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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필사 - 워킹맘이 순자산 30억을 달성하다. (feet. 5년안에 인생 역전하는 법) (w.마스터멘토님) [코농]

26.01.23 (수정됨)

https://cafe.naver.com/f-e/cafes/27549420/articles/2037807?boardtype=L&menuid=260&referrerAllArticles=false&page=4

 

마스터맨토님께서 작성하신 30억 달성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입니다.

남들보다 너무 늦게 시작한게 아닐까. 다른 사람처럼 자산을 과연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해보지도 않고 포기부터 하려는 이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절망적인 순간에도 누구나 희망을 꿈꾸고 완성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이 글을 읽고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10억 달성 과정의 경험은 지난 글에서 들려드렸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404878

 

이번 글에서는 30억 순자산을 만들기 위해 보낸 시간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던 그해

저는 모든 것을 원점에서 출발해야 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엇기에 아쉬운 것이 없었고

평범한 여느 엄마들처럼 아이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소박한 삶을 꿈꾸었습니다.

부자를 꿈꾸기 이전에

하루하루 육아에 허덕이며

부모노릇이라도 제대로 해보고 싶었던 게 사실입니다.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평범한 하루를 이어가던 저에게

세상에는 네가 생각한 삶만 있는 게 아니란 걸 가르쳐주고 싶었던 걸까요

내가 쉼쉬고 뛰놀던 삶의 터전이

알고  보니 모래 위에 아슬아슬 지어진 성이었음을 깨닫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를 책을 읽으며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한다는 건 이런거지 하면서 감상에 젖어 있던 밤..

얄궂게도 몇 시간 뒤 응급상황을 호소하던 남편을 데리고

우리는 응급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죽음이란 너무 멀리 있지도 않고

결국 종이 한 장 차이임을 느끼게 된 밤이었습니다.

 

수술 동의서에 싸인을 하면서

내가 내린 순간의 결정이 이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도, 놓게 하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고

그렇에도 아직 어여쁜 아이들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기에

당시 중환자실에서 하루 한 번 주어진 면회는

40년 뒤쯤 노년이 되어서야 있으르 거라 상상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시간이 한 참 흐른 뒤 일상으로 돌아왔던 저는

부서진 삶의 조각들을 다시 이어붙이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 해, 오랜만에 찾아 간 주말 농장은 쑥대밭으로 변해이엇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제 삶의 모습 같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가꾸었음에도 잠깐 손을 놓았다는 이유로

수확할 게 아무것도 없는 텃밭.

 

우선 저는 패배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잘못과 무지에서 비롯되었고

노후준비란 걸 해야 한다는 건 알았지만

애써 외면하고 살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장치를

기필코 스스로의 힘으로 마련해 좋고야 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느닷없이 강펀치를 두들겨 받은 다음에야

익숙하게 걸어가던 길을 벗어나

새로운 삶의 여정을 떠나게 되어지만요.

돌여켜 보니 고난의 그 순간이

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크느 시련이 닥치지 않을 거라 자만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시련은 다가올 수 있고

그렇게 일어난 나쁜 일이 지나고 보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통을 치르면 그 크기 만큼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5년이란 시간 동안 시간과 에너지를 갈아 넣어 만든 결실.

그것은 순자산 30억이라는 숫자로 표시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인생역전이었습니다.

 

그럼 순자산 30억을 쌓기까지 제가 투자의 각 단계별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어떤 마인드로 넘어왔는지 말씀드리겟습니다.

 

투자 단계별 주의 사항

 

투자 단계별로 1년차, 2~3년차, 4~5년차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년차에는 독서, 강의 등을 통해 투자의 기초를 쌓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전투자경험을 진행해 보고 이론적으로 배우고 익숙하게 알고 있더라도

배운 것과 실제 적용하는 부분에서 무엇이 잘 되고, 부족한지 철저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분야의 몰입으로 생기는 가정과 투자를 병행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 

나름 애썼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임계점을 돌파하기까지 가족과의 관계면에서는 

회복불능이 되지 않는 단계까지 안 가도록 했습니다.

