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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72기 구리7ㅏ서2제등7ㅣ쳐0ㅑ조 집문서] 3주차 강의 후기

26.01.20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이번에는 코크드림님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집에서 다시 복습해서 그런지, 강의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았던것 같습니다. 투자를 앞둔 시점이라서 전임과 매임에 중요성을 여실히 느끼고 있는데, 어떻게 매물임장 할 단지를 뽑는지 전화 임장과 매물임장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 임장·전화임장·매물임장 강의 후기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못 하고 있던 것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시간”

이번 강의는
‘임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라기보다
👉 내가 왜 아직 결정을 못 하고 있는지
👉 왜 확신이 서지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나는 많이 보고, 많이 걷고, 많이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깨달은 건,
👉 문제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결정의 기준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 규제·비규제 지역 흐름을 보며 느낀 점

이번 강의에서는 최근 수도권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의 가격 흐름을 간단히 짚어주셨다.
규제지역은 매물이 줄어들면서 선호 지역과 덜 선호 지역 간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비규제지역 역시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매물 감소와 전세 증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규제 해제 소문에 흔들리기 전에 나의 투자금을 먼저 확인하라”는 점이었다.

솔직히 나도 예산을 명확히 알기 전에는 ‘서울 규제지역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는데,
투자코칭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의 한계가 분명해지자 선택지도 자연스럽게 정리됐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건,
소문에 흔들리는 이유는 시장 때문이 아니라
👉 나 자신과 내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점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어떤 지역을 봐야 할지,
어디까지 욕심을 내야 할지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차분해진 상태다.


🤔 “왜 항상 마지막 선택에서 망설였을까?”

임장도 다녔고
전화임장도 어느 정도 했고
매물도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래서 이 중에 뭐 살 거야?”라는 질문 앞에서는
항상 한 발 물러서 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건,
👉 나는 계속 더 좋은 답을 찾고 있었지, 결정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더 보면 더 확신이 생기지 않을까?’
‘다른 지역도 보면 판단이 쉬워지지 않을까?’

하지만 강의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했습니다.
👉 지금 내 투자금으로 선택 가능한 단지가 몇 개인지를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그 말이 꽤 크게 와 닿았습니다.


📍 “성에 안 차도,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강의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메시지는 이거였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단지가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그래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생각해 보면,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단지는 늘 한 발짝 위에 있었고
그래서 선택은 계속 미뤄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 ‘최고의 단지’가 아니라
👉 ‘지금 내 조건에서 최선의 단지’를 고르는 게 투자라는 걸
다시 한번 인정하게 됐습니다.


🔍 가치 vs 가격, 머리로 알던 걸 몸으로 이해하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가치가 중요하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솔직히 가격 앞에서는 늘 흔들렸습니다.

가격이 비슷하면
‘비슷한 가치겠지’라고 넘겨버렸고
가격이 덜 오른 단지는
‘뭔가 이유가 있겠지’라며 제외해 버리곤 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 가치가 비슷하다면, 가격이 덜 오른 쪽이 기회일 수 있다는 관점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체감했습니다.

이제는
‘왜 이 단지가 덜 올랐을까?’를
위험 신호가 아니라 확인해야 할 질문으로 보게 된 것 같습니다.


📞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다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은
항상 ‘넘어야 할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괜히 전화했다가 모르는 걸 들킬까 봐
민망해질까 봐 괜히 시간만 뺏길까 봐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전화임장은 정답을 말하는 시간이 아니라
👉 모르는 걸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

그리고 매물임장은
👉 ‘집을 고르러 가는 게 아니라’
👉 내 판단이 맞는지 검증하러 가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임장보고서에서 남은 물음표를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에서 하나씩 지워가는 방식으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 “가치를 모르면, 버틸 수 없다”

강의 후반부에서 가장 오래 남았던 말은 이 문장이었습니다.

“내가 산 물건의 가치를 모르면, 가격 변동을 버티기 어렵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내가 두려워했던 건
가격 하락 자체가 아니라
👉 왜 떨어지는지 모른다는 불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찍어준 물건은 편할 수 있지만,
내가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조금만 흔들려도 마음이 같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적용해 보려는 것

이번 강의를 듣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 임장보고서는 ‘기록’이 아니라 ‘결정 보조 도구’로 쓰기
  • 단지를 줄 세우는 게 아니라
    내 투자금 기준에서 가능한 선택지를 명확히 정리하기
  • 가격이 덜 오른 단지를
    피할 이유가 아니라 확인할 이유로 바라보기
  • 전화임장·매물임장을
    ‘완벽히 준비된 상태’가 아니라
    궁금증을 들고 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강의는
“더 많이 아는 법”을 알려준 강의가 아니라
“이제 결정을 해도 되겠다는 용기”를 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리는 순간이 오겠지만,
그때마다
‘지금 내 조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는가?’
이 질문으로 다시 돌아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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