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앞으로 굴러가는 돌멩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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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 와서 처음으로 돈독모를 참여했습니다.. ㅎㅎ
독서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항상 임장/임보 기타 등등..
독서가 항상 후순위였습니다.
25년 후반부터 다시 책을 가까이 두기 시작했고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있고
올해 모든 독서모임의 참여해 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생각, 나만의 느낀점이 아닌
다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른 관점에서
더 깊게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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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에서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아라.
나의 일, 생활, 가진 장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이다.
나의 장단점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꾸준함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하지 못해도 괜찮아. 끝까지만 하면 돼. 포기만 안 하면 돼.’
항상 스스로에게 말하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못 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꾸준히,, 그저 나의 속도로 나의 길로 가면 되는 겁니다.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지라도, 받아들이고 느리더라도 끝까지만 가면 됩니다.
저의 약점은 수용성이 부족하다는 건데요.
하라는 거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거 하고..ㅎㅎ
직접 겪으면서 ‘아~ 이래서 그렇게 말씀하신거구나’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수용성이 부족한 부분은 좀 더 깊게 들어가보면
그 지점이 나만의 ‘벽’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벽 앞에 막혀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닌
직접 부딪히며 뛰어넘는 것의 중요성.
그러기 위해 일단 행동해야 한다는 것.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라도 행동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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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모임을 하며 ‘시간 관리’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요!
해야할 게 많은 상황에서 제가 스스로 찾은 해결책은
수면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면을 줄여도 해야할 게 많다는 것은 그대로인 듯한 느낌?! ㅎㅎ
오히려 체력이 점점 깎이는 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는데요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생각만 했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200%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어떻게 해 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내겠다, 반드시 해내겠다'
는 마음으로 임하며
좀 더 효율적으로, 알이 꽉꽉 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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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진행을 맡아주신 “뽀오뇨”선배님과
달려라잼재미님, 아이세스님, 욜라10님, 제리23님, 헤이비님
좋은 대화 많이 나눌 수 있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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