 

2~3년차는 투자 경험이 점차 늘어나고 다주택자의 길로 접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투자 규모를 확장해 나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투자 이론과 실제 현장을 자유롭게 넘나들기 시작하는 시기임을 느낄 수 있었죠.

그래도 투자에서 잘 안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집중공략해 나가도록 했습니다.

오랜 투자로 중간에 슬럼프가 왔지만 멘토님, 투자 동료, 책을 무기 삼아 그 시기를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금이 떨어진 시기에도 독서와 강의수강 등을 통해 투자에 손을 놓지 않았고

꾸준히 임장을 나갔습니다.

 

4~5년차에 접어들어 기존 투자한 물건들을 잘 지켜나가면서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

투자금이 떨어져서 규모를 늘리는데 이전보다 속도가 좀 떨어졌지만

투자자로서의 루틴을 계속 지속해 나갔고 실전투자를 진행하면서 부동산 현장에 머무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자로서 통찰력이 더욱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만큼 자산 도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긜고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가 이전보다 생기면서

투자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들에 더욱 신경을 쓰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산 규모가 목표한 금액만큼 형성되기까지

수입가 추가적인 수입금은 모두 재투자로 연결하였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리스크 대비에도 유념하였습니다.

가능한 투자금액의 범위 안에서 안전마진을 확보한 보수적인 투자를 해나감으로써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었고

저평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시간을 두고 기다린 결과

지금의 투자 성과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높은 리스크가 높은 수익을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투자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이 점에 특히 주의했습니다.

시장이 언제 꺽일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대박을 노리고 위험하게 투자하기 보다는

시장에 오래 생존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치보다 훨씬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것에 집중했고

투자금을 쪼개어 작게 여러번 투자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선택 덕분에 이전 투자에서 설령 미진한 부분이 있더라도

다른 투자를 통해 만회할 기회들이 주어졌습니다.

‘경험’을 통해 투자자로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5년 동안 완성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투자적으로 여전히 배워나갈 부분들이 많습니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저는 최악의 상황도 늘 염두해 두고 

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쌓은 순자산을 잘 지켜 나가기 위해 시장 앞에서 겸손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내 돈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난 몇 년 동안 미친 듯이 투자에 올인하며 보냈던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은 누가 강요한 것도아닌

스스로 설정한 인생의 과제임을 명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모든 여정들이 월부에 있었기에 가능했고

멘토님이신 너바나님과 투자동료, 후배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동경하지만

대부분 현실적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내 주변에 부자가 없고 멘토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경험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들과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마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워킹맘이자 투자자가 된 저는

억척스럽게 하루하루를 사셨던 어릴 적 어머니의 모습처럼

그렇게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장을 다니면서 부모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동시에

어쩌면 어깨를 짓눌렀던 무게들을 길바닥에 흘려보내고 왔는지 모릅니다.

실제로 임장을 하면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오히려 가벼워지는

기이한 경험을 하곤 했으니까요.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잃어버린 것도 많지만 그 이상 새롭게 채워진 것들이 더 많습니다.

투자를 통해 더이상 흔들리지 ㅇ낳는 성벽을 이제 쌓았고

제 인생에 영감을 주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5년 전… 그리고 그 이전에도 전혀 꿈꾸지 못했던 삶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몰입해 5년이라는시간을 보낸다면

누구나 꿈꾸는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시린 마음을 꾸역꾸역 외면하면서 오늘도 다닌 그 길은

그것마저 추억의 한 조각으로 떠올리며 웃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삶을 사는 데는 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by.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스터멘토님의 30억 달성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멘토님께서는 30억을 이렇게 하면 달성할 수 있다는 것과 

이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라는 말씀이 담겨있다는 생각이 든다.

꼭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배운 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투자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즉, 내가 너무 욕심을 내면서 감당할 수 없는 투자를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월부에서 배우는 저환수원리의 원칙을 지키고 감당 가능한 물건을

꾸준하게 투자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에는 각자가 원하는 결과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10억, 20억, 30억을 바라는 것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도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투자의 원칙을 지키며 꾸준하게 해 나간다면

우리 모두 원하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고

꾸준하게 해 나가야 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투자의 원칙의 중요함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마스터 멘토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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