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수있집입니다.
이번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 #1 들어가면서 ]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무슨 선배와의 대화를????
이번 기수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과정이 생겼습니다.
이게 맞나 싶었는데 (선배와의 대화를 하는게?)
하고 나서 보니, ‘이렇게 해도 충분히 좋다’ 라는 느낌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마기에서 선배와의 대화가 좀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첫번째. 질문이 잘 없다.
두번째. 질문이 어렵다.(말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세번째.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크게 이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수강한지 고작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조원분들께서 내집마련에 대한 열의와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번 선배와의 대화시간은
자기소개 - 사전질문 - 라이브 질문 - 소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 질문지를 카테고리에 맞춰 슬라이드를 다 만들어 오셨더라구요.
이 시간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적용할 점 ]
[BM1] 앞마당이 많아야 한다.
실시간으로 터져오는 질문에 대해
바로바로 사례로 설명할 수 있는 단지를 찾아서 예시를 들어주셔서
해당 지역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M2]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이해될때까지 확인
4년 살고 있는 집주인 집에 수리한지 1년밖에 안된 매물 상태를 보고
그냥 넘겼을 법도 한데 추가 대화를 통해서 일반 적이지 않은 이력을 발견한 사례는
조금 더 매물을 꼼꼼하게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BM3] 조급하게 하지 말것
“너무 조급하게 보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위밍풀)
지금도 매물이 없고, 간혹 나오면 신고가로 거래되는 시장에서
너무 조급하게 매수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해서 사야된다는 말씀
오늘도 매물 연락이 왔지만 기준에 맞지 않아 거절했었습니다.
이래가지고 집 살수있겠나 싶은데, 조급하게 사서 보유하는 내내 후회와 자책을 할 순 없으니까요.
[BM4] 동료를 레버리지 하라
조원분이 올려주신 질문입니다.
남자라서 아이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기 어려워요.
아이 엄마인 동료와 함께 임장해보세요.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답변이었습니다.
[BM5] 역지사지 with 부사님
사실 이부분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아직 1호기 경험이 없어서.. 거기까지 생각할 생각을 못했던것 같은데요.
지금 매물을 흥정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그냥 제 입장만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사님의 입장도 생각하며 진행을 한다면 더 좋은 관계속에서 자산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선배와의 대화를 마치며 ]
사실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선배와의 대화는 생각하고 있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또 한명의 훌륭한 월부 선배님을 알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월부에 왔을 때
왜 이런걸 시킬까? 바쁜데 이런건 언제 다 하라는거지? 등등
초보들끼리 의아해 하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전원이 초 수강생으로 구성..)
시간이 지나 이제는 그런 배경들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독/강/임/투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참여한 우리 조원분들의 바램처럼
올해는 다들 1호기 하셔서
등기로 인증샷을 찍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오늘 긴 시간 수고해주신 스위밍풀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월부 안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감한음악 / 할수있집 / 두두콩 / 보드라워 / 여행자123 / 영광송 / 자세한별2 / 햇숲
1호기를 향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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