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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윈터Edition 나는돌멩이] 2강 강의후기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26.01.23 (수정됨)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앞으로 굴러가는 돌멩이입니다 🪨

 

이번 2강에서는  11년차 투자자인 자유를향하여 멘토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멘토님께서는 1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상승장과 하락장의 다양한 시장을 겪으며

투자를 하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강의를 통해 들으며

배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2강 강의를 들으며 배우고 느낀것들 위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 26년 시장진단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 단지(대장 단지)들의

가격이 정말 무섭게 치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서울 1~2급지는 전고점 회복을 하지 못한 단지는 없고

1~3급지의 90% 이상의 단지가 전고점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면에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4~5급지에서는 상급지만큼 급격한 상승의 분위기는 아니고

전고점 대비 저렴한 매물도 많은 편으로, 아직까지 투자 기회를 주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서울/수도권이 지방에 비해 공급의 영향이 적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의 공급도 적은 것은 맞지만

지역별로 세부적으로 봤을 때는 유의미한 공급이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전세가는 상승의 방향으로 움직이겠지만

투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는 

서울/수도권에서도 공급을 주의깊게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시장 싸이클

 

상승 초입 / 대세 상승 / 하락 초입, 침체기

각각의 시장 싸이클에서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어떤 심리가 나타나는지를 배우며 

 

투자자로서 각각의 시장 싸이클에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두고

행동해야될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승 초입’ 시점에서는 현재 투자금으로 가장 좋은 물건을 매수하고

‘대세 상승’ 에서는 추격매수를 절대 주의하며, 상대적 저평가 물건을 찾아보고

‘하락/침체기’에서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좋은 가치의 물건을 투자한다

 

경험이 없는 초보 투자자로서 각각의 시장 싸이클을 맞이해보지 못했지만

각각의 시기에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철한 투자자의 시선을 갖고 할 수 있는 투자에 집중해나가겠습니다.

 

 

강의와 독서를 통해 부동산(투자)에서는 

‘심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대세 상승자에서 ‘추격 매수’하지 마라, ‘무리 하지 마라’라고 항상 배우지만

 

막상 내가 그 상황을 맞이한다면 배운대로 할 수 있을까?

하락장을 맞이할 때, 두려움을 이겨내고 할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대중의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 서울/수도권 투자 Q&A

 

3차시 강의에서는 항상 고민하게 되는 질문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셨고

결국 ‘A가 좋고, B는 안 좋다’라는 측면보다

각각의 투자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중심 구축 vs 외곽 신축

=> 일반적으로 신축의 경우 구축보다 높은 전세가 상승이 있습니다.
투자금의 여유가 없거나 연 저축액이 적은 경우 외곽 신축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서울 구축 25P vs 수도권 구축 33P

=> 매매/전세의 가격대가 다르다는 것은 결국 단지 가치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가치가 높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입지가 깡패다’라는 말을 스스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입지라는 것이 단순히 ‘서울’, ‘수도권’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수도권에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위 급지의 경우

서울 못지 않은 상승을 보여주고, 서울 하급지보다도 더 높은 상승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서울이라고 짱’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구축 소평 평형 투자

=> 마찬가지로 ‘투자 해도 돼 vs 투자 하면 안 돼’ 이렇게 이분화 할 것이 아니라

소형 평형 투자에 대해 이해하고 있고, 나의 상황에 맞다면

투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소형 평형에서는 전세 상승분이 거의 없을 수도 있으니 시세 차익 관점에서 접근한다

 

 

# 세금

사실 세금에 대해 아는 게 정말 없다보니 조금은 어렵게 느껴진 부분이었지만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주택이 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만나는 허들이 ‘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 벽 앞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 기억해야할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와 교안을 두고두고 보며 더 익숙해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은퇴 후, 현금흐름 창출

 

이전에도 어느 강의에서 들었던 것 같은데…ㅎㅎ

 

서울/수도권 구축 소형 평형을 활용한

반전세 셋팅 전환에 대한 부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리모델링/재건축 과 같은 호재가 붙은 단지라면

더 높은 시세 차익도 생각해볼 수 있고

최대한 싸게 매수해서 수익률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 성장

멘토님께서는 월부학교에서 더 성장하기 위해

목표를 줄이지 않고 행동을 늘리는 것에 대해 강조해주셨는데요

 

사실 이전학기에 ‘10배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으며

원대한 목표와, 행동을 늘리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학기에 목표를 세우며

‘그렇게 했니?’라고 물으면 ‘그렇게 하지 못(않)했다’라고 말해야될 것 같습니다..

 

책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에 압도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에 압도당해 낮은 목표를 설정하면

성장이란 없습니다.

‘성장 하고 싶다’라는 말만 하지 말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늘리는 것.

다시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강점에 집중한다

사실 항상 약점에 집중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이게 부족해. 나는 이걸 못해’

 

무엇을 잘하지? 보다는 못하는 것만 항상 떠올리며

자책했던것 같습니다.

 

멘토님께서는

‘강점에 집중해서 스스로를 믿으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스스로를 믿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장착해야할 것 같습니다.

 

나의 강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약점에 압도되는 것이 아닌

강점을 믿고, 나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소명, WHY를 다시 생각하며

더 단단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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