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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대화!
내마기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생겼다고 한다. 나는 다른 강의에서 선배와의 대화를 경험해 본적이 있는터라 얼마나 좋은 시간이 될지 미리부터 짐작이 되었다.
이번에 함께 하게 된 “잇츠나우” 선배님은 내마기 30기 수업을 들으셨었고, 지금은 4호기까지 하신 투자자라고 하셨다. 투자 하는 직장인이 목표인 나에게 4호기라는 숫자는 아직 먼 미래 같다. 하지만 앞서서 그 길을 걷고 계신 분을 만나니 가슴이 두근두근 해졌다. 조모임 도중 조원님께서 요즘 이슈인 양도소득세 중과등을 예를 들며 다주택자로서 생길 리스크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선배님께서는 잃지 않을 자신이 있고, 그만큼 싸게 샀고, 공급등을 고려했을때 앞으로도 보유해 나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다. 나도 이렇게 스스로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가진 투자자가 되고 싶다.
조모임은 미리 제출된 질문지에 대한 답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매매가 이외의 부대비용의 예산은 얼마로 잡아야 하는지?
세금, 중개사 수수료, 이사비, 법무사 비용 등 꽤 큰 금액이 발생되는데 매매가의 5%를 예산으로 잡으면 된다고 기준을 알려주셨다.
@ 성과금 등 불규칙적인 금액까지 월 저축액으로 가정해서 예산을 잡아도 되는지?
규칙적인 금액만 예산으로 잡을 경우 - 예산이 부족할 경우가 없다. 안정적. 단, 보려는 집의 범위가 좁혀질 수 있다.
불규칙적인 금액도 예산으로 잡을 경우 - 볼수 있는 집의 범위가 넓어질수 있지만, 예산이 빠듯할 수 있다. 당장 생활비가 부족하게 된다면?
→ 기준을 잡고 본인 상황에 맞게 선택하기.
@ 구축 수리비
갈아타기 전략이므로 큰 돈 들이지 말고 세입자 수리 정도로만. 올 화이트+넓어보이게!
@ 단지임장
@ 높은 급지 18평 VS 낮은 급지 24평
급지가 높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생활권이냐에 따라 수요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환금성 부분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
@ 100세대 아파트
환금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치동에 있는 아파트라면? 어느 땅에 있는지가 중요하고, 거래 추이를 살펴 볼 것.
@ 슬럼프 극복과 컨디션 조절
부동산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힘듬은 나 자신이었다. 월부 생활을 지속하고 계신 선배님께 이 질문을 드렸을때 선배님 또한 공감하고 경험했던 부분이라고 하셨다.
피곤함과 힘듬을 구분할 것. 그리고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의 한 구절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다.
위너들은 말한다. “인생은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것이다. ” 너무나 와 닿는 문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네이버 매물 & 매물 임장
볼 수 있는 매물은 다 보자. 저층이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저층이 아닐 수 있고 집 구조 및 수리상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 수 있다. 저층이 이 가격인데? 라는 비교군이 생기는 것.
부동산 사장님과 소통하며 매도인의 상황 파악(이사 날짜가 고정인지, 세금 문제가 있는지, 상급지로 가는지 등등) 해보고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매도인과 조율 시도해 볼 것.
이 외에도 많은 질문과 답변을 해주셨는데,어느새 준비된 3시간이 다 되어서 갑작스레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선배님은 직전 실거래에 비해 호가가 많이 오르고, 과제를 하는 도중에도 매물이 날라가는 것을 경험하며 좌절을 느끼는 조원님들이 많이 안타까우셨던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해서 전달하지 못한 말씀이 있으시다고.. 막막함은 조금 내려놓고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그 다음도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현재 매수 할 수 있는 등기 자체가 갈아타기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상황이 어렵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조원님들이 되길 응원해주시겠다는 진심어린 메세지를 주셨다.
피곤한 월요일, 칼바람 쌩쌩부는 추운 날씨에 멀리 와서 오프모임 진행해주신 선배님께 정말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더불어 함께 참여해주신 우리 조원님들 너무나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내 집 마련 한다! 한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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