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리스보아님의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지방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다시 정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지방투자를 막연히 ‘위험하다’ 혹은 ‘언젠가는 올라오겠지’라는 감정적인 판단으로 접근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강의에서는 지방시장 역시 명확한 기준과 데이터로 판단해야 하는 투자 대상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해 주셨습니다. 특히 지금의 지방시장은 침체라는 단어로만 보기보다는,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구간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리스보아님은 시장 전체를 크게 조망하면서도, 개별 투자자가 어떤 기준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주셨습니다. 모든 지역을 다 보려고 하기보다,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금과 목표에 맞는 시장을 선별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모든 기회를 잡으려 하지 말고, 내 기회를 정확히 고르라’는 메시지가 이번 강의의 핵심처럼 느껴졌습니다.
Part 2에서는 단기적인 매매 기술이 아닌, 장기적인 자산 성장 로드맵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지방투자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결국 더 큰 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짚어주셨습니다. 지방에서 투자 경험을 쌓고, 자본과 실력을 키워 결국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막연했던 제 투자 방향을 훨씬 현실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투자 단계에 따라 목표와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투자금으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판단력과 기준이 이후 투자의 퀄리티를 결정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수익이 나는 투자’가 아니라, 다음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앞마당 관리와 시세트래킹의 중요성이 아주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시세를 볼 때도 필요할 때만 잠깐 확인하는 수준이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방식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윤이나님은 시세트래킹을 단순한 숫자 기록이 아니라, 시장 흐름을 읽는 훈련이라고 표현해 주셨는데 그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특히 생활권 내 대표 단지를 선정하고, 상·중·하 단지를 나누어 꾸준히 관찰하는 방식은 당장이라도 적용해 보고 싶은 실전 노하우였습니다. 전세가의 움직임을 통해 시장의 온도를 느끼고, 매수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포착하는 과정은 ‘기다릴 줄 아는 투자자’가 되는 방법처럼 느껴졌습니다. 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를 맞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윤이나님 강의에서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투자를 대하는 태도와 루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같은 시장을 보더라도, 꾸준히 기록하고 관찰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주셔서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투자할 때만 시세를 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시장과 친해져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이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앞마당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당장은 성과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단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루틴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두 분의 강의를 통해 제가 가장 먼저 적용하고 싶은 점은 앞마당 관리와 시세트래킹을 일상의 루틴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 시점에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꾸준히 데이터를 쌓고 시장과 친해지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지방투자를 단기적인 수익의 관점이 아니라, 앞으로의 투자 여정을 이어가기 위한 하나의 단계로 바라보며 보다 차분하게 접근해 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조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었습니다. 기준을 세우고, 과정을 반복한다면 결국 기회는 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의 투자에 하나씩 적용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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