 열정, 손님 동선 상 찾기 쉬운 위치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승부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위의 3단계를 모두 시도했음에도 계약이 어렵다면,
금전적 또는 조건적 인센티브를 고려해야 합니다.
금융 지원: 전세 대출 이자 일부 지원이나 전세보증보험료 대납은 세입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예: 1년 이자 1천만 원~1,500만 원 중 일부 지원)
환영 전략: '반려동물 환영', '신혼부부 환영' ‘장기가능’ 등 반려동물 허용은 수요층을 크게 넓힐 수 있는 강력한 카드입니다.(집에 해가 가는 것이 무섭다면 원상 복구 특약을 이용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무리하며 전세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가격, 컨디션, 노력이라는 세 가지 법칙을 기억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가격: 경쟁자보다 싼 가격, 특히 신축 실거주 유예 물량은 더 파격적인 가격 제시.
컨디션: 시스템 에어컨 등 옵션 설치, 입주 청소 등 집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노력: 최소 5군데 이상 부동산에 매물 내놓기, 방문 상담, 반려동물 환영 등 조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